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연약한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회복과 부흥이 있게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창26:12-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나님께서 왜 이삭에게 그렇게 큰 복을 주셨습니까?
1복 받을 그릇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34:9-10여러분, 허리띠를 조르고 아껴서 저축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잠11:24복 받기를 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면 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22:4"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신5:2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렘32:39-41어떻게 하는 것이 야훼를 경외하는 삶입니까?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22:12순종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경외한다는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이삭 또한 순종하기 거의 불가능한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그를 묶었을 때 반항하지 않고 순종했으며, 흉년이 든 그해에 애굽으로 내려가려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망한 각오를 하고 순종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야훼를 경외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모두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다니엘,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을 받았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인되면 따지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하니 리브가를 자기 아내로 삼습니다. 여러분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이니 아내로 삼았지, 호박 같은 여인이면 아내로 삼았겠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호박 같은 여자라도 이삭은 아내로 삼았을 것입니다.
창세기 22장을 보면 우리가 그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모리아 산에서 아버지 아브라함이 “너를 잡아 제사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했을 때 이삭은 “아버지,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그런 미친 말씀하지 마세요.”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할게요.”라고 했습니다. 이삭은 사는 일, 죽는 일 할 것 없이 하나님께는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신15:4-5구원은 예수를 믿어서 받지만 복은 순종해서 받는 것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28:2-6여러분,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복을 내려 주십니다. 아무리 망할 것 같아도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순종합시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십일조는 헌금이 아니다. 십일조는 의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십일조를 드릴까, 말까?’ 하다가 드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 당연히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감사헌금, 주일헌금, 건축헌금을 하나님을 위해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은 나의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날, 주의 날입니다. 주일뿐 아니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도 나의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주일에 예배만 드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마음대로 놀러 다니고, 사람을 만나고, 오락하고, 영화 구경하는 것은 주일성수가 아닙니다. 주일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하나님을 높이고 찬송하며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 안에서 행복하게, 명예로운 가정이 되게, 부자가 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사58:13-14주일을 자기 마음대로 지키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삭이 하나님께 순종하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을 다 이행해 주시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3온유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삭은 온유하고 화목한 사람이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을 시기하여 아브라함 때 팠던 그 큰 우물을 다 메웠습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곳의 우물은 우리나라의 우물처럼 작지 않습니다. 수천, 수만 마리의 양과 소를 먹이는 큰 우물입니다. 그런 우물을 메우면 싸울 수 있고 항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왕 아비멜렉이 이삭의 부친이신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창21:29-3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은 참습니다. 또 아비멜렉이 “이제 당신이 우리보다 크게 되었으니 우리를 떠나가시오.”라고 할 때도 “아니,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럽니까? 왜 내가 떠나가야 합니까?”라며 싸울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삭에게는 아주 많은 군사들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종들이 유사시에 군사가 되었으니 그 많은 종들이 다 군사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아비멜렉이 이삭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삭은 싸우지 않고 떠나갑니다.
이처럼 이삭은 싸울 힘이 있었음에도 싸우지 않고 온유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화목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싸움은 블레셋과의 관계만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생각하고 싸우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 싸우는 자는 복을 받지 못합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약4:1-2사나운 자가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온유한 자가 복을 받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5사람 사이에 골이 깊어지면 부부간이라도 메우기가 힘듭니다. 가정에서도 싸우지 않아야 되고, 교회에서도 싸우지 않아야 됩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욕을 해도 “허허허”하고 웃어 넘겨야 합니다. 이후에도 이삭에게 싸울 일이 계속 생깁니다. 그래도 이삭은 싸우지 않고 참습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것입니다. 참아야 되는 것입니다.
참는 것이 힘들지만 하나님을 생각하고 화를 참으면 화병도 생기지 않고 복을 받습니다. 인내는 온전함을 이룹니다. 인내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매사에 참고 사는 이삭은 점점 더 잘 되었습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22:4"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시22:26"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잠29:23여러분, 교만한 자는 다 망합니다. 겸손해야 모든 것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도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디에서나 그저 상대방을 세우고 나를 낮추며 싸우지 않고 나아가면 오늘의 이삭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온유한 이삭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니 아무도 이삭을 해치지 못합니다. 야훼께서 이삭에게 크게 복을 주시니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밤에 이삭을 기습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막으시니 이삭을 해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겸손히 나가는 자를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의 정적들에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것을 왕에게 말하지 않고 그냥 당합니다. 그래서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되지만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주시니 무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방패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1"(야곱이) 그들이(세겜을)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35:52025년 3월 1일 오전 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