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세계를 위하여
전 세계 80억 명의 영혼들, 특별히 6,5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리 전파되게 하시고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가 열방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외 교회들이 회복되며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하늘 길이 막혀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속히 선교 현장으로 돌아가 교회와 사역지를 지키게 하소서
자연 재해와 내전, 박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서 자비와 평안을 베풀어 주시고 각 나라가 연합하여 상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창24:12-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엘리에셀이 이렇게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곁에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아브라함에게 지시받고, 저녁마다 아브라함에게 보고하고,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다 주관하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 하나님!” 하는 것을 보고 배운 것입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어느 대학에 물리학 강의를 하러 가면서 너무 피곤하여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수십 년간 아인슈타인을 섬긴 운전기사가 말했습니다.
“박사님, 그렇게 피곤하셔서 오늘 강의하시겠어요?”
“글쎄, 나도 걱정이네.”
“오늘은 쉬세요. 제가 대신할 테니까요.”
“자네가 물리학 강의를 한다고?”
“똑같은 강의를 수십 번 들었는데 못하겠습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옷이나 바꿔 입읍시다.”
“정말인가?”
“걱정 마시고 옷이나 바꿔 입으세요.”
아인슈타인 박사와 그 운전기사의 얼굴이 비슷하답니다. 그래서 옷을 바꿔 입고 아인슈타인 박사가 운전기사의 자리에 앉고 운전기사가 박사처럼 앞에 나가 강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운전기사의 강의가 얼마나 명 강의인지 학생들과 교수들이 감탄하며 우레 같은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가장 놀란 사람은 아인슈타인 박사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의 기침 소리도 빠뜨리지 않고 운전기사가 그대로 하는데 탄복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한 교수가 질문을 했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가슴이 뛰었습니다.
‘아이쿠! 이것 탄로가 났구나. 이 망신을 어떡하나?’
그런데 운전기사의 배짱을 한 번 보십시오.
“아니, 교수님. 학생도 아닌 교수님께서 그 정도 수준의 질문밖에 못하십니까? 그 정도는 우리 운전기사도 답변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보게! 올라와서 답변하게.”
그래서 그 문제를 잘 해결했다고 합니다.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운전기사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러나 아인슈타인 박사 옆에서 몇 년 동안 똑같은 것을 들으니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부엌 개 삼 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아브라함 옆에, 엘리에셀 옆에, 다윗 옆에 있습니다. 날마다 믿음의 사람들을 접하면서 아직도 그분들의 믿음을 흉내 내지 못하면 안 됩니다. 연극이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의 흉내를 냅시다. 엘리에셀의 흉내를 냅시다.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흉내를 내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제 신학교 동기 목사 가운데 임형근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분은 서울 대학교와 서울 대학원을 나온 수제인데,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대학 3학년 때 결혼을 했는데, 결혼 인사차 지방에 계시는 누님에게 갔다가 누나에게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때에는 누님의 말을 하나 하나 반박했다는 것입니다. 동생의 말을 당할 수가 없게 된 누님이 기도하러 갔다가 왔는데, 이 이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누님 가족과 함께 유원지를 가는 버스를 탔는데 어떻게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멎지를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를 믿게 되었고, 누님의 간절한 요청대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여전이 담배를 피우고 당구를 즐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다니니까 조용기 목사님이 시간 시간마다 성령 충만을 받고 방언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데,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기도원에도 가고 회개도 해 보았지만 방언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교구 전도사님의 말이 생각났다는 것입니다. 방언을 받고 싶으면 ‘할렐루야’를 반복하면 된다고. 전에는 그렇게 흉내 내어서 하는 방언이 무슨 방언이냐고 속으로 비난했었는데, 워낙 방언 기도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니까 자존심을 내려놓고 할렐루야를 외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바로 방언이 터져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흉내를 내다보니까 자신도 방언을 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온 여인이 용하다는 의사는 수없이 찾아다녔지만 재산만 허비한 채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다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믿음이 불타오릅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도 내 병이 나으리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에워싸여 계십니다. 자신은 오랫동안 피를 쏟았기에 걷기도 힘듭니다. 더구나 혈루증은 부정한 병이라 다른 사람에게 손을 대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간절히 사모하니까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인은 군중 속을 비집고 들어가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습니다. 그 순간 여인의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아시고 “네 믿음대로 되었다. 편안히 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말씀은 역사합니다. 사모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파스칼이 말했습니다. “어차피 믿음은 한 판 도박이다.”
도박할 때 꿈에도 소원이 풍 두 개가 들어오는 것, 장땡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장 귀한 예수님을 잡았습니다. 예수님을 잡고 도박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서 부모를 공경하면 부모도 행복하지만 우리도 잘 되고 장수하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 하듯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 회사도 잘되지만 나도 어느 사이에 회사에서 기둥이 되고 인정받는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히지 않으면 아내도 행복하지만 어느 날 나도 아내에게 대접 받는 남편이 되어 있고, 내가 남편의 말에 순종하고 남편의 말이 맞지 않아도 복종하면 남편도 행복하고 의젓하지만 나도 벌써 왕비처럼 대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 일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도 복을 주시고 장래에도 복을 내려주십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15:58여기에서 일은 남녀 구역장, 각 선교회, 교사, 성가대와 같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수고는 예수님을 믿다가 감옥에 가야 되고, 성전 건축해야 되고, 감당하기 힘든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도 잘하고 수고도 잘해야 됩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상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상이 있고, 하늘에서도 빛나는 저택과 면류관과 놀라운 다스림의 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러니 이 모든 일과 수고를 말씀 위에 서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몇 번 연습해 보고 되면 말씀대로 하지.’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 합시다. “말씀은 연습이 필요 없다. 그대로 된다.”
어느 신학교에 아주 똑똑한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교수가 그 여학생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으시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을까?”
“그야 뭐라도 첫 작품은 서툴잖아요. 아담을 연습으로 만드신 후 이브를 만드셔서 이브가 예뻤잖아요. 아담은 이브를 보고 팔딱팔딱 뛰며 좋아했는데, 이브는 아무런 감동이 없었던 것이 그 증거잖아요.”
그럴 듯한 말 같지만,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연습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그대로 됩니다. 확실히 믿고 나가야 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20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해야 합니다. ‘아이고, 회사에서 해고당하면 어떡할까?’ 하며 고민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인 우리는 ‘회사에서 내가 잘 되리라.’라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책을 보면, 부자들은 사업을 벌여놓고 ‘이게 안 되면 어떡할까?’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답니다. 항상 ‘이 사업은 잘 된다. 돈을 너무 많이 벌어 감당을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한답니다. 떼돈이 굴러 오는 것을 그리며 사업을 한답니다.
사업을 해도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생각도 이렇게 중한데 우리는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그러니 자신감 있게 말씀대로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1월 28일 오전 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