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세계를 위하여
전 세계 80억 명의 영혼들, 특별히 6,5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리 전파되게 하시고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가 열방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외 교회들이 회복되며 원주님 선교지마다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자연 재해와 내전, 박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서 자비와 평안을 베풀어 주시고 각 나라가 연합하여 상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창31:12-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고 죄를 지을 때 하나님께서 미디안 군대를 붙여 그들을 압제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7년 동안 고통을 당합니다. 농사를 지어 놓으면 미디안 사람들이 와서 다 빼앗아 갑니다. 양 떼, 소 떼, 나귀 떼도 가리지 않고 끌고 갑니다. 파종할 때는 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까지 데리고 와서 토지소산을 멸하여 소망이 없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산 속에 굴을 파고 거기에 양식과 귀한 것을 숨겨 놓고 타작도 산 속에 숨어서 했습니다. 그러다가도 미디안 사람, 동방 사람, 아말렉 사람이 떼를 지어 쳐들어오면 피난을 가야 했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한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가 바로 기드온입니다.
미디안 군대가 해변의 모래처럼 많은 군사를 이끌고 와서 이스라엘을 싹 쓸어버리겠다며 진을 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통해 그들을 막아 싸우게 하셨습니다. 군사를 모으니 32,000명이 모였습니다. 32,000명으로도 해변의 모래알같이 많은 미디안 연합군을 맞아 싸우는 것이 역부족인데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아, 군사가 너무 많다.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게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드온이 하나님 말씀대로 “여러분 중에 겁이 나고 두려운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라고 하니 22,000명이 돌아가고, 10,000명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군사가 너무 많으니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가라.”라고 하셨습니다. 기드온이 10,000명을 물가로 데리고 가니 하나님께서 “그들 중에 물을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사람과 무릎을 꿇고 그냥 마시는 자를 구별하여 따로 세우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물을 마시게 하였더니 물을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사람은 300명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00명만 두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돌려보내라.”
그런데 그 300명으로 어떻게 바다 모래같이 많은 미디안 군대를 치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세 대로 나뉘어 오른손에는 나팔, 왼손에는 안에다 횃불을 감춘 항아리를 들고 가서 깊은 밤이 되자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라고 외쳤습니다.
밤에는 개 한 마리가 짖어도 온 동네가 얼마나 시끄럽습니까? 그런데 300명이 횃불을 들고 함께 외치며 나팔을 부니 그 많은 미디안 군사들이 정신을 잃어 서로가 서로를 죽입니다. 그래서 300명이 그 많은 미디안 군사를 쳐서 이깁니다. 기드온의 군사 300명은 한 사람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300명이 한 일이라고는 나팔을 불고 소리를 친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사업에 크게 성공하려면 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돌리시기 바랍니다. 일터에서 크게 되기 원하시면 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올려 드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좋은, 귀한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몸이 약합니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시기가 좋은 것입니다. 공부를 못했습니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시기가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IQ, EQ가 좋지 않습니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시기가 좋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쓰임 받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디엘 무디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설교문을 보면 철자가 다 틀렸다고 합니다. 설교도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이 수두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입만 열면 은혜가 넘쳐 수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고 미국이, 영국이, 세계가 새로워졌습니다. 디엘 무디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바울은 공부를 많이 한 인텔리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최고의 지성인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과거에 배운 모든 것은 분토만도 못하다. 내게는 십자가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또 디모데전서 1장 15절에 보면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고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바울을 귀하게 들어 써 주신 것입니다. 잘나도 겸손하고 못나도 겸손하고 하나님만 높이면 무슨 일을 해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니 잘 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IQ, EQ가 낮은데 공부를 잘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더 잘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자가 야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라반이 네게 행한 것을 다 보았노라. 라반이 너를 억울하게 한 것을 다 보았노라.”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가 억울한 일 당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 보십니다. 누가 우리를 억울하게 하고, 누가 우리를 속이고, 누가 우리를 아프게 하는지를 다 보십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너를 범하는 자는 내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라반이 야곱을 억울하게 만드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보고 계시다가 마지막에 라반의 집에 쌓인 재산을 야곱에게 다 옮겨 한꺼번에 다 갚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억울함을 보시고 그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우리의 변호사이시고 우리의 대변인이십니다. 우리 옆에 계셔서 우리의 손을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아하수에로 왕의 궁전 내시인 빅다나와 데레스가 왕을 죽이려고 모의하는 것을 궁궐 문지기로 일하는 모르드개가 들었습니다. 그것을 바로 보고하여 빅다나와 데레스는 죽고 왕은 살게 됩니다. 그런데 왕이 자기 생명을 건져준 모르드개를 잊어버리고 세월을 보냅니다. 그리고 모르드개는 하만 총리의 미움을 받아 50규빗 높이의 장대에 달려 죽게 됩니다. 모르드개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다 죽게 됩니다.
바로 그날, 하만이 모르드개를 높은 장대에 달아 죽이기 위하여 왕의 재가를 받으려고 왔던 그날, 아하수에로 왕이 불면증에 걸려 옆에 있는 신하에게 궁중 일기를 읽게 합니다. 신하가 궁중일기를 펴니 빅다나와 데레스가 왕을 모살하려던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것을 읽으니 왕이 듣고 깜짝 놀라며 묻습니다.
“아니? 그러면 내 생명을 구원해 준 그에게 어떤 존귀한 관작이나 큰 상을 베풀었는가?”
“아무것도 내리지 않은 줄 압니다.”
“어찌 그럴 수 있나? 내가 큰 실수를 했구먼. 여봐라! 밖에 누구 없느냐?”
마침 그때 하만 총리가 50규빗 높이의 장대에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는 허락을 받으러 왔습니다.
“하만 총리가 있나이다.”
“들어오게 하라.”
하만이 들어왔습니다.
“하만! 내가 존귀하게 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그때 하만은 ‘왕이 나 외에 누구를 존귀하게 해주고 싶겠나?’라고 착각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왕께서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왕의 의복을 입히시고 왕관을 씌우시고 왕께서 타시는 말을 타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에게 그 말고삐를 잡게 하시고 성내를 돌면서 ‘왕께서 높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한다.’라고 반포하게 하소서.”
그러자 왕이 “그래, 그러면 자네가 말한 그대로 궁전 문 앞에 앉은 모르드개에게 행하게.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내 옷을 입히고 내 말을 태워서 자네가 그 고삐를 잡고 시내를 돌게.”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저놈이 내 자리를 엿보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만을 죽이고 하만의 총리직과 집을 모르드개에게 줍니다.
하나님께서 모르드개의 억울함을 풀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회사에서, 집에서, 그 어디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까? 절대로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반드시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창31:13이제 야곱은 20년간 살았던 처가살이를 끝내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처가살이를 하는 동안에도 7년은 라헬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라헬을 향한 사랑 때문에 7년을 수일처럼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 다음 7년도 억울한 일이 없었습니다. 두 아내를 얻었고 자식을 낳는 기쁨에 잘 살았습니다. 그 이후 야곱은 임금을 열 번이나 사기 당했습니다. 억울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1,2년은 잘되었습니다.
그러나 행복했던 날들도 지나가고, 속으며 살았던 날들도 지나가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울하게 살았던 날들도 지나가고, 잘되었던 날들도 지나갔습니다. 처남들의 거친 태도, 장인어른의 좋지 않은 안색도 다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것도 지나갑니다. 장사가 잘되어도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것도 지나갑니다.
잘된 것도 지나가고, 행복한 순간도 지나가고, 그저 그런 삶도 지나갑니다. 사람들이 거칠게 대했던 날들도 다 지나갑니다. 그러니 누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이것도 지나간다.’ 하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밀라노 대성전은 이탈리아의 대표적 고딕 건물입니다. 그 성전의 문이 세 개인데, 그 첫째 문에는 아름다운 장미가 조각되어 있고 그 밑에 ‘기쁘고 좋은 순간도 지나간다. 잠시 후에.’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둘째 문에는 슬피 통곡하는 남자의 조각과 ‘괴롭고 아픈 일도 잠시 지나간다.’라는 글귀가 있고, 마지막 문인 셋째 문에는 ‘영원한 것, 그것만 중하다.’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여러분, 행복합니까? 그 행복도 지나갑니다. 거울 앞에서 ‘아! 내가 봐도 나는 예뻐.’라고 합니까? 그것도 지나갑니다.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다 갑니다. 우리의 종착역은 천국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너무 마음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산이 불어나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 재미에 너무 빠지면 하나님께서 흔들어버리십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 우리의 참 본향은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추석 같은 명절이 되면 고향에 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고향은 잠깐 다녀오는 고향이지, 참 본향이 아닙니다.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여기에서 영원히 살지 못합니다. 영원히 사는 곳은 천국입니다.
우리의 재물을 은행에 너무 많이 두면 나중에 가슴을 치게 됩니다. 은행에 아무리 많은 돈을 쌓아 두어도 죽을 때 한 푼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19-21여러분의 보물을 하늘에 많이 쌓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잊어 버려야 됩니다.
요셉은 과거에 형들이 저지른 잘못, 보디발의 아내의 악행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창41:51"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사43:18-19여러분, 과거의 모든 고난과 아픔을 잊어버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행한 잘못과 악행도 잊어버립시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실수한 것도, 죄 지은 것도 잊어버립시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과거의 허물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실수한 것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부끄러운 삶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새 일을 행합시다. 열심히 주를 위하여 살다가 영원한 천국,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 정말 죄와 슬픔을 다 잊고 영원 복락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