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한 습관을 가져 시대를 끌어갈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음란하고 혼탁한 문화, 각종 중독과 같은 어두움으로부터 저들의 생각과 육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해답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방해하는 모든 악한 세력의 행보가 무너지게 하시고, 학교마다 학생들의 예배가 세워지게 하소서.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창31:5-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에게 (라헬과 레아)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 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창31:5야곱이 라헬과 레아를 들판에 불러놓고 설득합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리 자기 아버지가 잘못했어도 친정아버지를 비난하는 남편이 고울 리가 없고, 마음이 편할 여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이 아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할 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다고 말합니다.
야곱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확신했습니다. 장인인 라반의 안색이 변하고, 처남들의 태도도 거칠어져서 힘들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확신했습니다.
여러분의 어제까지 잘 지내던 사람이 오늘 거칠게 대해도 ‘아이고! 큰일 났다.’라고 할 필요 없습니다. 그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목회를 하는 저도 거친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안색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날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거친 면을 보고 그 사람들의 안색이 굳은 것을 보면 마음이 아주 무겁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라보면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거칠게 대하는 그것이 오히려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야곱의 장인과 처남들이 야곱을 사랑으로 계속 감쌌다면 야곱은 평생 처가살이만 하다가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거칠게 대하니 ‘아! 여기 있다가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겠다. 여기에서 떠나야겠다.’라며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고, “떠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미련 없이 떠나게 되고,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거칠게 하고 안색을 변하게 하시는 것은 더 좋은 문을 열어주시기 위한 상황의 변화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좀 거칠게 대하고 안색이 바뀌었다고 ‘아! 내가 집을 떠나갈 때가 되었구나.’라고 하면 안 됩니다. 아내가 좀 냉담하게 대하고 거칠게 대한다고 ‘우리 부부가 갈라설 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부부는 갈라서면 안 됩니다. 부부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한 몸입니다. 그러니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결혼한 사람은 사람이 보기에는 두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로 묶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나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거칠게 대하고 안색이 바뀌면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내가 무얼 잘못했나?’하고 해결해 나가야지, 집을 나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내의 안색이 바뀌고 아내가 좀 거칠게 대하면 ‘내가 요즘 아내에게 무관심했나?’하고 풀어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회사의 부장님이 좀 거칠게 대해도 ‘요즘 내가 성실하지 못했나? 내 자세가 흐트러졌나?’하며 바로잡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을 때는 ‘떠날 때인가?’하고 깊이 기도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거칠게 대한다면 대개 그때는 하나님의 축복의 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고센 땅에서 살 때 그 나라의 왕이 요셉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들을 왕족처럼, 귀족처럼 대해 주었다면 그들이 그곳에서 계속 만족하며 잘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을 모르는 새 왕조가 들어와 새 왕들이 ‘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냥 놓아두었다가는 우리가 큰일 나겠다.’라며 “이스라엘 백성을 다 노예로 만들어 채찍으로 치고 아들을 낳으면 그 아들을 죽이라. 나일 강에 던져라.”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왕족처럼, 귀족처럼 귀하게 살던 그들이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어 채찍에 맞고 자기가 낳은 자식을 자기 손으로 물에 던져 죽여야만 했습니다. 그런 아픔을 당하니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호소하고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때 모세가 와서 “가나안 땅으로 가자!” 하니 그들이 우르르 따라나선 것입니다.
만일 왕이 요셉의 은혜를 기억해서 귀족처럼, 왕족처럼 잘 대해주었다면 모세가 “가자!”라고 할 때 그들이 그곳을 떠났겠습니까? “여기가 얼마나 좋은데 우리가 여기를 떠나느냐?”라며 평생 남의 땅에 얹혀살다가 없어지는 민족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그냥 있었다면 동화되어 애굽 사람이 되고 말았을 텐데, 애굽 사람들이 그들을 거칠게 대하니 그들이 모세 지도자를 따라 나와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창31:6야곱은 지난 세월동안 라반을 섬기되 그냥 섬긴 것이 아니라 힘을 다하여 섬겼음을 라헬과 레아에게 말합니다. 힘을 다해 섬겼다는 것은 요령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창31:7힘을 다하여 라반을 섬긴 야곱과는 달리 라반은 두 가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1야곱을 속였습니다.
이것은 7년 머슴살이 이후 라헬을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해 놓고 언니로 바꿔치기한 것을 말합니다.
2열 번이나 품삯을 변경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라반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수없이 야곱의 노동 조건을 이러 바꾸고, 저리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라반의 이러한 농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막으사 자신을 해치지 못하게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창31:8라반이 그동안 어떻게 품삯의 조건을 바꾸었는지를 알 수 있는 말입니다. 원래의 조건은 얼룩이나 점이 없는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점이나 얼룩이 있는 것들을 야곱의 것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라반은 이를 뒤집어 어느 때는 점 있는 것만, 또 어떤 때는 얼룩이 있는 것만 야곱에게 주겠다고 횡포를 부렸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창31:9사람에게 빼앗기면 고소해서 회복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빼앗기면 소송할 데도 없습니다. 라반의 부를 하나님께서 빼앗아 야곱에게 옮기시니 라반은 하소연할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습니까? 라반이 야곱을 이용만 했기 때문입니다.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잠13:22따라 합시다. “악한 사람의 재산은 의인의 창고다.”
하만이 악하니 그 집의 그 으리으리한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모르드개의 것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빼앗긴 라반이 아니라, 받는 야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발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의지했는데 라반은 돈을 의지했다가 망했습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11:28요즘 청년들이 취업하려면 거쳐야 하는 관문이 토익 시험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라면 다 아는 우리나라 최고의 토익 강사인 김대균 원장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세계 최다 토익 만점자이자, 최장수 토익 강사, 한국과 일본 동시 토익 베스트셀러 저자요, 토익 한류 개척자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가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은 순수 국내파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강사가 되기까지 그의 삶은 전화위복의 연속이었습니다.
전화위복 1. 자습서를 살 돈이 없어 영영사전으로 공부
그의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하루아침에 자습서 살 돈도 없는 형편이 되자, 헌책방에서 구한 영영사전으로 공부를 했는데, 오히려 영어 실력이 더 늘어 고대 영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전화위복 2. 해고된 독해 강사에서 스타 토익 강사로
졸업 후 영어 학원 독해 강사로 고용되었지만, 학원 사정으로 바로 해고되고 토익 강사로 다시 출발했는데, 토익 열풍이 불면서 오히려 스타 토익 강사가 되었습니다.
전화위복 3, 국내파라서 더 창의적으로 접근
유학파 강사가 많았던 시절, 어학연수 한 번 못 가본 순수 국내파인 그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위해 직접 토익 시험을 보고 문제를 분석해서 가르쳤습니다. 그러자 족집게 강사로 소문나, 그가 쓴 토익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수강생들이 밤새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전화위복 4, 동료 강사의 시기로 일본 진출
그가 유명세를 얻자, 이를 시기 질투하는 동료 강사가 토익 위원회에 기출 문제 유출 협의로 고발했습니다. 누명을 쓴 그는 2년간 국내에서 토익 시험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이때 교회 지하 기도실로 내려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던 중, 일본에 가서 시험을 보라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토익 시험을 보고 바로 한국으로 와서 가르치는 등 고생을 했지만, 일본에서도 계속 토익 만점을 맞자, 일본 출판사에서 출판 제의가 들어옵니다.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본에서도 유명세를 떨치는 토익 강사가 되었습니다.
전화위복 5, 비방 기사로 오히려 홍보
그가 EBS 라디오 토익 강사가 되자, 이를 시기한 누군가가 일간 신문에 족집게 강사가 EBS를 망친다는 기사를 그의 사진과 함께 대문짝하게 냅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 그 기사를 보고 그를 몰랐던 사람들까지 그를 찾으면서 더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삶의 고비 고비마다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순복음 교회 집사인 어머니를 따라 기도원에 가거나 교회에 철야 기도를 하면서 신앙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처음에는 왜 해고를 당해야 했나 하고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그때 독해 강사로 일했다면, 지금의 토익 스타 김대균은 없었겠지요. 모든 게 하나님의 섭리였지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대로 주시진 않았지만, 지나고 보면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위기 때마다 하나님은 이를 기회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2025년 4월 22일 오전 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