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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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북한 선교를 위하여

1.

북한의 주민들이 주체사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김정은 3대 우상 체제가 무너지게 하시며 북한 전역에 있는 김일성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2.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 세워져 있었던 3천여 교회들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김일성 동상이 세워진 그 자리에 장대현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소서.

3.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셔서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4.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민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북한 선교의 마중물로 쓰임 받게 하소서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창30:37-4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룩한 것을 보면 거룩하게 됩니다. 음란한 것을 보면 음란하게 됩니다. 폭력물을 보면 폭력적인 사람이 됩니다. 선한 것을 보면 선하게 됩니다.

야곱이 얼룩덜룩한 나뭇가지를 만들어 양과 염소 앞에 두고 바라보았더니 양과 염소들이 아롱지고 점 있는 것만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다 야곱의 재산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야곱이 매우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교훈을 받게 됩니다.

1모든 일에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형의 살해 위협을 피하여 외삼촌 집으로 가던 야곱을 만나 주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기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켜 주셔서 한번도 야곱을 떠나신 일이 없었습니다.

최고의 복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하시니 세계 최고의 군대를 가진 애굽의 바로 왕이 모세 앞에서 초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시니 다윗에게 수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왜 외삼촌에게 이용을 당하였습니까?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3:1

야곱이 외삼촌에게 수없이 이용당할 때에도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런데 야곱에게 왜 이제 복을 주십니까?

야곱에게 일찍 복을 주시면 라반과 야곱이 으르렁거리게 되었을 것입니다. 야곱이 복 받을 훈련이 끝날 동안 라반과 한 집에서 살아야 되는데 그랬으면 야곱이 어떻게 그 집에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의 사촌들도 그를 싫어해서 그를 괴롭혔을 것입니다.

야곱에게 재산이 하나도 없으니 라반이나 그 아들들이 ‘저 바보!’ 하며 편안하게 일을 시켜서 야곱이 그동안 잘 지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두셨다가 막판에, 순식간에 재산을 야곱에게 다 옮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그 재산을 다 챙겨 그곳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때가 가장 좋습니다. 주님 앞에 정성을 다해 살고, 주일을 지키고, 기도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열심히 사는데도 어렵습니까? 그때도 낙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범사에 때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 사셨습니다.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요2:4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요7: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17:1

그리고 막14:41절에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셔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세 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때가 되기 전에는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할 때 피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벼랑에 밀어 죽이려 할 때 피하시고, 돌로 치려할 때도 피하셨는데 때가 차매 죽으시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루 만에 부활하실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틀 만에 부활하실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왜입니까? 그 날이 구약에서 약속하신 초실절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예수님이 부활이 부활의 첫 열매임이 증명된 것입니다.

그리고 120명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약속을 붙들고 전혀 기도에 힘썼지만 성령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세가 되어도 약속하신 성령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열흘 째 되는 날에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날이 구약에서 약속하신 오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때가 되니까 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오시는 것입니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75세 때 아들을 얻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아브라함은 85세가 되어도 95세가 되어도 아들을 얻지 못합니다. 그의 나이 100세가 되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아들을 주십니다. 그러니 그 아들이 기적의 아들, 생명 같은 아들이 되고, 전 세계가 “100세에 아들을 낳았네.” 하며 웃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함께 웃으리로다!” 하고는 그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 짓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75세에 응답받고 76세에 응답받았다면 그 응답은 별 의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100세에 응답을 받아 아들을 낳으니 아주 흥미로운 아들이 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도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서 다섯 번 목욕해도, 여섯 번 목욕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곱 번 목욕하고 나오니 그의 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다가, 기도하다가 절대로 낙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

우리에게 때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축복의 때입니다. 마귀의 때는 우리가 파괴당하고 망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때는 잘되는 것입니다.

저의 때도 하나님의 앞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때도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그 때가 올 때 우리는 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은혜는 항상 주십니다. 구원은 주님 앞에 나오면 항상 받습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오늘도 은혜의 때인 것입니다. 오늘도 구원의 날인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오면 은혜를 받습니다.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크게 된 것처럼 그렇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인정했지만 그러나 그는 10년 넘도록 도망자가 되어 찬이슬을 맞으며 토굴에 살았습니다. 빵 하나 없어 굶주리는 때가 많았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다윗에게 1년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10년이 넘도록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훈련 코스였습니다. 그런 훈련을 거쳐야 그가 크게 복을 받아도 “하나님! 하나님!”하게 되고, 그래야 왕이 되어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겸손하고 위대한 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사울과 그 아들을 죽이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워 주신 것입니다.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때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4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좋고 때로는 힘듭니다. 좋을 때는 찬송하고 어려울 때는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때가 이르매 반드시 우리가 그 축복을 거머쥐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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