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예배와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게 하소서.
가정의 모든 관계가 화평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바르게 양육하는 성경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게 하소서.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 속히 주님께 돌아와 온 가족이 구원받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창26:23-2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창26:23본분에서 거기는 어디를 말하는 것입니까? 르호봇입니다. 르호봇은 어떤 곳입니까? 먼저 이 말씀의 배경을 보겠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블레셋의 수도 그랄입니다) 농사하여 그 해에 (흉년이 든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이것은 약과입니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이삭이 그 곳을 (그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창26:12-22정리하겠습니다. 르호봇은 어떤 곳입니까?
1넓은 곳입니다. 르호봇은 넓다는 뜻입니다.
2우물이 있는 곳입니다. 넓은 곳인데 우물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입니다.
3불레셋과 다툼이 끝난 곳입니다. 불레셋과 세 번 다툼이 있었습니다. 르호봇에서 더 이상이 다툼이 없어졌습니다.
4물질적으로 부요한 곳입니다.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르호봇이 이렇게 좋은 곳인데 얼마 후에 이삭이 르호봇을 떠나 브엘세바로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그 밤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창26:24그리고 이 약속의 실현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브엘세바까지 찾아)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지금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까? 블레셋이 이삭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누가 누구를 두려워했었습니까? 이삭이 블레셋 군대를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라는 말씀을 블레셋 왕을 통하여 확증하여 주신 것입니다)"
창26:26-29이삭이 이렇게 놀라운 복을 받은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르호봇에서 브엘세바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르호봇이 아무리 좋아도 브엘세바로 올라가야 합니다. 르호봇에서 받은 복에 안주하고 있으면 브엘세바의 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브엘세바는 어떤 곳입니까?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의 최남단)
브엘세바는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 시간 3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도시로서, 네게브사막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 곳은 종종 모래 바람이 불어 몇 미터 앞도 보지 못하는 곳입니다. 뜨거운 지열로 섭씨 40-5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곳입니다. 소와 양을 많이 소유한 이삭이 목축하기에는 결코 적합한 땅이 아닙니다. 목축을 하려면 푸른 초장과 맑은 물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삭이 그 좋은 땅 르호봇을 떠나서 브엘세바로 올라간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이 머물라고 지시하신 땅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26:1-4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애굽으로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인간적인 생각으로 지금까지 그랄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큰 복을 주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흉년의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할 정도로 복을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이삭에게 꼭 집어 복을 주시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이삭이 그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복을 받은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이 약속을 지켜 주셔서 된 것이다. 내가 이렇게 불완전하게 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복을 주신 하나님이시라면 내가 온전히 순종할 때에는 더 큰 복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르호봇이 그렇게 좋아도 브엘세바로 올라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삭에게 브엘세바에 거류하면 복을 주겠다고 하셨을까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21:33"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모리아 산을)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창22:19이에 -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 돌아가서 함께 모리아 산을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약속입니까?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모리아 산에서 이 약속을 받고 떠나서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주했던 것입니다.)"
창22:16-18브엘세바는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장소로써 많은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승리하시고 함께 하셨던 장소가 브엘세바입니다.
이삭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 그 중에서도 브엘세바였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가뭄이 들었습니다. 도저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레셋 땅 그랄로 피난을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다는 말씀은 짧지만 놀라운 의미가 담겨 있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그랬듯이 이삭도 믿음의 사람이 되기 전에는 여러 가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합니다. 그는 약속의 땅에 거했지만 기근이 오자 두려워하며 애굽으로 도망가려 하다가, 그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애굽에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지 못해서 그랄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처음부터 완전한 신앙을 가진 자는 없습니다. 누구나 다 불완전한 신앙에서 완전한 신앙으로, 미숙한 신앙에서 성숙한 신앙으로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이삭이 이렇게 성숙한 신앙으로 바뀌었을 때 하나님이 이삭에게 나타나 놀라운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창26:24이삭이 르호봇이 좋아도 브엘세바로 올라갔을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르호봇이 아무리 좋아도 야곱처럼 그곳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이삭처럼 믿음으로 브엘세바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이성과 상식을 초월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브엘세바로 올라오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창26:24르호봇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이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살기 위하여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자손이 번성하게 되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삭이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창26:25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며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실 때 이삭이 기뻐서 한 일이 무엇입니까?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사는 우리가 생명을 걸고 해야 할 일은 제단을 쌓는 것입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은 낭비가 아니라 복을 받는 시간입니다. 은혜를 받는 시간입니다. 능력을 받는 시간입니다. 승리의 시간인 것입니다.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창26:32-33물이 없어도 믿음으로 우물을 팠더니 물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믿음이란 주시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갈라진 바다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을 믿고 지팡이를 내어 미니까 홍해가 갈라져서 건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여호수아 또한 요단강이 갈라졌기 때문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물을 밟을 때에 요단강이 갈라졌던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삭은 넓고, 모든 것이 풍족하고, 건드리는 이가 아무도 없는 르호봇을 떠나서 브엘세바로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놀라운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르호봇이 아무리 좋아도 브엘세바로 올라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