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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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1.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한 습관을 가져 시대를 끌어갈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성적 타락, 음란하고 혼탁한 문화, 각종 중독과 같은 어두움으로부터 저들의 생각과 육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해답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3.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방해하는 모든 악한 세력의 행보가 무너지게 하시고, 학교마다 학생들의 예배가 세워지게 하소서.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창24:5-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창24:5-6

부모는 나이가 들수록 조급해집니다. 그래서 조급한 마음에 원칙을 버리고 허락을 합니다. 그 결과 어려운 일을 겪게 됩니다.

믿음이 있고 지혜로운 청지기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만일 그런 여자를 발견했다고 해도 그 여자가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이는 매우 타당한 질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고향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가나안에서 무려 500마일이 넘는 먼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나안 땅은 하란보다 문화생활 면에서 볼 때 훨씬 뒤떨어진 낙후한 지역이기 때문에 선뜻 따라오기를 기대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신랑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턱대로 먼 길을, 더구나 낙후된 지역으로 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브라함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내 아들을 그리고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아브라함이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 견고하였기 때문)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확신)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담대함)"

창24:7-8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히10:35

아브라함은 종에게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고 가지 말지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되었을 때는 미련을 갖지 말고 포기해야 합니다. 세상에 대한 미련, 성공에 대한 미련,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미련 모두 포기해야 합니다. 사랑해선 안될 사람은 포기해야 합니다.

미련을 가지면 죽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단칼에 끊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면 어떤 고난도 위기도 극복하고 기다리라’는 말입니다.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창24:9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이삭의 아내를 구하지 못해도 좋으니 아들 이삭을 고향 땅 하란으로 데리고 가면 안된다는 아브라함의 말에 용기를 얻어 아브라함에게 복종할 것을 맹세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삭의 아내를 구하는 여부는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고, 자신은 심부름꾼에 불과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기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스토미 오마샨의 ‘부모의 기도로 성년 자녀를 돕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년 자녀가 적절한 때에,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배필을 만나도록 기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간구해야 한다. ‘주여, 우리의 자녀가 경건한 신자를 배우자로 맞게 해주소서.’가 우리의 첫 번째 기도여야 한다.

그리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더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신자와 결혼하도록 하라

2순결한 사람과 결혼하도록 기도하라

3경건한 성품을 지닌 사람과 결혼하도록 기도하라

4친절하고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도록 하라

5멋진 인척들을 얻도록 기도하라

6자녀가 이미 결혼했다면, 며느리와 사위가 모든 면에서 축복받고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하라

본문에서 우리는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웁니다.

1신앙생활에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방의 땅, 가나안 족속에서가 아닌 고향 땅, 동족 중에서 신부를 구하라고 지시합니다. 다니엘에게는 왕이 정한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는 신앙의 원칙이 있었습니다. 모르드개에게는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어떤 사람에게도 무릎 꿇어 절 할 수 없다는 원칙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신앙 원칙이 있습니까?

2결혼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확신입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창24:7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1-32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위하여 결혼을 준비하는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신부를 준비하십니다. 그 신부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이미 결정된 그리스도의 신부이며 아버지의 목적의 대상이요, 아들의 사랑의 대상이요, 성령의 증거의 대상입니다.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 금은보화를 가지고 리브가를 신부로 맞으러 가는 것처럼, 성령님도 오늘 우리에게 신랑 되신 그리스도의 부요하심을 가지고 와서 우리를 신부로 불러 주십니다.

우리는 신부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1:2-3

3주소가 중합니다.

엘리에셀이 “그 여자가 도련님의 얼굴을 보기 원하면 도련님을 그 곳으로 데리고 갈까요?”라고 물을 때 아브라함은 “아니 그럴 필요 없네. 내 아들은 약속의 땅인 이곳에 있어야 하네. 하나님께서 내게 내 씨가 이 땅에서 복을 누리고 이 땅에서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네.”라고 대답합니다.

공산 치하의 북한 성도들은 기도하던 중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라는 감동을 받고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공산 사상은 교회를 박해하는 사상입니다. 공산당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악을 행해도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남쪽으로 왔습니다. 50마지기, 70마지기나 되는 땅을 그대로 두고 고래등 같은 집도, 사업체도 버리고 성경 한 권만 손에 들고 넘어왔습니다. 그렇게 넘어 온 사람들은 남한에서 자리를 잘 잡고 영육 간에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그 땅 때문에, 집 때문에 북한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그 집도 다 빼앗기고 강제수용소에 가기도 하고 죽기도 했습니다. 똑같은 한반도의 사람이라도 38선 이남에 태어난 사람들은 배불리 먹지만 북한에 태어난 사람들은 먹지 못합니다. 북한에는 지금도 폐결핵이 가득합니다.

얼마 전에 목사님 한 분이 매우 가난한 한 국가를 방문하셨답니다. 국민들이 너무 가난해서 모두 거지처럼 사는 그 나라에서 목사님이 뜻밖에 한 북한 의사를 만나게 되셨답니다. 그 북한 의사가 너무 어렵게 생활하는 것을 보고 목사님께서 마음이 아파 20불을 드렸더니 평생 그런 돈은 처음 보신다는 듯이 감격하시더랍니다.

북한을 떠나신 지가 3년이나 되었는데 가족들과 전화 한 통 하지 못했답니다. 목사님께서 그 의사에게 “그래도 북한은 여기보다 더 잘 살죠?”라고 물으니 “예? 이 정도만 되어도 살 만합니다. 북한은 더 처참합니다. 북한에는 아예 먹을 것이 없습니다.”라고 하더랍니다.

똑같은 삼천리 금수강산인데 남한과 북한은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시고 복 주시는 땅에 살아야 합니다.

어서 북한과 김정은 씨와 북한의 모든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믿어 북한이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육 간에 구원 받기를 원합니다. 저는 북한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북한을 사랑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휴전선이 무너지고 통일이 되더라도 잘 사는 나라로 함께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공산 사상이 깔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북한도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을 봅시다. 이 세계에서 가장 풍성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음식 쓰레기가 넘쳐날 만큼 음식이 풍족합니다. 그런데 샌디에이고를 지나 국경선을 넘어 멕시코에 가면 사는 모습이 참 딱합니다. 똑같은 대륙이지만 국경선을 넘으면 그렇게 확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땅이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적용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직업을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곳에 살아야 합니다. 이사 갈 때 마음이 불안하다면 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약속의 땅은 교회입니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시65:4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84:5

이 세상 왕 중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왕은 다윗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백향목 궁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성전에 거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6)

자기 집은 집 같지만 교회에 오면 손님 같은 마음이 드는 분이 있다면 복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닙니다. 여기 아버지의 집에 있을 때 가장 기뻐하는 사람이 복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 몰랐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회가 내 집 같고 내 집은 그저 잠깐 갔다가 오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약속의 땅에 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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