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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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1.

시니어 세대의 현재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기도와 섬김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케 하소서

2.

시니어 세대에게 주신 영성과 지혜를 사용하여 돌봄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 사역의 주체가 되게 하서 꿈꾸는 시니어가 되게 하소서

3.

시니어 세대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여 다음 세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셔서 성숙한 교회가 세워지는 데에 쓰임받게 하소서.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창24:52-5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24:52-53

그들의 말을 듣고 : 라반과 브두엘의 말을 듣고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창24:50-51

이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야훼께 절하고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었습니다.

그는 리브가의 부모에게서 승낙을 받자 먼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엘리에셀의 신앙 : 믿음으로 기도하고 응답 받으면 즉시 하나님께 감사

우리 또한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히스기야 왕을 보세요. 앗수르의 침략을 받았을 때 믿음의 기도로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어떻게 했나요?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대하32:25

엘리에셀은 먼저 자신의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다음에 준비한 혼수감을 여자와 부모에게 줍니다. 엘리에셀이 가나안 땅을 떠나기 전, 리브가라는 여자를 만나기 전에 이미 혼수감을 준비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삭의 신부감을 예정해 주셨다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여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람을 발견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몰랐지만 그 무거운 혼수감을 다 준비하고 떠났던 것입니다. 결혼 전에 이 믿음을 갖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내 자녀의 배우자를 예비하셨다’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 결혼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행복하리라고 생각했던 부부가 불행해지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반대로 어떤 이유 때문에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의 결혼에 대해서나 현재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원칙을 가지셔야 합니다. 이 원칙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라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기까지 하셨다. 하나님은 나를 여러 사람 중에 섞여있는 하나로 기억하지 않고 나 한 사람을 개별적으로 기억하시고 간섭하시며 축복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혼자 살아도, 결혼해도 그렇게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이 믿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그 믿음대로 됩니다. 믿음을 갖지 않으면 표류하는 배처럼 계속 떠돌아다니게 됩니다. 이 사람도 만나보고 저 사람도 만나보고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고민하고 방황합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처럼 독신으로 살게도 하십니다.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혼자 사셔야 되고, 결혼할 분은 결혼하셔야 됩니다. 어떻게 살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관심이 있으시며 나를 축복하신다. 하나님은 내 삶을 예비하여 주셨다’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 열매가 5년 10년 후에 꼭 나타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며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렇게 믿고 사십시오. 그렇게 믿고 고백하십시오. 반드시 그런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54

먼 길을 와서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엘리에셀의 태도를 보십시오.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아브라함의 종은 사명으로 투철합니다. 자신이 이곳에 온 목적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대접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엘리에셀이 어쩌다가 아브라함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모든 종들에게 존경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히3:1-3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특별히 사랑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의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매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느9:7-8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2

엘리에셀은 빨리 주인한테 가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리브가의 가족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시집보내기 전에 딸과 열흘 정도 함께 지내기를 원합니다. 딸을 떠나보내는 것도 힘이 드는데 열흘 정도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창24:55-57

종의 마음은 리브가의 가족들의 마음과 달랐습니다. 종은 빨리 가서 주인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했고, 리브가의 오빠와 부모들은 그 딸과 좀 더 얘기도 나누고 정리도 하고 싶은 일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부딪혔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리브가의 가족들과 부모들의 현명한 선택을 보십시오. 이 일도 본인에게 맡겼습니다.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어떤 남자와 여자가 중매나 연애를 통해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시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입니다. 결혼하기로 결정을 해놓고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결혼 날짜는 언제로 할 것인가, 결혼식은 교회에서 할 것인가 호텔에서 할 것인가, 식사는 뭘로 할 것인가, 주례는 누가 할 것인가 등 입니다.

더 예민한 문제는 혼수감 문제입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서 결정할 것인지를 이야기 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물건을 장만할 것이냐’, ‘집을 살 것이냐 말 것이냐’, ‘자동차를 줄 것이냐 말 것이냐’이런 문제를 가지고 처음에는 점잖게 의논을 하다가 다음에는 논쟁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자존심 싸움으로 발전합니다. 이것들은 ‘일찍 가야하느냐, 열흘을 묵고 가야하느냐’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로 인해 헤어지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상처받고 상처주고 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체면 문화 때문에 결혼의 본질 보다는 결혼의 주변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해답은 하나입니다. 당사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부모의 체면이나 집안의 위상 때문에 겉치레와 위선적인 행동으로 결국 자녀의 일생을 망치는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5년 2월 9일 오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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