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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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북한 선교를 위하여

1.

북한의 주민들이 주체사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김정은 3대 우상 체제가 무너지게 하시며 북한 전역에 있는 김일성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2.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 세워져 있었던 3천여 교회들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김일성 동상이 세워진 그 자리에 장대현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소서.

3.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셔서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4.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민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북한 선교의 마중물로 쓰임 받게 하소서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창25:21-2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창25:21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택한 여자와 결혼한 이삭의 가정 안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 문제는 아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삭은 많은 사람에게 부러움을 받는 사람입니다. 왕들이 질투할 정도로 엄청난 재벌인 아브라함의 아들로 태어나 수많은 종들의 섬김을 받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미인을 아내로 얻고, 건강을 누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축복의 사람으로 빛을 발하며 삽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아브라함에게는 여덟 명의 아들이 있지만 오직 이삭만 그런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행복하고 이상적인 결혼 같아도 실제로 살아 보면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부부가 함께 사는 것이 기적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부부를 이해합니다. 정말 이혼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사실은 문제가 없는 가정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한 가정이라도 이삭과 리브가처럼 아기를 낳지 못 하거나 아이는 잘 태어나는데 경제적 능력이 없거나, 부부가 몸이 약해서 늘 고통 받는 가정도 있습니다.

이삭의 가정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문제에 부딪혔을 때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삭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주 중요한 결론을 하나 얻습니다.

행복한 가정, 축복된 가정의 비밀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문제를 극복하고 뛰어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를 갖지 못할 때 서로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창25: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을 보면 어떤 것은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데 어떤 것은 구해야 주시고, 어떤 것은 간구해야 주십니다.

이삭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이라고 하셨고, 그 후손들을 하늘에 별같이 번성하게 하겠다고 아브라함에게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네 아내 사라가 정녕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에게 언약하리니 그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17:19

"내가 네 자녀를 티끌처럼 많게 하리니 사람이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창13: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6-18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자녀가 티끌처럼 많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구하기 전에는 주지 않으셨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겔36:37

오늘 우리가 구하지 않아서 받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구해야 받는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7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7:9-11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시면 자기가 잘나서 받은 줄 알고 교만해서 망하지만, 구해서 받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줄 알고 겸손한 자세로 기뻐하니 믿음이 더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해야 주시는 것입니다.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창25:22

리브가가 아기를 잉태했는데 쌍둥이였습니다. 쌍둥이를 가졌으니 가만히 있기만 해도 몸이 무겁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뱃속에서 아이들이 싸우기까지 하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이때 리브가가 어떻게 했다고요? 야훼께 묻자온데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창25:23

여러분, 때로는 할머니와 어머니, 인생 선배들의 말을 들어야 하지만 거기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만 정답입니다. 여러분을 이끌어가는 선배와 스승, 여러분이 존경하는 분이 계셔도 그분들의 말은 참고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실패가 없습니다.

이제 리브가는 ‘내 안에 두 국민이 있구나. 내가 쌍둥이를 가졌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배 안에서 아이들이 아무리 심하게 움직여도 불안하지 않고 평안했습니다.

여러분, 불안한 것은 하나님 말씀을 잡지 못한 증거입니다. 어떤 일로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못해서입니다. 아무리 태풍이 몰아치는 상황 속에 있어도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면 마음에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다음 날이면 끌려가서 죽게 될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니 코를 골며 편안하게 잡니다. 천사가 옆구리를 쳐야 일어날 정도로 깊은 잠을 잡니다. 왜입니까? 죽어도 천국이요, 살아도 천국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미래가 불안하고 여러분의 회사가 불안하다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남편이 바람피울까 봐, 아내가 바람날까 봐 불안하다면 말씀을 붙잡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의 집을 도와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붙잡으면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리라.’ 하고 긍정적으로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리브가의 태중에 두 국민이 있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민족 중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형 에서와 동생 야곱이 서로 싸우는 것을 아시고 그들의 미래를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람의 운명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롬9:10-1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말1:2-3

여러분 이 말씀은 하나님의 편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관심의 촛점은 에서가 아니라 야곱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바로 여러분인 것입니다. ‘에서를 미워하였고 야곱을 사랑하였다’라는 말은 편애하셨다는 말이 아니고 ‘내가 너를 그렇게 사랑하며 축복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서열상으로 보면 야곱이 축복의 그릇이 아닙니다. 장자인 에서여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받는 메시지는 복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고 구원받을 수 없는 저주의 자식이었는데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민족이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구원받을만한 자격이 있습니까? 우리는 무당 자식이며 불교와 유교의 지배를 받았고 하나님과는 상관없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1백 년 전에 외국의 선교사들이 성령의 불을 받고는 성경책 하나 들고 죽음을 무릅쓰고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무지하고 하나님도 모르는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예수도 알게 해주어 오늘 날 우리가 구원받은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기적 같지 않습니까.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와 사랑입니까.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 가도록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1백 년 전이나 2백 년 전의 조상들은 본질상 다 진노의 자식들이었고 이미 죽기로 결정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나를 살려주신 것뿐입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는 것이고 ‘왜 나는 살려주고 저 사람은 살려주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이 놀라운 메시지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 한 마디 부르짖지 않고 죽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그래서 전도하고, 그 좋은 직장 다 놔두고 선교사로 미전도 종족에게 뛰어가는 것입니다. 휴머니즘 때문이나 자비심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구원의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빨리 가서 전도해야 되겠다. 빨리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겠다’는 긴급성과 절대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들었던 예화가 생각납니다.

한 선교사가 무지한 백성에게 가서 말을 배우고 사전을 만들고 성경을 번역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번역된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복음을 알고 구원받게 된 한 노인이 선교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왜 이제 오셨습니까? 조금만 더 일찍 오셨더라면 우리 선조들이 구원을 받았을 텐데. . .’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셨고 여러분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바로 저와 여러분은 통해서 이 메시야의 구원의 축복이 다음 세대와 다른 민족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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