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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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1.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로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2.

이 땅의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권리와 당의 이익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게 하시며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3.

주변 강대국과의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외교 정책이 수립되게 하시어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창26:26-2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 부터 (브엘세바에 살고 있는)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창26:26

르호봇이 좋았지만 브엘세바로 올라갔을 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놀라운 복을 주셨습니다.

1그 밤에 야훼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창26:24

2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과 더불어 이삭을 찾아온 것입니다.

이삭을 그 땅에서 쫓아냈던 아비멜렉이 이삭을 찾아 브엘세바까지 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28, 29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창26:28-29

야훼께서 너와 함께 하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 그들이 지켜보니까 흉년의 때에 모두가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이삭은 100배의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야훼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아집니다. 이삭이 크게 강성한 것을 보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이삭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되는 것입니다. 물이 귀한 그 땅에서 이삭이 우물을 파면 물이 펑펑 솟아나옵니다. 우물을 빼앗으면 다른 곳에 가서 우물을 팝니다. 그곳에서도 물이 펑펑 솟아나옵니다. 이런 일은 야훼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와같이 야훼께서 이삭과 함께 하심을 아비멜렉이 분명히 보았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껴 이삭을 찾은 것입니다.

아비멜렉은 명색이 블레셋 왕입니다. 이삭이 아무리 강해도 아비멜렉 만큼 강하겠습니까? 아비멜렉은 이삭이 가진 군사력이나 경제력 때문에 직접 찿아와서 맹세를 하고 계약을 하자고 한 것이 아니라 이삭과 함께하시는 야훼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어떤 복이 최고의 복입니까? 야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

성경에 보면, 믿음의 조상들이 받은 복이 많은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을 공통적으로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복이 따라온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21:22

이삭의 복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26:2-4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창26:28

야곱의 복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창28:15

요셉의 복

"(형들에게 버림을 받았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39:2-3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39:20-21

모세의 복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출3:11-12

여호수아의 복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1:5

다윗이 사울 왕에게 미움을 받고 살해의 위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살아서 이스라엘 왕으로 귀하게 쓰임받은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5:10

이스라엘 초대왕인 사울 왕의 비극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삼상18:12

삼손의 비극 또한 무엇이었습니까?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삿16:20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들에게도 고난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갔는데, 거기서 기근을 만났습니다. 창세기 12장 10절에 보면,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아브라함 때와 마찬가지로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때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 지방에 머물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100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만 끝나면 좋겠는데, 또 다른 고난을 당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복을 받았는데도 이삭에게도 고난은 찾아옵니다.

이삭을 시기하여 이삭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삭이 우물을 파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언제나 물이 나왔지만 그것을 뺏고 흙으로 메우고 했습니다.

야곱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시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야곱에게는 형 에서가 있었습니다. 야곱 덕분에 부자가 된 외삼촌 라반도 야곱을 속이고, 야곱을 힘들게 하고, 괴롭게 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노년에는 자녀 문제로 힘들어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는 기막힌 일을 당합니다. 요셉을 다시 만나기까지 13년 동안 야곱이 얼마나 고통을 당했을지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사람 야곱에게도 고난이 있었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인데도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죄를 범할 수 있는 순간에서도 멋지게 하나님께 영광 돌렸는데, 그것이 잘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요셉은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순종하면 복을 받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때로는 고난도 함께 옵니다. 어떻게 보면 이해할 수 없고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왜 고난을 허락하실까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은 고난이 없고 평안하기만 하면, 교만해지기 쉽고, 방탕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때때로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잘되고 평안하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복을 받을 때 우리 안에 교만이 생기면, 마치 우리가 잘나고 똑똑해서, 우리가 잘해서 잘된 줄 알고 자기 자랑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자기가 받습니다.

또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고 멸시하고 깔봅니다. 마치 자기가 신앙생활을 잘해서 복 받은 줄 압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100%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허물과 잘못에 따라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면, 살아남아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죽을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있고 하나님의 은혜로 복 받았고 잘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이 잘되고 평안하기만 하면, 솔로몬처럼 방탕한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솔로몬은 나라가 평안하고 잘사니 할 일이 없어, 지혜로운 머리로 온갖 술을 만들어 먹고, 무엇이 쾌락인지를 알려고 쾌락이 될 만한 것은 다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생각하지 않고, 썩어질 육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연못도 만들고, 집도 짓고, 많은 소 떼, 양 떼도 가져보고, 금은보화도 쌓아놓고, 살아보고 노래하는 남녀를 만들어 노래도 듣고,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은 쾌락주의에 빠져 꼭 있어야 할 말씀과 기도가 없었습니다. 잘되고 잘 사니 구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말씀과 기도가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말씀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산 믿음입니다.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이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주님 없이는 못 산다고 생각하고,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평안하고 만사가 잘되니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수많은 이방 여인을 데리고 살았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도 모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 이방 여인을 천 명이나 데리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나라를 평안하게 잘 다스렸는데, 자신의 심령은 메마르고 썩어질 육신, 세상을 따라가니 점점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방탕하게 살고 우상숭배까지 했는데 하나님이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책망하셨지만 솔로몬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생은 불행하게 끝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지만, 때로는 고난과 시련을 주셔서 방탕하지 않게 해주십니다. 모든 것이 잘되고 평안하면,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부유한 것은 아주 큰 축복입니다. 그러나 계속 부유함을 누리며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지근한 신앙이 됩니다. 평안하게 사는 것만 좋아하고, 자신의 몸 관리만 잘하려고 하고, 교회도 1주일에 한 번 나오다 보면,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됩니다.

우리가 부유함을 누리고 평안하기만 하면,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해서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시험과 고난은 다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교만해지지 않기 위해, 방탕하지 않기 위해, 믿음이 자라기 위해 고난과 시험을 겪어야 합니다. 어떤 문제를 가지고 나왔든지 나에게 오는 고난, 시험은 축복이라고 확실히 믿으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고난과 시험을 쉽게 이기고,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6일 오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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