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져 성경적인 성 윤리가 회복되게 하소서.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창23:5-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창23:5-6헷 족속이 아브라함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아브라함이 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을 가리켜 ‘내 주’라고 불렀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아브라함을 가리켜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고 불렀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몇몇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헷 족속으로부터 칭송받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몇몇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 모든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아브라함처럼 모든 사람들로부터 칭송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하나님의 이름도 높임을 받게 됩니다.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단3:28아브라함이 어떻게 살았기에 모든 사람들이 그를 향하여 ‘내 주여’‘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고 불렀을까요?
가을 농장에 가면 그 땅에 무엇을 심었는지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봄에는 “여기에 무엇을 심었지요?”라고 물을 수 있지만 가을에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콩을 심었다면 콩밭이 되어 있을 것이고, 고추를 심었다면 고추밭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내가 욕을 먹게 살았으면 욕을 먹게 됩니다. 내가 칭찬을 받게 살았으면 칭찬을 받게 됩니다. 내가 저주를 받게 살았으면 저주를 받습니다. 그리고 내가 복을 받게 살았으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본문을 읽어보면 아브라함의 삶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브라함은 왕이 부럽지 않은 부유한 세력가였고 모두가 우러러 보는 사람이었지만 평민들 앞에서도 “나는 여러분 중에 거하는 나그네요 떠돌이 같은 인생입니다.”라고 합니다.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네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창23:4그리고 7절과 12절을 보면 그 땅 주민들을 향하여 몸을 굽혀 절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칭23:7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창23:12그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137세였습니다. 사래가 127세에 죽었으니 아브라함은 137세인 것입니다. 그런 어른이, 어른 중의 어른인 아브라함이 모든 사람 앞에서 허리를 굽혀 인사합니다.
아브라함이 복을 받아 부요하게 산다고 사람들 앞에서 으스댔다면 누가 그를 좋아했겠습니까? 큰 복을 받은 사람이 그렇게 겸손하니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은 참 귀한 어르신이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입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16:18하만을 보면 자신에게 절하지 않는 모르드개를 보고 견디지 못해 합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만은 교만 때문에 결국 망하게 됩니다.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워둔 높은 장대 위에 자기가 달리게 됩니다. 자식들 또한 모두 한 날에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자식들 모두가 나무에 매달리는 저주를 당하게 됩니다.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16:5"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1복 있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과 사귀고 겸손한 자리에 앉습니다. 교만한 사람과는 사귀지 않고 교만한 사람과는 친구도 하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과 사귀면 그와 함께 망하게 됩니다.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잠15:25야훼께서 그 집을 허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야훼께서 허시는 집을 누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127:1"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약4:6왜입니까? 교만은 마귀와 한편이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반기를 들어 마귀가 된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물리치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하시고 온유하십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 예수님께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23장 12절에도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가끔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에 보면 그 사람은 초라해지고 얼굴을 못 들게 되고 맙니다. 그러나 묵묵히 겸손히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사람은 점점 빛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잠언 22장 4절에도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꿈에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겸손하게 대하고 누구를 대해도 겸손해야 합니다.
남편을 머슴처럼 부려먹는 한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일하다가 점심 먹으러 잠깐 집에 오는 것도 보지 못해서 밥을 일터에 갖다 주며 먹고 바로 일하라고 재촉을 했습니다. 남편이 잠시라도 쉬는 것을 못 보는 것입니다.
그런 부인이 어느 날 남편에게 도시락을 주러 갔다가 남편이 끄는 말의 뒷발질에 채여 죽었습니다. 부인의 장례식장에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왔는데 여자들이 와서 인사를 하면 남편이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남자들이 와서 인사를 하면 고개를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상해서 “아니, 당신은 왜 부인들이 와서 말을 하면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남자들이 오면 고개를 흔드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남편 왈 “부인들은 와서 다들 ‘아이고, 사고로 부인이 세상을 떠나셨다면서요. 참 안됐군요.’라고 인사하니 고개를 끄덕끄덕한 것이고 남자들은 와서 ‘그 말 내게 파세요.’라고 하니 ‘안됩니다. 그 고마운 말을 어떻게 팔겠습니까?”라며 안 된다고 고개를 흔들었다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면 편안하고 일터에 가도 편안한데 집에 가면 들들 볶는 아내 때문에 편안하지 못한 남편이 있습니다. 직장에 가면 존경받고 어디에 가도 대접 받는데 집에 가면 구박받는 남편이 있습니다. 그 아내는 잘못하는 것입니다.
남편도 아내를 구박하지 말고 아내도 남편을 괴롭히지 말고 서로에게 겸손해야 합니다.
남편은 “여보, 나 같이 부족한 남편을 만나 고생이 많소.” 하고, 아내는 “여보, 당신 덕분이에요.”라고 할 때 그 집이 세워지게 될 줄 믿습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직장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