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창26:2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그랄의 목자들이 두려움을 느꼈는가 봅니다)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창26:22르호봇은 더 이상 다툼이 없는 곳입니다. 이삭은 그곳에 점프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에섹과 싯나를 지나서 마침내 르호봇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여기에서 세 가지 큰 교훈을 받습니다.
1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땅에서 배척당하고 우물이 막힐 것이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하루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당해도 이삭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동방의 의인 욥도 하루아침에 일곱 아들과 세 딸이 죽고 그 많은 재산이 다 없어질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렇게 되었을 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이 세운 금 신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들어가야 되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3:16-18약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한 분이 큰 공장을 지어서 기도해 주러 갔더니 그분이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목회를 돕기 위해 삽니다. 이 회사에서 번 돈은 목사님 선교비로 다 쓸 겁니다. 저는 오직 목사님을 위해 살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목사님의 기분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래서 이분을 교회 일꾼으로 세워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꿈에 ‘그 사람을 세우면 안 된다. 그 사람은 교회를 아주 어지럽게 할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일꾼으로 세우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알려 주실 때도 있지만 알려 주지 않으실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일 일을 모릅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냥 하루하루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 앞길에 형통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순적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캄캄한 일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아야 됩니다.
환경과 상황 때문에 흔들리면 안 됩니다. 그 때에는 상황을 보지 말고, 여기에는 틀림없이 무슨 뜻이 있을거야 라고 해석을 잘 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생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1:8-9"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고전15:58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아들이 대학에 떨어졌다고 흔들리고, 회사에서 직장을 잃었다고 흔들린다면 그 사람은 약한 신앙인입니다. 아들이 대학에 붙든 떨어지든, 내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든 대성하든 상관없이 믿음이 견고한 오늘의 이삭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자세로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세상 재물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됩니다.
아비멜렉 왕이 명령을 내려 이삭의 집을 보호해 줍니다.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창26:11그러니 이삭은 아비멜렉 왕을 의지할 만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합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시146:3-5여러분, 남편을 의지했다가 남편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재물도 마찬가집니다. 재물도 언제 날아갈지 모릅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11:28사람도 재물도 의지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십니다. 부모도,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재물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121:1-5그래서 시125:1에는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삭은 그렇게 충격을 받아도 하나님을 의지하니 흔들리지 않고 이겼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삭이 그렇게 억울한 일, 분통 터지는 일, 황당한 일, 캄캄한 일을 당했어도 지나고 보니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축복의 땅에 밀려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물을 빼앗겨서 다른 곳에 우물을 파러 가다 보니 더 좋은 샘물이 펑펑 솟아나는 더 넓은 땅을 만난 것입니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는 곳에서 더 번성하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요셉이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고, 보디발의 아내에게 미움을 받아 감옥에 갔지만, 그 길이 결국은 애굽의 총리가 되는 첩경이었던 것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23:10내가 걸어가면서도 나는 내 길을 모릅니다. 내가 앞으로 가면서도 그 앞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도, 신앙도, 인격도, 가정도 다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예수님을 사랑하면 “아멘!” 하십시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결국은 잘 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는 것입니다.
홍해가 쫙 갈라져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뒤 물이 다시 흐르니 애굽 군대가 다 수장 당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출애굽기 15장에 보면 춤을 추며 소고를 치고 “할렐루야!” 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뻐한 다음에 바로 수르 광야를 만납니다. ‘수르’는 ‘캄캄하다.’라는 말입니다. 그 광야에 물이 없어 3일 간 죽을 지경의 캄캄함에 처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마라에 물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마라의 물이 써서 먹을 수 없었지만 또 나뭇가지를 준비하셔서 그 쓴 물을 달게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따라 합시다. “하나님은 예비하신다.”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길을 예비하십니다. 우리 앞에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잘 되게 하십니다.
우물을 빼앗기고 또 빼앗겨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이삭이 더 좋게 되었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과 복이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