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한 습관을 가져 시대를 끌어갈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음란하고 혼탁한 문화, 각종 중독과 같은 어두움으로부터 저들의 생각과 육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해답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방해하는 모든 악한 세력의 행보가 무너지게 하시고, 학교마다 학생들의 예배가 세워지게 하소서.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창26: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창26:1부모를 잘 만나는 것은 참 복 중의 복입니다.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왕입니다. 그러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잘났든 못났든 상관없이 왕자가 되고 공주가 되어 많은 사람의 섬김과 사랑을 받으며 고고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재벌입니다. 그러면 좋은 집에서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으며 불편 없이 사는 것입니다. 태어났는데 부모가 아주 훌륭한 인사입니다. 그러면 태어나면서부터 아무개 총장님의 아들, 아무개 선생님의 아들로 후광을 입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도박꾼, 술꾼이면 태어나면서부터 술꾼 자식, 도박꾼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거지이면 이 집 저 집에서 얻어온 음식을 먹으며 험한 옷을 입고 거지처럼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삭은 태어나면서부터 복이 있어 부모를 잘 만난 참 행운아입니다. 어머니 태에서부터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이름까지 지어주셨으니 얼마나 복 있는 사람입니까? 왕들이 부러워하는 인물이고, 엄청난 재력가이고, 하늘에서 점을 찍어 복을 주시는 아브라함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부모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그 많은 종들의 섬김을 한 몸에 받고, 그 큰 부유를 누리고, 어디에 가도 대접과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모든 남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탁월한 미인,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미인 리브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연애 한 번 하지 않고 선 한 번 보지 않고도 그렇게 아름다운 미인을 아내로 맞이한 것입니다. 잘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도 수박이 열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삭은 이것을 해도 잘 되고 저것을 해도 잘 되고 일마다 잘 되니 얼마나 복이 있습니까?
그런데 꿈에도 상상치 못한, 전혀 예상치 못한 엄청난 시련이 다가온 것입니다. 아주 심각한 흉년이 왔습니다. 강우량이 적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그들이 농사를 짓고 목축업을 하는 것은 하늘의 비 때문인데, 하늘이 문을 닫아 비가 그치니 심각한 흉년이 온 것입니다. 소와 양과 나귀와 약대들이 배가 고파 죽고, 농사가 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든 것처럼 이삭 때에 그 땅에 또 흉년이 든 것입니다.
이삭만 흉년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12장 1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점찍어 복 주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심각한 기근을 만나 애굽으로 이사 갔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아브라함만 흉년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야곱도 흉년을 만났습니다. 야곱이 거부가 되었지만 극심한 흉년이 들어서 양식을 구하러 여기저기로 사람을 보내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앞길이 잘 되기를 축원합니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가 계속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심각한 경제 불황을 만나도, 회사가 부도 맞거나 흉년을 겪거나 실직을 하는 등 경제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입니까? 복 받은 사람도 때로는 흉년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를 지어서 징계로 흉년을 만날 수도 있지만, 죄짓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의롭게 살아도 흉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네 친척 본토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면 내가 네게 복을 주리라.”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옮겨갔지만 가자마자 흉년을 만났습니다.
이삭도 죄짓지 않고 다른 여자를 보지 않고 의롭게 살았습니다. 기도의 사람, 효도하는 사람, 복밖에 받을 것이 없을 것 같은 사람인데도 흉년을 만납니다. 야곱도 회개하고 세겜을 떠나 벧엘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데 흉년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흉년이 우리를 삼키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그 흉년이 아브라함을 삼키지 못합니다. 그 흉년이 이삭을 삼키지 못합니다. 그 흉년이 야곱을 삼키지 못합니다. 오히려 아브라함은 그것 때문에 정금처럼 단련을 받아 하나님 앞에 더 빛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복을 받아 점점 더 잘 되었습니다.
이삭도 흉년의 밥이 된 것이 아니라 흉년을 이기고 백배나 더 잘 되었습니다. 야곱도 그 흉년에 굶어 죽은 것이 아니라 오래 전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애굽의 총리가 되어 깃발을 날리고 있는 요셉을 만나 비옥한 고센 땅에서 왕족처럼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풍년 때와 형통할 때만 주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흉년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회사가 잘 되고 모든 것이 형통할 때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잘 안 되고 모든 것이 어려울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낙심하지 말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에서 배불리 꼴을 뜯어 먹고 누워 잘 때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내가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어서 안 됩니다. 그리고 로마서 8장 28절 말씀대로 풍년도 복이지만 흉년이 와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풍년을 만났을 때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감사해야 하지만, 흉년을 만났을 때도 그 흉년만 보고 거기에 빨려 들어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겨야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여러분에게 흉년이 오든, 불황이 오든, 직장을 잃었든, 가정에 어떤 풍랑이 오든 여러분이 능히 이길 수 있는 것만 주시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2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사44:1,사방에 두려워 할 일이 많지만, 저와 여러분을 택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그러니 큰 풍랑이 나를 공격해 오고, 깊은 물결이 입을 벌려 내가 탄 배를 삼키려 해도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라고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 배의 노를 젓는 선장이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밝은 낮에만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어두운 밤에도 함께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나가 고기 뱃속에서 고기의 위만 보았으면 ‘아! 내가 소화되는구나. 나는 끝났구나.’라고 했겠지만, 눈을 들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니 ‘내가 성전에서 주를 뵈오리라.’라고 합니다. 그런 요나를 물고기가 소화시키지 못하고 결국 토해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밝은 생각과 승리의 자세로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의사인 맥스웰 박사가 30년간 환자들을 연구한 결과 ‘결국은 그 환자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건강도 되고 인격도 되고 그 삶도 된다.’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잠23:7이 말씀의 뜻은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밝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인생이 밝고 건강이 밝고 삶이 밝고, 어두운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 삶이 어둡고 건강도 어둡고 인격도 어둡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음란한 일이나 세상 쾌락을 자꾸 생각하면 결국 음란의 독, 쾌락의 독에 물려 죽게 되는 것입니다.
사냥개가 노루를 따라갈 때는 반드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달린답니다. 노루 뒷발에 차이면 죽기 때문입니다. 노루 뒷발은 노루의 무기입니다. 그래서 사냥개가 노루를 따라갈 때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달립니다. 노루는 아주 잘 달리기 때문에 노루가 계속 달리면 사냥개가 노루를 잡을 수 없답니다. 산타기의 전문가는 노루이지 개가 아닙니다. 그런데 때때로 노루가 사냥개에게 잡혀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뒤를 돌아보는 노루의 습관 때문입니다. 노루는 달리다가 가끔 돌아서서 ‘사냥개가 어디쯤 따라오나?’ 하고 뒤를 돌아본답니다. 사냥개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접근해서 노루의 목을 콱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노루가 아무리 뛰어도 몸부림쳐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죽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음의 경주를 잘하면 우리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쾌락, 세상의 죄를 생각하면 그 순간에 음란 마귀가 우리의 목덜미를 콱 물어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생각, 밝은 생각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게 이런 불행이 다가오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되고 ‘나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 잘 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미국의 제임스 소령은 베트남 전쟁 중 포로가 되어 한 사람만 겨우 누울 수 있는 독방에 7년간 갇혀 살았습니다. 그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대화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7년간을 그리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도 ‘나는 이대로 죽을 수 없다.’ 하며 상상의 나래를 폈습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그는 매일 4시간 반씩 상상 속에서 골프를 했습니다.
‘이제 첫 홀이다. 티를 꽂고, 자, 때린다. 공이 잘 날아가는구나. 아! 뭉게구름이 아름답다. 아! 푸른 하늘에 나부끼는 바람이 참 멋지다. 골프 옷의 감촉이 좋구나.’
‘이제 둘째 홀이다. 어디로 칠까?’
그렇게 18홀을 다 도는 것입니다. 7년 동안 그렇게 골프를 하다가 자유의 몸이 되자 그는 바로 골프장에 갔습니다. 그전에는 90타를 쳤던 그가 놀랍게도 그때 70타를 쳐 골프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시험 성적은 70점보다 90점이 더 좋지만 골프는 점수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7년간 작은 독방에서도 좋은 상상, 좋은 생각을 하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2025년 2월 23일 오후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