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북한 선교를 위하여
북한의 주민들이 주체사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김정은 3대 우상 체제가 무너지게 하시며 북한 전역에 있는 김일성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 세워져 있었던 3천여 교회들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김일성 동상이 세워진 그 자리에 장대현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소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셔서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민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북한 선교의 마중물로 쓰임 받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창24: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지난 시간에는 사랑하는 아내 사라의 죽음을 보고 매장지를 준비하는 아브라함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 이삭의 결혼을 준비해주는 아버지인 아브라함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1백 27세를 일기로 헤브론에서 일생을 마칩니다. 아브라함은 아내의 죽음을 보고 애통하며 눈물을 흘리며 매장지를 준비했습니다. 평생을 같이 살던 사람이 먼저 떠나고 난 후에 아브라함은 그의 일생에 마지막 남은 한 가지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1백세에 난 아들 독자 이삭의 혼사문제였습니다.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혼자 이 일을 해야 했습니다. 부인이 없이 아들을 장가를 보낸다는 일은 남자로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은 늙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창24:1사람들은 모두 늙어 갑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 늙어가는 아브라함은 자신의 죽음도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1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뭇잎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언제입니까? 단풍 들었을 때입니다. 나뭇잎이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울 때, 황홀한 때는 가을에 단풍 들 때입니다. 단풍이 들 때 나뭇잎은 꽃보다 더 화려한 색깔로, 기가 막히는 화려함으로 절정을 이루고 나서 떨어집니다.
아브라함의 마지막이 그 화려한 단풍처럼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다윗)가 나이가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대상29:28늙을수록 더 존귀하고 부유해야 합니다. 젊어서는 가난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어서 가난하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하고 돈이 많고 존귀해야 합니다. 이런 복을 받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물론 아브라함에게도 고난과 우여곡절과 환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전체를 놓고 볼 때 아브라함은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도 고난도 있고 위기가 있었지만 인생의 끝에서 볼 때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의 복’이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중요한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야훼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복은 야훼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마귀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가 주는 것은 결코 복이 되지 못합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4:5-6마귀도 세상 부귀영화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전 단군교 교주, 학봉대선사인 김혜경 씨가 지은 책입니다. 그는 살아있는 신이라 불리면서, 국가 고위급 인사들의 점을 쳐주며, 국가의 각종 대사를 예언하던 사람으로 기독교를 없애야 한다며 공공연히 주장하던 사람이었던 김혜경 씨의 글을 읽어보면 사탄의 힘으로 세상의 부귀영화는 받았지만 사탄으로부터 받았던 고통이 얼마나 컸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설득해 기독신앙을 버리게 하고 단군교에 입교시키려 온갖 힘을 다했다. 신기하게도 단군 교인을 한명 더 입교시킨 다음 날엔 반드시 물질이 생겼다. 재력가나 권력가가 찾아와 점을 쳐주면 두둑한 사례비를 놓고 가는 것이었다. 내가 아주 싸늘한 기운을 느낄 때가 있는데 매일 밤에 나를 찾아오는 괴인 앞에 나갈 때다. 진저리가 쳐지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스쳐 지난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복을 받아야 합니까? 아무 복이나 받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어떤 복입니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복입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미국 남부의 목화 농장에는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수많은 노예들이 짐승 취급을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노예는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고 생기 있게 일을 했습니다. 다른 노예들은 쉬는 시간에 잡담을 하며 놀 때 그는 한쪽에 앉아 성경을 읽고 찬송을 하며 하나님과 교제를 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그의 얼굴이 항상 밝고 행복해 보여서 주인은 그를 ‘모세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주인이 농장을 돌아보다가 한 켠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 모세 목사의 얼굴이 어두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아니, 자네 얼굴이 전과 같지 않네. 모세 목사, 어디가 아픈가?” 하고 물었습니다.
“아닙니다, 주인님! 지난밤 꿈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꿈을 꾸었기에 그러나?”
“어젯밤 꿈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밤 우리 지역에서 제일 큰 부자가 죽는답니다.”
그 말에 부자는 현기증이 났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부자는 난데, 그러면 내가 오늘 죽게 되는 건가? 오늘 내가 죽는다고? 어떡하지?’
그 말을 들은 주인은 저녁도 못 먹고 잠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새벽 3시가 되었는데 한 노예가 급히 달려와 문을 두드리면서 “주인님!” 하고 부릅니다. 문을 여니 하인이 “주인님! 모세 목사가 죽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주인은 ‘아하! 이 지역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내가 아니라 모세 목사구나.’하고 충격을 받았답니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부자입니까? 우리 눈에는 그들이 부자 같지만 하나님 눈에 그들은 가난뱅이일 수 있습니다.
"네가 (라오디게아 교회)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3:17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최고의 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할 일은 복은 내가 원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셔야 받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10:22아브라함이 범사에 복을 받은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1-3이후에 큰 시험이 왔지만,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6-18"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28:1-6북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여로보암은 불행의 아이콘입니다.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더미를 쓸어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지라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왕상14:10-11여로보암의 마지막이 이렇게 불행하게 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왕상11:38약속을 받았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어야 하는데 여로보암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12:27-30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다윗 왕의 길을 걸어간 사람마다 복을 받았고, 여로보암의 길을 걸어간 사람마다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한 원인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왕하17:22-23여러분 모두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철저히 순종하여 아브라함처럼 범사에 복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1월 22일 오전 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