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세계를 위하여
전 세계 80억 명의 영혼들, 특별히 6,5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리 전파되게 하시고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가 열방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외 교회들이 회복되며 원주님 선교지마다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자연 재해와 내전, 박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서 자비와 평안을 베풀어 주시고 각 나라가 연합하여 상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창26:5-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26:5하나님이 이삭에게 이와같은 복을 주시려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축복과 성숙과 믿음의 비결은 ‘순종’입니다. 아브라함도 믿음이 연약했을 때에는 적당히 인간적으로 순종을 했습니다. 자기 힘으로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에 계속 젖은 나무가 타듯이 연기가 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성숙해지니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에도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종함으로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만 복 주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순종을 보고 이삭에게도 복을 주셨습니다.
축복과 약속이 계승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1계승자가 약속의 아들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많은 아들이 있었지만 복과 언약을 계승한 사람은 약속의 아들인 이삭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2약속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믿음의 아들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약속의 아들이었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었다면 축복은 계승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 여러분 당대에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이 믿음의 유산이 계속 되어서 몇 대를 지나면서 정말로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문을 축복해 주시고, 그 가문 안에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 많이 나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아들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25년 동안 믿음이 부족한 실수투성이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믿음의 사람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가 많은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 고난과 역경과 시련을 통해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서 태어났다고 해서 이삭이 믿음을 자동적으로 갖지는 못 했듯이 목사와 장로의 자녀라고 믿음을 갖게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 사람은 영적인 유산을 많이 받겠지만 본인 자신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에도 전환점이 있었듯이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계속 원망과 불평과 짜증이 많습니다. 하나님도 괴롭고 자기도 괴로운 신앙 생활을 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과정은 빨리 끝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끝내고 나면 정말 자유한 기쁨과 능력이 충만하고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갈등이 없는 그런 시간이 찾아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런 시간이 빨리 오기를 축복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약속과 복을 이루게 하는 비결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해준 설명입니다. 그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창26:6-7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이삭이 애굽에 내려가려는 계획을 내려놓고 그랄에 거주하였습니다. 여러분, 이삭의 이 결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흉년이 들어 산천초목이 말라버린 이 땅에 거하면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성과 상식, 경험으로 살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살 것인가 갈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이삭은 망할 각오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여러분, 신앙은 결단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찬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룻기에 등장하는 엘리멜렉의 불행하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흉년이라는 환경만 보고 흉년이 없는 모압 땅으로 내려간 것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성과 상식, 자기 판단만 믿고 모압으로 내려갔던 엘리멜렉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룻1:3-5엘리멜렉의 아내인 나오미의 고백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룻1:21룻의 복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환경과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으로 결단한 것에 있었습니다.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룻1:16-17"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 (이방 여인 룻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등장하는 놀라운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마1:5-6여러분, 이사할 때, 직장을 바꿀 때, 사업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삭이 순종해서 그 땅에 거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순탄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상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곳 사람들이 이삭과 그의 집을 대하는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자기를 보는 호전적인 블레셋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느꼈습니다. 특별히 자신의 아리따운 아내 리브가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왕도 귀족들도 리브가를 탐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두려움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해지면 신앙까지 약해집니다. 심지어 자기 아내가 예쁘다는 것도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그는 아내가 예쁘다는 단순한 사실에서 생각을 더 발전시켜서 ‘내 아내가 이렇게 예쁘고 매력적이니 다른 남자들이 탐하다가 나를 죽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이 아무리 힘이 있고 권력이 있어도 두려워 하지 말고 매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29:25사람을 두려워 하다보면 올무에 걸리고 믿음에서 떠나게 되며 사람의 종이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잠16:6두려움이란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7절을 보면 ‘부전자전’이라는 우리의 옛말이 생각납니다. 아브라함도 부인을 이용하는 실수를 저지른 남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남자는 아내를 이용하고 어리석은 여자는 남편의 지위를 이용합니다. 부부는 사랑하는 관계여야 하는데 이용하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거짓말은 오래 가지 못하고 시간이 가면 들통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2025년 2월 26일 오전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