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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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1.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이념과 세대, 지역간 대립이 무너지고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4.

저출산과 각종 중독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가지 다음 세대가 세워져 이 땅에 소망되신 예수님을 닮을 세대가 되게 하소서

5.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창24:15-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 가지고 올라오는지라"

창24:15-16

아브라함의 종이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중동 지역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옵니다. 한국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옵니다) 나오니

그때가 어느 때였지요?

"저녁때라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때였더라"

창24:11

이때 가장 먼저 물을 길으려고 나온 소녀가 바로 리브가였던 것입니다.

리브가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창24:3-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를 바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종을 보내면서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라고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고향 사람 중에서 이삭의 신부감을 얻고자 했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신부감은 고향 사람 정도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친 조카 손녀 리브가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일은 꼬이기 시작하면 계속 꼬입니다. 그러나 잘 되려면 아주 쉽습니다. 1백 사람을 만나도 한 사람도 건질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에 바로 만날 수도 있습니다. 기도는 기적을 몰고 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게 합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리브가가 어떤 여인인가를 말해줍니다. 가족을 위해 날마다 물을 긷는다는 것은 젊은 처녀들에게는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필요한 일이기는 하나 힘든 일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처녀들이 마지못해서 물 긷는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리브가는 그곳에 물 길러 온 첫 번째 여자였습니다.

게다가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빛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브가가 그렇게 아름다웠던 것입니다.

엘리에셀은 자기 주인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가 열 왕이 탐내는 탁월한 미인이었기 때문에 여자를 볼 줄 알았습니다. 열 왕이 탐낼 정도로 잘 생긴 여주인을 평생 모시고 살았으니 웬만한 여자는 엘리에셀의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엘리에셀이 리브가를 보는 순간 감이 왔던 것입니다.

우리는 외모도 잘 가꾸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외모보다 중심을 보십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사무엘이 키가 크고 잘생긴 엘리압이 임금이 될 인물인 줄 알고 기름을 부으려 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무엘아, 그 사람의 키와 용모를 보지 말아라. 내가 그를 이미 버렸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는 그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우리의 외모를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외모도 잘 가꾸어야 합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31:10

그런데 진주보다 더 귀한 여인은 자신의 외모를 아름답게 가꿉니다.

"보면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숙한 여인은 세마포와 같은 귀하고 품위 있는 옷, 자주색의 화려한 옷을 입습니다. 아무 의자에나 앉지 않고 꽃같이 아름다운 의자에 앉는 것입니다."

잠31:22절을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딤전2:9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지니라"

전9:8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창39:6

‘비서처럼 하라’는 책이 있습니다. 한국 유명회사의 CEO들의 태반이 비서 출신입니다. 그 책에 보면 비서의 특징 중 하나는 여자 비서든 남자 비서든 옷을 단정히 입는다는 것입니다. 비서는 자세가 다릅니다. 옷은 인격의 표현입니다.

리브가는 보기에 심히 아리따울 뿐 아니라 지금까지 남자를 가까이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예쁜 리브가에게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접근했겠습니까? 사춘기를 지나는 소녀들의 마음은 다 같은데, 마음이 울렁울렁하는 그 사춘기에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유혹이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리브가는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리브가가 이 남자 저 남자를 품고 지냈으면 하나님께서 그녀를 이삭의 부인이 되게 허락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유혹 많은 세상에서도 정결을 지킨 리브가를 하나님께서 점찍어 복 받은 이삭의 부인이 되게 하신 줄 믿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신앙의 정결을 지켜야 됩니다.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잠11:22

유대에서 돼지는 미련하고 부정한 짐승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돼지 코에 금 고리는 어울리지 않으며 돼지에게 금 고리는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절세미인, 절세 미남도 절개를 지키지 않으면 돼지 코에 걸린 금 고리처럼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삼손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놀라운 하나님의 일꾼이었습니다. 그러나 절개를 지키지 못하니 눈이 뽑히고 초라한 신세가 되어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고 나서 오후에 극장에 가고 주일 예배를 드리고 나서 노래방에 가서 춤추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우리는 거룩한 생활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의 존귀한 보혈로만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의 신부이니 처신을 잘 해야 합니다. 주님의 신부답게 갈 곳에 가야하고 가지 말아야 할 곳에는 가지 않아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과 구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새 사람이 되어 영혼은 새 피조물이 되었지만 우리 안에서는 싸움이 늘 계속됩니다. 우리 속에는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본능이 늘 함께 있습니다.

"17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6,

따라합시다. “내 마음은 전쟁터다.”

성령의 욕구는 ‘거룩해라. 귀하게 살아라.’라고 하지만, 본능의 욕구는 ‘되는 대로 막살아라. 방탕해라.’라고 합니다. 이 두 욕구가 우리 안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성령을 따르면 주님처럼 되고, 본능을 따르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도 짐승처럼 되는 것입니다. 본능의 일은 분명합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19-21

그 첫째가 음란입니다. 그 다음은 더러움입니다. 육신을 따라 살면 음란하게 되고 더럽게 살게 되고 우상을 숭배하게 되고 당을 짓고 패거리를 만들고 싸움하기를 좋아하고 술 마시기를 좋아하고 방탕하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우리는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짐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살면 거룩해지고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육신을 따라 살면 어쩔 수 없이 짐승 같은 사람이 됩니다. 우리 모두 성령을 따라 살아서 우리의 속사람이 주님처럼 아름답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1월 29일 오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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