5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대통령 대행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로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권리와 당의 이익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게 하시며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주변 강대국과의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외교 정책이 수립되게 하시어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외삼촌이 그것을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창31:38-4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외삼촌이 그것을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창31:38-40프랑스에서 한 가난한 사람이 큰 결단을 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10년이 채 되지 않아 프랑스 50대 부자의 명단에 들었고,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다가 전립선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는 자기 재산 중 상당액을 암 연구 센터에 기부했는데, 그가 죽은 다음에 다음과 같은 유서의 내용이 신문에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가난했지만 부자가 되었고 부자로 인생을 마감합니다. 내가 천국 문턱을 넘기 전에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 비법은 프랑스 파리 중앙은행 나의 금고에 있는데 그 금고를 열 수 있는 사람은 내 변호사와 대리인 두 사람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답을 맞혀보세요. 누구든지 그 정답을 맞히는 사람에게 엄청난 상금을 주겠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돈, 기술, 관심, 기회 등등 많을 것입니다. 48,561명이 응모했는데 그들 중에서 정답을 맞힌 사람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불타는 소원, 열정’이랍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어야지. 잘 살아 봐야지.’ 하는 열정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아홉 살 먹은 테일러라는 소녀가 정답을 맞혀서 엄청난 상금을 차지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매일 천 몇 백 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밥을 무료로 대접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그 교회에 가서 앞치마를 입고 함께 봉사를 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20년간 변함없이 날마다 천 몇 백 명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하는 그 교회가 자랑스러웠고,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참 부족하구나 하고 부끄럽게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잘 산다 해도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밥을 많이 담아 주어도 “좀 더 주세요. 좀 더 눌러서 담아 주세요.”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 천 몇 백 명의 사람들 중에 노인은 몇 분 없고 거의가 장년과 청년들이라는 점이었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이 밥을 담아 주면서 “맛있게 드세요. 건강하세요.”하며 그들의 눈을 보았는데 그 눈에 의욕도, 희망도, 빛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한 그릇을 얻어먹고, 내일 또 한 그릇 얻어먹고 살지 뭐.’하며 그냥 포기하고 사는 것이 정말 마음 아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일터에 일꾼이 부족해서 외국인 근로자 101만 명이 와서 일하고 있는데, 몸이 건강한 분들이 하루 한 끼를 얻어먹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야곱은 엄청난 재벌인 이삭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께 큰 복을 받고 싶은 불타는 소원을 가진 사람입니다. 큰 복을 받은 싶어서 형 에서를 속이고, 아버지를 속인 사람입니다. 큰 부자 아브라함의 손자이고, 큰 부자 이삭의 아들인데도 불타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에서는 야곱과 같은 아브라함의 손자이고 이삭의 아들이지만 불타는 소원이 없으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이 있고, 열정이 있고, 열망이 있고, 비전이 있고, 소원의 불이 타는 사람을 쓰십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시107:9"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사44:3"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81:10"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7야곱은 라반의 집에서 일하는 20년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창31:38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일하는 20년 동안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한 일이 없습니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야곱도 애정을 가지고 잘 돌본 것입니다.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창33:13-14야곱이 7년을 수일처럼 행복하게 일한 것은 라헬을 사랑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라헬을 얻은 다음에도 낮이나 밤이나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일한 것은 일을 사랑하고 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머슴살이를 했지만 그 일을 사랑하고 중히 여기니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신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충성을 다합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는 아무 대가를 바랄 수 없는 종살이를 하면서도 충성을 다합니다.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에도 충성을 다합니다. 하루 이틀이 아닌 무려 13년이란 긴 세월을 하루같이 최선을 다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보신 것입니다.
다윗은 어떠했습니까?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었나이다 (아버지가 요구한 일입니까? 결코 X)"
삼상17:34-35사울 왕 밑에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
"다윗이 사울의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로 군대의 장을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삼상18:5뿐만 아니라 좌천을 당했을 때에도 충성을 다함
"그러므로 사울이 그로 자기를 떠나게 하고 천부장을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그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삼상18:13-14제임스 J. 힐은 미국 서부 철도회사 사장입니다. 그는 하루에 5불을 받고 일하는 철도 현장의 막노동꾼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일을 잘했는지, 감독이 되고 매니저가 되고 사장이 됩니다. 어느 날 그가 현장 순시를 하는데 아주 남루한 옷을 입은 한 근로자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오, 제임스! 나야, 나. 알지? 20년 전에 자네와 함께 일했던 나야. 그때 우리는 하루 5불을 받기 위해 일했지.”
그래서 보니 20년 전의 친구입니다.
“그래, 이 사람아, 반갑네. 요즘 어떻게 지내나?”
“그냥 그래, 지금도 하루 5불의 품삯을 위해 일하고 있네.”
제임스 J. 힐 사장은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20년 전에 자네랑 같이 일했던 그때도 나는 5불을 위해서 일한 게 아니야. 내가 철도를 바로 놓아야 우리 미국 시민들이 사고를 당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일했네. 철도를 사랑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미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했네.”
여러분, 깊이 생각하셔야 됩니다.
‘내가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니 그 품삯만큼 일을 해주어야지.’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회사를 사랑하고 일을 귀히 여기며 ‘이 자동차 부품 하나를 잘 만들어야 자동차가 고장 나지 않고, 세계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우리나라도 잘 되겠지. 예수님을 믿는 내가 일을 잘해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겠지.’라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돈을 떠나서 일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직장인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의하면 안타깝게도 65%가 회사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에 애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직장인 100명 중 65%가 먹고 살기 위해 일하고, 35%만 직장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먹고 살려고 일하는 65%는 결국 직장에서 밀려나고, 일을 사랑하고 직장을 사랑하는 35%는 그 직장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굉장하지 않아도 그 일을 중히 여기고 사랑하면 일의 열매가 큽니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0-21주님의 칭찬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주님의 책망 : 악하고 게으른 종아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느냐, 달란트가 많으냐 작으냐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느냐, 악하고 게을렀느냐가 초점
주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돈을 남겼느냐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충성했느냐를 보십니다. 한 달란트를 받아도 충성했으면 다섯 달란트를 받아서 충성한 종과 똑같이 축복해 주십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일꾼의 삶의 자세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1-2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내게 맡겨 주신 것,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 하는 것보다,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느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일이든지 - 사업, 직장, 주부, 교회의 장로, 안수집사, 권사, 구역장- 우리가 어떤 것을 맡았든 간에 그 일에 관한 한 지극히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하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강영우 박사님, 장애인으로 다른 학생들에 비해 5년이 늦었습니다. 부모님, 누님까지 다 잃어버리고 가족들이 다 흩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하지 않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누구보다도 복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칭찬을 받습니다. 상급을 받습니다.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 교회의 미래는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충성하면 여러분이 복을 받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교회가 되며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남의 집 머슴을 살든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왕이 될 만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지만, 양치는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그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일을 중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좋은 꼴이 없나? 좋은 물이 없나?”하며 찾다가 하나님의 산에 이른 것입니다.
오늘 하는 일에 감사하고, 그 일과 일터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야곱이 라반의 집에 있을 때 그 집이 일어난 것처럼 여러분 때문에 회사가, 나라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2025년 5월 2일 오전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