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1나라를 지키며 정의와 평화를 힘쓰는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모든 훈련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셔서 군 생활을 잘 마치게 하소서
2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이 영적 광야인 군대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군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3각 부대에 신실한 군목과 군종 사병이 세워져 군 생활 중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장병이 늘어나게 하시며 지역 교회와 군인교회가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창24:5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창24:51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받는 하나님의 교훈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뜻이면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라반이나 브두엘이나 리브가의 어머니나 리브가나 리브가의 결혼 문제에 신중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네요. 그러면 하지요.”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결정해 주신 것은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 뜻보다 더 높고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는 성공과 축복이 약속되어 있고, 미래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연구해서 한 일이라도 그 결과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우리 대통령과 그 스텝들이 아무리 머리를 짜내어 경제 정책을 펴도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학교에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 애굽에 팔려가 종으로 살고 억울하게 감옥에도 갔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품고 하나님의 지혜로 사니 그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떠날 때까지 80년간 총리로 살아가는 동안 허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러분, 성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림입니다. 뜻이 고상하지 않아도 성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뜻이 고상하지 않은 사람은 누릴 때 반드시 타락하고 부패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품고 사업하고 하나님의 뜻을 품고 직장 생활하고, 하나님의 뜻을 품고 나아가면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내 뜻대로 하니 망하는 것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나이 18세에 왕이 되었습니다. 18세면 고등학교 3학년이나 대학교 1학년의 나이인데 그 나이에 어떻게 그 큰 나라를 다스릴 수 있습니까? 작은 나라도 다스리기 어려운데 18세의 나이에 그 대영제국을 어떻게 다스리겠습니까? 그런데 그가 왕이 되었을 때 어머니처럼 그를 사랑하는 가정교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국 왕은 영국을 사랑해야 되니 영국을 비난하는 말을 들으면 안 됩니다. 영국을 비난하는 글을 읽어도 안 됩니다. 그러니 신문도 읽지 마시고 잡지도 읽지 마시고 오직 성경만 읽으십시오. 그리고 영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경대로 나라를 다스리십시오.”
빅토리아 여왕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그 가정교사의 말대로 일평생 신문과 잡지를 읽지 않았습니다. 다른 정보를 얻지 않았습니다. 성경만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신 대로 62년간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다스린 그 62년이 영국 역사상 최고의 황금시대였습니다.
빚더미에 앉아 곧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 된 서울의 어느 여자 대학에 새벽마다 기도하는 이경숙 권사님이 총장으로 부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인 제가 총장으로 부임했으니 이 대학을 회복시키고 명문 대학으로 만들 수 있게 지혜를 주십시오.”하고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 대학의 빚을 갚고 명문 대학으로 만들려면 1,000억이 듭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1,000억을 주세요. 1,000억을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1,000억을 구할 길은 막막합니다. 혹 대학에 기증을 하려면 잘 되는 대학에 하지, 망해가는 대학에 누가 기증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금식기도를 하면서 동문들과 독지가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찾아다녔습니다. 마침내 1,000억을 모아 빚을 갚았습니다. 그러니 인재들이 다시 그 학교로 모여들어 명문 대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학에는 교문이 세 개가 있는데 놀랍게도 기독교 대학이 아닌 일반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교문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9"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2"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1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총장이 되니 망해가는 대학이 명문 대학이 되고, 일반 대학의 교문에 성경 구절이 기록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학에 한 기증자가 100억을 기증하여 지은 음악 홀이 있는데, 그 홀의 이름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뜻의 ‘임마누엘 홀’입니다. 그 홀의 이름을 임마누엘 홀로 명명하는 것이 기증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록펠러! 하나님의 뜻을 품고 사업하고 온전하게 십일조하며 하나님을 섬기니 고등학교도 다니지 않은 그가 4,928개의 교회당을 지었습니다. 24개의 명문 대학을 세웠습니다. UN 본부를 세웠습니다. 지금도 뉴욕 시의 수도료를 록펠러가(家)에서 다 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라스팔마스의 수도료를 혼자 낼 수 있는 재벌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십일조를 수억씩 할 수 있는 재벌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십일조를 해도 온전한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내 회사의 수입이 10억이면 1억을 드려야 온전한 십일조이지, 생활비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십일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속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록펠러는 회사 전 수입의 정확한 십일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지금도 록펠러의 회사에는 십일조를 계산하는 직원이 3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한 번 살다가 죽을 터인데 좀 멋있게 보람있게 귀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지혜로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됩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정욕으로 세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압살롬은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어 꿈을 펼쳐보려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죽습니다. 아도니아도 자기가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려 보려 했지만 오히려 자기가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솔로몬이 왕이 됩니다. 정욕으로 세운 비전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약4:2-3정욕으로 어떤 꿈을 가꾸어 나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것,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주시는 것을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통찰력을 얻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 정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심지어 고통스러워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다윗이 자신을 죽이려고 온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죽이지 않은 이유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엔게디 광야에서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삼상24:6-7십 광야에서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지난번에 살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죽이러 왔음에도 불구하고 야훼께서 금하시는 것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죽이지 않고)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삼하26:11순종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다윗을 하나님이 얼마나 높여 주셨으며, 귀하게 사용하셨던가요?
사울이 처음 왕이 되었을 때는 하나님의 뜻을 품고 잘 달려갔습니다. 그때 그는 승리하고 또 승리하는, 리더십이 대단한 영향력 있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 뜻을 품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내리막길을 걷다가 아들과 함께 죽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품고 달려가니 갈수록 부하고 존귀하게 되었습니다. 리브가도, 아브라함도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품었습니다.
우리 모두 기분이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나 하나님의 뜻을 품고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욥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지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다 죽었습니다. 그 많은 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나님의 뜻을 품었습니다. 그랬더니 모년에 갑절의 복을 받고 만고에 빛나는 욥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장로회신학대학의 창립자 마펫 박사님은 평양에서 전도하다가 깡패 대장이 던진 돌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마를 많이 다쳐 상처가 컸습니다. 당시 미국 선교사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했습니까? 그러니 바로 그 깡패를 처벌할 수 있었지만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를 용서하고 위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깡패 대장이 깡패들을 몰고 와서 새로 지은 장대현교회당을 부셔버렸습니다. 그래도 선교사님은 그를 고발하지 않고 오히려 기도해 주었습니다. 얼마 후 그 깡패 대장이 스스로 깡패들을 데리고 와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1903년 평양신학교에 들어가서 그 학교 1회 졸업생이 되고 졸업 후 제주도에 선교사로 갔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이기풍 목사님입니다.
이기풍 목사님이 제주도에서 사역하는 동안 기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한 번은 귀신이 붙은 돼지가 바위에 붙어 떨어지지 않으니 그 돼지를 떼 내려고 장정 너덧 명이 힘을 합했습니다. 그래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기풍 목사님이 “예수 이름으로 떨어져라!”라고 하니 돼지가 바위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런 기적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열매가 맺히게 된 것은 마펫 선교사님과 우리나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주님의 뜻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마펫 선교사님이 우리나라에서 사역할 때 돈이 많이 필요하여 미국에서 모금을 했지만 모금이 잘 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이마를 다친 후 그 이마의 상처를 보여 주면서 “내 이마를 보십시오. 한국에서 선교하다 돌에 맞아 이렇게 이마를 다쳤습니다.”라며 지원을 부탁했더니 사람들이 그 상처를 보고 “저 귀한 사람은 돌에 맞아가며 선교를 하는데 우리는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다니…….” 하며 너도나도 헌금을 막 내놓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머리가 깨져도 복이 됩니다. 그러니 잘 나가고 잘 달릴 때만 하나님의 뜻을 품는 것이 아니라 망하고 쓰러져도 그 뜻을 품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뜻을 이루어 주십니다.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이렇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