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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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1.

이 땅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훈련으로 무장되어 열방의 선교사로 나아가게 하소서.

2.

다문화 가정을 축복하사 불신, 이혼, 폭력 등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시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소외받지 않고 이 나라의 귀한 보배가 되게 하소서.

3.

언어와 문화, 생활 습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사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창30:37-4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야곱이 얼룩덜룩한 나뭇가지를 만들어 양과 염소 앞에 두고 바라보았더니 양과 염소들이 아롱지고 점 있는 것만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다 야곱의 재산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야곱이 매우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교훈을 받게 됩니다.

1모든 일에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2하나님과 동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동업했습니다. 야곱이 순식간에 그렇게 거부가 된 것은 야곱의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신풍나무, 살구나무, 버드나무로 양과 소들에게 바라봄의 법칙을 적용한 것은 야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모세가 출애굽하기 전에 양을 잡아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바른 것이 모세의 아이디어였습니까? 아닙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더니 애굽 사람의 장자는 다 죽고, 이스라엘은 출애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높이 든 것이 모세의 아이디어였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놋뱀을 만들어 높이 다니 그것을 보는 자마다 구원을 얻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무너뜨리기 전에 여리고 성을 도는 것이 여호수아의 아이디어였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했더니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동업하는 일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동업하면 우리도 실패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업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의 사역이 큰 열매를 맺은 이유는 하나님과 동업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6:1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동업하기를 원하십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

야곱이 꿈을 통해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으니 우리도 항상 꿈을 꾸어야 됩니까? 아닙니다. 야곱이 일부러 꿈을 꾼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꿈으로 알려 주시면 좋겠지만, 알려 주지 않으셔도 그 꿈보다 더 확실하게 알려 주시는 것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입니다. 하나님의 지도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에 순종해서 실패한 사람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수11:15

사55:10-11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은 능력이 있습니다.

야곱이 꿈에 보여주신 것에 순종해도 형통했는데 하물며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겠습니까?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상 풍조가 바뀌어도 성경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말씀대로 주일을 지키고, 말씀대로 십일조를 온전히 바치고, 말씀대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말씀대로 바로 살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하나님과 동업하는 것은 말씀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

따라 합시다. “읽는 자가 복이 있고, 듣는 자가 복이 있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이 어디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 시간에 여러분이 세상 어디에 가서 복을 받겠습니까? 주일날 세상 어디에 가서 복을 받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최고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축복인지 모릅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가득 차면 이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채운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구하는 것을 들어주십니다. 참 신비롭습니다.

지금으로부터 90년 전, 영국의 한 시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 가난한 한 소년이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 시골에서는 공부할 길이 없어 런던으로 가서 큰 교회의 도서관에서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학교에는 가지 못해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하루는 책장을 돌아보다 한 구석에 먼지가 쌓여있는, 아무도 손대지 않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책을 뽑아 먼지를 털고 보니 동물학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을 내가 읽어보자.’하고 읽는데 재미가 있어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이 책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소. 지금 런던 법원으로 가서 1136호 서식을 달라 하면 줄 것이오.’라는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가 런던 법원으로 가서 1136호 서식을 받았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유언장이오. 나는 동물학을 연구한 페브리에라는 사람이오. 내가 평생 동물학을 연구해서 많은 책을 썼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소. 그래서 나의 모든 책을 불태우고 한 권만 런던 교회의 도서관에 두었소. 당신이 고맙게도 내 책을 처음으로 끝까지 읽어주었소. 그 고마움에 나의 유산 400만 파운드를 당신에게 드리겠소.’

이 가난한 소년이 하루 만에 억만장자가 되어 영국에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 학자의 뜻을 기려 영국 각처에 도서관을 지어 좋은 책을 나누어 주고, 일생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았다고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나서 도서관으로 달려가 먼지가 쌓인 책을 찾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책보다 억만 배 더 귀한 책이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400만 파운드가 아니라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귀하고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은 죄 사함을 허락합니다. 구원을 받게 합니다. 세상에서 승리할 비결을 줍니다.

우리 삶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다윗이 하나님의 복을 받았지만 일생 동안 싸우며 살았습니다.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어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대상22:8

다윗이 피를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모릅니다. 다윗의 일생은 전쟁의 연속이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중에 ‘내 인생이 왜 이렇게 힘이 드냐?’ ‘사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드냐?’ ‘직장생활이 왜 이렇게 힘드냐?’라는 분이 계십니까?

여러분 인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전쟁에 비하면 힘든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직장생활이 힘들어도 너 죽고 나 죽이는 전쟁보다는 낫습니다.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가 아무리 힘들어도 전쟁보단 쉽지 않습니까?

인생은 항상 생존 경쟁입니다. 우리가 생존 경쟁을 하지 않으려면 무덤에 들어가야 됩니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경쟁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경쟁은 이기는 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 혼자 경쟁할 때 힘들고 어렵지, 주님과 동업하면 쉽게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안 될 것이 무엇입니까?

야곱이 하나님과 동업하니 야곱의 양은 병들지 않습니다. 야곱의 염소는 병들지 않습니다. 야곱의 초장에는 독초도 없습니다. 중동 지역에는 독초가 있습니다. 그 독초를 먹으면 양이 죽습니다. 그런데 야곱의 목장에는 독초가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3축복의 그림을 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꿈에 본 것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와! 엄청난 양 떼와 염소 떼, 나귀 떼, 낙대 떼들이 곧 내 것이 되는구나. 하나님께서 내게 엄청나게 주시는구나.” 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라반에게 그렇게 말했고, 확신을 갖고 버드나무와 신풍나무와 살구나무의 가지를 벗겨 양들과 염소들의 눈에 갖다 댄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의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어쩌다가 내가 원수 같은 신랑을 만나서 이렇게 고생하노?’라고 하면 정말 원수가 됩니다. 좋은 그림, 축복의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것입니다.

야곱의 눈에 보이는 것은 흰양, 검은 염소 밖에 없었지만, 야곱은 얼룩 덜룩한 양과 염소가 태어날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늘 남편이 아무리 속을 썩여도 좋은 그림을 그려야 됩니다. 오늘 아들이 아무리 속을 썩여도 ‘하나님 은혜로 좋게 되리라.’라고 확신하고 그런 그림을 그려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대로 해주시는 것입니다.

‘인간 새’라는 별명을 가진 세르케이는 세계 신기록을 35번이나 갱신한 사람입니다. 그는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여섯 번 우승했습니다. 그런 그도 연습하다 계속 실패하면 무릎을 꿇고 울면서 감독에게 “나는 못해요. 나는 못해. 이제 안 할 거예요.”라고 했답니다. 그때 감독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세르케이, 먼저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라. 마음으로 저 장대를 넘어봐라. 그런 다음에 저 장대를 넘어라.”

“나는 저 높은 장대를 보면 숨이 막혀요.”

“그러지 말고 네 마음에 장대를 넘는 그림을 그려라.”

여러분, 6m 80cm, 7m 가까이는 엄청난 높이입니다. 그는 감독님의 말대로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자기가 날아서 장대를 넘는 그림을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그는 미소를 지으며 달려가 그 높은 장대를 넘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장대를 넘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놀라운 기록들을 세우게 된 그가 국가 훈장을 받는 날, “당신의 성공 비결이 무엇입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마음으로 먼저 장대를 넘는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좋은 부부의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한 분은 건강한 자신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분은 부자가 된 모습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일본은 큰 부자에게 공로패를 줍니다. 세금을 많이 내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라를 일으키는 데 공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부자들은 국가의 공로패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그 패를 대문에 붙여 놓습니다. 사람들은 그 집 앞을 지나가게 되면 그 집 앞에 서서 목례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아, 이 집은 아주 훌륭한 부자가 사는 집이다. 우리 일본을 위해 세금을 많이 내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라에 공헌한 부자가 여기에 사신다.”

그때 그 아이는 ‘아! 부자는 나라에 공헌하는 사람이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구나. 부자는 귀하구나.’라고 생각하며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어떤 사람들은 부잣집을 보면 “저건 도둑놈의 집이다. 근로자를 착취하는 나쁜 놈의 집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아! 부자는 나쁜 놈이구나. 도둑놈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아이가 부자가 되겠습니까? 평생 불평이나 하는 사람, 데모나 하는 사람, 부자에게 돌 던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그림을 그려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좋은 그림을 그립시다. 그것이 하나님과 동업하는 것입니다.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제나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니 잘된다는 그림을 그리며 잘 안 되어도 이겨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업하여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4월 19일 오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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