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1.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를 행하지 않게 하소서

2.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릇된 이념이나 선동이 아닌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3.

주변 강대국들과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 양 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보니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었더라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창31:10-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양 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보니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었더라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창31:10-12

야곱이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에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기 있는 들로 불러서 라반이 자신을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부가 된 사연을 이야기 합니다.

야곱은 라반과 계약을 맺을 시기에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니 야곱이 돌보는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었습니다. 이 꿈을 꾼 이후에 외삼촌 라반과 계약을 했습니다.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 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공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 양 중에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다 도둑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창30:31-33

라반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야곱과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하자마자 야곱에게 품삯으로 주기로 약속한 얼룩덜룩한 양과 염소를 가려서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 자기와 야곱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에게는 남은 양만 치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야곱이 가진 것은 흰 양과 검은 염소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조금도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꾼 꿈이 하나님이 주신 꿈이기 때문에 그 꿈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들은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의 길을 가라고 하실 때, 저는 죄가 많아서 목사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검은 보자기로 싼 네모반듯한 상자를 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얼굴도 들지 못하고 꿇어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 밑에 둔 그 검은 보자기에 예수님의 피가 한 방울 떨어졌습니다. 신기한 것은 예수님의 보혈이 떨어지자 그 검은 보자기 색깔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이 꿈이 무엇을 설명하고자 하는지 저는 바로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제 죄가 다 사해 졌고, 죄가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 꿈을 꾼 후에 제가 신학교를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동안 제가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죄가 많은 사실만 생각했지,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진 것은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죄가 많은 죄인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불신앙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변화된 모습, 새 신분이 된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6-17

우리는 우리의 약한 모습만 보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깨끗이 치료받은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

또한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모습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3:13-14

야곱이 가진 것은 흰 양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현실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며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를 가져다가 껍질을 벗겨 얼룩무늬를 내어 양 떼가 새끼 배는 개천에 둔 것입니다.

여기에서 보석 같은 교훈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라반의 재산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실 때 흰 양과 검은 염소를 사용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양은 흰 것이 우성이고, 얼룩지고 점 있고 아롱진 것은 열성입니다. 그래서 얼룩지고 점 있고 아롱진 것은 아주 희귀하고 대부분이 하얗습니다. 염소도 새까만 것이 우성이고 얼룩진 것은 열성이라 염소들은 거의 다 검습니다. 어쩌다가 얼룩덜룩한 것이 태어납니다.

이것을 잘 아는 라반은 야곱의 계약 조건을 듣고 너무 기뻐합니다.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얼룩덜룩한 양과 염소가 태어날 가능성이 낮은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계약에 응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계약 이후에 태어난 것을 보니 얼룩덜룩한 양과 염소가 더 많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상식을 깨고 열성이 더 강하게 역사한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순식간에 부자가 된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

광야 백성들이 원망 불평을 해서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신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놋으로 불뱀을 만들어 높이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믿을 수 있는 말씀입니까? 이성과 상식으로는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믿고 놋뱀을 본 자마다 다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여리고를 돌라는 것입니다. 하루 한 바퀴씩 6일을 돌고 7일째는 7바퀴를 돈 후 소리를 지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철옹장벽 여리고가 그렇게 해서 무너지겠습니까?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인 말씀이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될 것을 믿고 순종했더니 여리고가 무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실 때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방법을 통하여 복을 주셨습니다. 열성인자인 얼룩덜룩한 양과 염소를 더 많이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심으로 순식간에 거부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도 그렇게 쓰십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똑똑한 사람, 공부를 많이 한 사람, 가문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 중에서 공부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세무 직원 마태이고, 빌립이 계산을 조금 빨리 합니다. 예루살렘 출신, 도시 출신도 없습니다. 그들은 거의 다 갈릴리 시골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들입니다.

이스라엘에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이 가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천대 받고 못나고 내놓을 것 없는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세계를 구원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신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6-27

잘나고 똑똑하고 준비된 사람이 큰일을 하면 “와! 그 사람, 똑똑하더니 그렇게 큰일을 이루었구나.”라고 하니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잘 것 없고 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 사람이 큰일을 하면 그 사람의 능력으로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으니 “아!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저렇게 되었구나.” 라고 하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매미는 이슬을 먹고 삽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드시고 사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 똑똑하고 너무 잘나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이 별로 없습니다.

2025년 4월 23일 오전 6:18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

달력 이동전체 목록목사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