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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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1.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져 성경적인 성 윤리가 회복되게 하소서.

2.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3.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이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창25: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창25:1-2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났고 하란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75세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인생에 대전환을 가져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변합니다.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면서도 삶이 변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정말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찾아와서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고 그는 이 말씀을 좇아 믿음의 여행을 시작 합니다. 그러나 25년 동안 성숙하지 못한 믿음 때문에 스스로의 의지와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했지만 결국 실패와 좌절만 겪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월이 흐르면서 위로부터 주시는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기서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은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은 평생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아브라함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그의 나이 1백세, 믿음의 삶을 시작한지 25년이 지나서야 성숙한 믿음의 단계에 접어듭니다.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4:19-22

그리하여 100세에 약속의 아들 이삭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사라가 127세에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후 이삭이 결혼을 했습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달라집니다. 이삭은 결혼하니 좋았겠지만 아브라함은 더 쓸쓸합니다. 엘리에셀이 있고 수많은 종들이 있지만 아내가 없는 아브라함은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다시 장가를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창25:1-2

아브라함이 새 장가를 가서 자녀를 무려 여섯 명이나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혼시킨 후에 새 장가를 갔으니 140세가 넘어서 새 장가를 갔는데 무려 6명의 자녀를 낳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삭을 낳을 때만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이 아니라 회춘시켜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기적을 믿습니까?

비타민씨 전도사로 유명한 서울대 의대 교수인 이왕재 박사님 간증을 소개합니다. 부모님은 시골 농부였는데 아주 믿음이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언제나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 굶주린 사람들을 데려다가 집에서 상을 차려서 먹이셨다고 합니다. 교회도 여럿 지으셨고, 저녁마다 가정예배를 드리셨는데 서울로 유학을 보낼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네가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하나님을 모르면 그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

아버지 말씀을 명심하고 서울의대를 입학하고 박사까지 마치고 서울의대 해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서울의대 기독 학생회를 맡아 지도 교수로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사고가 났습니다. 여섯 살이던 딸 하나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딸이 주차장에서 운동화를 고쳐 신느라고 허리를 굽힌 순간 우회전 하던 차가 미처 보지 못하고 딸을 치었습니다. 차 앞바퀴가 정확하게 딸의 복부 부분을 넘어가 버렸습니다. CT 촬영 결과, 딸의 간이 마치 두부를 발로 밟은 것처럼 망가져 있었습니다. 하나는 9년 동안 시험관 수정을 통해서 어렵게 낳은 딸입니다. 이 아이가 간이 다 으깨져서 죽게 되었으니 하늘이 무너져 내린 것 같았을 것입니다. 밤새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를 사랑한다!”

이 말씀에 힘을 얻고 다음날 아침 미리 준비한 감사헌금을 드리고 마음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아직도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시고 계시다는 확신이 마음에 가득 차게 되자,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왕재 박사 딸을 위해서 서울의대 기독 동문들이 같이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지 2주 만에, 뭉개졌던 간이 기적적으로 다시 재생된 것입니다. 회복된 것입니다.

“4년 6개월 된 어린아이의 몸 한가운데로 승용차 앞바퀴가 통과하고도 살아 있다는 것을 그 누가 쉽게 믿으려 하겠습니까? 그것만으로도 기적인데, 짓이겨진 간을 2주 만에 다시 만들어 주셨으니 교만하기 쉬운 의대 교수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한 사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이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창25:3-4

아브라함이 후처의 통해 얻은 후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스마엘을 통해서 12 방백이 태어났고, 이삭을 통해서 12 지파가 태어났고, 그두라를 통해서 6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나왔다고 해서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선택받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갈을 통해서 낳은 이스마엘 자손과 그두라를 통해서 낳은 6 아들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은 오직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통해서 낳은 자손들로 이들만 하나님의 선민으로 삼아 이스라엘 민족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고 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모두 다 선민이 된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모두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 곧 종교를 가졌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을 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실하고 정직하게 인생을 살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거룩하게 살아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거룩한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로,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 받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라는 이단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것을 부인합니다. 신천지에 들어와서 이만희 교주를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자기들에게 들어온 수가 144,000명이 되면 끝난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

그들의 주장이 허황된 것은 예수님께서 온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지, 한국의 144,000명만 구원하러 오셨습니까? 그러면 2,000년 동안 온 세계에서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단 말입니까?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 집단에 들어와야 구원 받는다고 합니까? 나쁜 놈들입니다. 귀신에 씌여서 자기를 보혜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단의 특징입니다.

박태선도 그랬습니다. ‘성신이 오셨네 성신이 오셨네’라는 찬송가 가사를 바꾸어 ‘감람나무 오셨네 감람나무 오셨네’라고 했습니다. 이단은 모든 교회에는 구원이 없고 자기들 집단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단 한 무리를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세계 만민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단들이 144,000명만 구원 받는다고 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숫자를 바보처럼 해석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이단을 따라가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귀신의 영이 들어가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단들이 타깃으로 삼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교회에서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이단들이 교회에 침투하여 교회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 담임목사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성경 공부하는 좋은 곳이 있다고 부추겨서 데려 가기도 한답니다. ‘비유 성경 공부하자’고 하면 그것이 바로 신천지입니다.

여러분, 불평만 하지 않아도 이단의 밥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성경 공부만 하지 않아도 이단의 밥이 되지 않습니다. 승리하는 비결은 오직 믿음, 절대 감사입니다.

구원 얻는 길은 오직 예수뿐입니다. 구원의 문도 오직 예수뿐입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날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요10: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2025년 2월 15일 오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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