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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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위하여

1.

한 영혼을 바라보며 목양에 힘쓰는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역을 섬기며 복으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

2.

교회의 연약한 상황들로 인해 좌절하거나 낙심치 않게 하시고 도시 교회들이 한 지체 의식으로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돕는 데 열심을 내게 하소서.

3.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의 수고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하시며 속한 지역에서 인정받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창29:3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창29:35

존 필립스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레아는 더 이상 자신의 동생이 야곱의 마음을 매우 효과적으로 독점한다고 해서 안달하지 않았다. 레아는 주님 안에서 자신의 사랑의 출구를 발견하였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녀는 더 이상 사람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녀는 주님 안에서 기쁨과 상급을 얻었다. 그녀에게는 백 명의 아들보다 주님이 더 든든한 존재였던 것이다.

‘암을 이기는 치유캠프 복내 마을 이야기’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역하다가 안식년을 맞아 잠시 고국에 온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케냐로 돌아가기 전 건강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암 말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육체적 고통에 심적 고통까지 더하여 매일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불현 듯 케냐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케냐의 아이들은 맨발로 걷다가 가시나무에 찔려서 다리를 절단해야 했고, 가난한 집에 태어난 아기들은 강에 버려져 탯줄을 단 채 강에 떠내려가야 했습니다. 그들에 비하면 자신은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암 환자들이 모여 사는 복내 마을에 들어와 찬양 사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 사역을 하면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는 치료 받을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 죽을 수도 있음을 기억하십시다. 나 자신을 내려놓읍시다. 삶에 집착하지 말고 담대히 주님의 뜻을 따를 준비를 합시다. 우리의 삶과 죽음은 주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암으로 고통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찬양하는 모습은 다른 환우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요? 병원에서 더 이상 암의 증후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온전히 치유 받은 것입니다.

선교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육신의 어둠은 영혼의 눈을 더욱 밝혀주고, 맑은 눈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의 햇살이 비취면, 모든 인생을 아름답게 지으신 하나님을 노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노래로 인생을 표현할 수 있다면, 더욱더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세상의 고통으로 마비된 영혼의 감수성이 회복되어 하나님을 향해 거룩한 새 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남편, 자녀, 물질에서 찾으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참된 만족과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 때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레아에게서 영적 성숙의 한 단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부질없고,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것을 포기하고 영원한 것을 붙잡는 한 여인의 모습입니다. 이 여자가 변했을 때 태어난 아이가 놀랍게도 열두 지파 중에서 가장 크게 복을 받은 지파의 조상 유다입니다. 왜냐하면 유다지파 중에서 메시아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레아라는 여자를 통하여 몇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1여러분이 세상에서 특별히 가까운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레아는 남편에게 버림을 받았을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과거에 실수가 있고 상처가 있을 지라도 눈물과 통곡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레아의 기도는 하나님이 태를 열어주심으로써 응답해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셨던 기도가 생각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셔야 했기 때문에 땀방울이 핏 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십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같이 기도하러 갔던 베드로와 제자들은 열심히 졸았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그들이 해도 너무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후에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졸아도 좋으니 기도해라󰡑로 말입니다. 그렇게 했던 한 사람이 생각납니다. 원맨쇼의 달인 후라이 보이 곽규석 목사입니다. 1970년대 초 종합 광고 대행사를 차렸다가 부도가 나고 삶이 완전히 폐허가 되었을 때 그는 예수님을 만났고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빚을 갚을 때까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출연료를 받게 되면 빚쟁이가 옆에서 기다리다가 모두 가져가 버렸습니다.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었던 그는 하나님만을 붙잡았고 철야기도회를 빠지지 않았습니다. 분장을 지우지 못하고 의상을 갈아입지도 못한 채 밤 11시나 12시에 연예인 교회에 와서는 설교를 듣다가 한 번도 예외 없이 잠이 들어버립니다. 그는 교회에 와서 졸면서도 그렇게 몇 년을 기도했고 그 기도는 모두 응답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는 선교사와 목사로 생애를 마치게 되었고, 그의 딸은 목사 부인으로, 아들은 전도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곽규석 목사님을 통해서 배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졸더라도 기도해라. 통곡하며 드리는 그 기도를 하나님은 들어주신다󰡑입니다.

3레아에게서 배우는 것은 사람에게서 위로와 인정과 보상과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참된 칭찬과 위로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관심을 받는 다면 이것이 복입니다.

"야훼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34:18

그렇습니다. 레아처럼 버림받고 무시당했을 지라도 하나님께 꾸준히 나아가는 자는 예수님의 족보를 이루는 유다지파와 같은 자녀를 낳게 해주시는 은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라는 대상 16:11절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마7:7절에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리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눈물로 기도하고 나가는 자를 하나님은 박대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야곱의 열두 지파 중에서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네 사람 중에서 르우벤 지파를 특별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르우벤은 레아의 첫 아들이였고 야곱의 장자였습니다. 장자에게는 장자의 축복권이 있지만 르우벤은 결정적인 실수를 하여 장자권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이스라엘이 그 땅에 유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서모 빌하와 통간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창35:22

빌하는 라헬의 몸종이자 자신의 아버지 야곱의 부인입니다. 르우벤이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힌 사건은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이 집안에 일어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면 이 사건을 다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창49:3,4절을

아버지의 마음이 굉장히 상처받고 괴로웠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보면 르우벤에 대하여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 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라고 말합니다. 르우벤이 장자권을 빼앗긴 것입니다."

대상5:1절을

야곱에게는 장자권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 했다가 빼앗긴 형 에서에 대한 기억 때문에 자기의 큰 아들에게도 이런 수치와 불행이 있었다는 사실이 야곱의 상처를 다시 건드려서 마음을 굉장히 아프게 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배우는 또 다른 것은 인간의 족보란 별 것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족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멋있어 보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사실들이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족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족보에는 다섯 명의 여자가 나옵니다. 그 중 한 여자 마리아는 순결한 여자지만 나머지 여자들은 부끄러운 전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다말은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었던 여자이며, 라합은 기생이였고, 룻은 이방인이었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는 다윗과 간통을 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족보입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족보와 혈통이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딤전1:4

우리는 지연에 의지해서 지역 간의 갈등을 만들고, 학벌과 족벌을 만들어서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세우고 자기의 위상을 확인해보려는 연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여러분, 족보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진짜 좋은 가문은 󰡐하나님의 가문󰡑입니다.

우리는 열두지파에 대한 이야기를 출애굽기 28장에 나오는 제사장의 옷을 통하여 새로운 사실로 발견하게 됩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에게 나아가야 했기 때문에 구별된 특별한 옷이 입혀졌습니다. 겉옷과 속옷이 따로 있었고 에봇이라는 겉옷도 입었습니다.

에봇은 금색 실과 청색, 자색, 흰색으로 꼰 실과 가는 베실로 만들어진 아주 정교한 옷입니다. 앞판과 뒷판으로 구분된 조끼 같은 옷이었기 때문에 앞과 뒤를 연결하는 견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보석으로 만든 견대에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제사장에 두 어깨 위에 열두지파가 있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에봇 앞에도 가로 세로 한 뼘씩 되는 흉패에 열두지파를 상징하는 열 두개의 찬란한 보석을 금으로 싸서 박게 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의 앞가슴에도 열두지파가 있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려고 속죄소에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제일 앞에 보이고 나아가는 것이 가슴입니다.

르우벤과 같은 자녀가 있는 수치스러운 가족이었지만 하나님은 이 열두지파에게 복을 주시고 구원해 주셔서 축복의 열두지파로 삼았다는 사실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열 두개의 보석은 각각 이런 것이었습니다. 유다 지파 홍보석, 잇사갈 지파 황옥, 스블론 지파 녹주옥, 르우벤 지파 석류석, 시므온 지파 남보석, 갓 지파 홍마노, 에브라임 호박, 므나셋 백마노, 베냐민 자수정, 단 지파 녹보석, 아셀 호마노, 납달리 지파는 벽옥입니다.

인간이 발견한 가장 찬란한 보석들을 대제사장의 에봇 위에 붙였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 열두지파를 보석처럼 여기셨음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의 가슴에 그 열두지파를 가슴에 품게 하시고, 두 어깨 위에 두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가슴에 찬란한 보석처럼 빛나는 여러분의 이름이 있고 두 어깨에 가장 아름답고 귀한 여러분의 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것을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쓰레기와 같고, 상처투성이인 나, 과거를 말하고 가정에 대해서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배경을 가진 나를 택하여 보석처럼 생각하시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가슴과 두 어깨에 붙이시고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가슴에 품은 보석처럼 생각합니다. 열두개의 보석은 하나도 같은 것이 없습니다.

옆에 있는 분에게 빨리 전해주십시오. 여러분은 보석입니다. 예수님의 가슴에 있는 보석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보석이라면 더 이상 손가락에 보석을 낄 필요가 없습니다. 보석은 우리들인데 어떻게 그런 시시한 보석을 손가락에 낄 수가 있겠습니까.

보석이 있으면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시거나 선교비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그 보석이 여러분의 가치를 높여주지 않고, 직위를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보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석같이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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