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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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1.

시니어 세대의 현재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기도와 섬김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케 하소서

2.

시니어 세대에게 주신 영성과 지혜를 사용하여 돌봄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 사역의 주체가 되게 하서 꿈꾸는 시니어가 되게 하소서

3.

시니어 세대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여 다음 세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셔서 성숙한 교회가 세워지는 데에 쓰임받게 하소서.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창22:16-2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22:16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널널한 게 시간인데 그것조차도 드리려는 사람이 드뭅니다. 다른 일, 커피 마시고 잡담하는 시간은 내어도 예배드리는 시간은 내지 못합니다. 돈 이야기가 나오면 손이 떨립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시간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물질을 드려서 믿음의 씨앗을 심는 것은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증명되지 않은 믿음은 진실한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 믿음을 보시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셨습니다.

믿음이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행함이 있는 믿음, 눈에 보이는 믿음은 산 믿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란 반드시 행함으로 보여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6절에 ‘나를 가리켜 맹세 하노니’라는 표현은 창세기 전체에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사용되었고, 이는 하나님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23:19

사람의 특징은 배신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한계가 있고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이름이 없고 더 능력 있는 분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6장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6:13-15

이 말씀은 아브라함에게만 주는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6:17-18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실 복의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먼저 자손의 축복입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22:17

위대한 순종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위대한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복은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그 자녀의 자녀까지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해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사실 처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1-3

그러나 10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아브라함은 약속을 믿는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또 나타나셔서 ‘놀라지 말고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큰 방패와 상급이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하늘의 별을 보여 주면서 ‘네가 이 하늘의 별을 셀 수 있을 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이는 없었습니다. 백세가 될 무렵에 하나님은 또 한번 나타나서 격려하며 위로합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내가 내 약속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후에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이삭이 태어나서 번제에 쓸 나무를 지고갈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네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에서 번제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이 이삭을 대신하여 한 수양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하늘의 별은 약 3천개정도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약속은 처음에는 그다지 인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3천명의 자손으로는 큰 민족을 이루기에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형 망원경이 있는 오늘날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별의 정확한 수효는 아무도 모르나 관찰 가능한 수효만 대략 추산해 보아도 10의 25승이나 됩니다. (만, 억, 조, 경, 해, 억의 억배에 만배를 곱한 수입니다)

그렇다면 바다의 모래의 수는 어떻게 될까요? 학자들의 계산에 의하면 그것도 10의 25승이나 된다고 합니다.

하늘에 별의 수가 그렇게 많다는 것은 망원경이 없었다면 우리의 육안으로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과학자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발견하기 오래 전에 성경 속에서 현대의 과학적인 사실이 발견된 많은 놀라운 실례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의 두 번째 요소는 무엇입니까?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22:17

창세기 3장 15절을 보면 최초의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메시아가 오면 그 원수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메시아가 오면 대적의 문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메시아가 오면 모든 저주가 끊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두 번째 복의 요소는 그 후손 가운데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메시야가 탄생하신다는 복입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갈3:16

이 약속이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1:1

"또 네 씨(복수가 아니고 단수입니다. 네 씨 : 아브라함의 씨 예수 그리스도입니다)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8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을 축복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했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중보 기도자로 유명한 리즈 하윌즈 선교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선교사님 부부는 한 선교 집회에서 ‘아프리카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몹시 당황했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늘 기도했지만, 직접 선교지로 나간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무엇보다 이들에겐 사무엘이라는 어린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히 아니하다. 이제 너는 영생을 얻어야만 하는 저 아프리카 영혼들을 네 친자식보다 더 사랑한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여야만 한다.

이 말씀은 선교사님 부부에게 아들을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키고 아들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채 아프리카로 떠나라는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부의 심정은 찢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하윌즈 선교사님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것에 대해 수없이 많이 설교했었다. 그러나 이 말이 아브라함에게 참으로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 사무엘을 데려 가기로 한 그날 아침이 왔다. 나는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주님께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이 일을 앞으로 옛말하듯 뒤돌아보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정말 가혹한 시험이었다. 그날 아침에도 마귀는 조용히 있지 않았다. 그는 나더러 자기 어린 자식을 포기하는 세상에서 가장 매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어린 사무엘을 다른 가정에 입양시켰습니다. 이때 주님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위해서 포기한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내가 100배로 갚아 주겠다. 특히 이번 경우에 대해서는 아프리카의 10,000명의 영혼들을 달라고 주장해도 좋다.

이후 선교사님 부부는 선교를 위해 의학과 간호학 과정을 이수했는데,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아프리카로 떠나기 일주일 전, 런던을 거쳐야 하는데 기차표를 살 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믿음으로 매표소 앞에 줄을 섰습니다.

그런데 앞줄에 2명밖에 안 남은 바로 그 때, 한 사람이 손에 돈을 쥐어주는 야훼 이레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런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가지 물건 (시계, 만년필, 우비)이 필요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사람이 3가지를 다 주는 야훼 이레를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915년 7월, 드디어 남아프리카 가자랜드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 지역에는 전염병이 돌고 있었지만, 이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자 전염병이 피해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죽음을 가져다주는 전염병보다 하나님이 더 강하다’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수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1920년, 리즈 하윌즈 부부는 6년간의 아프리카 선교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축복을 주셨습니다.

1광부 출신에 불과한 그를 통해 웨일즈 신학교를 세우셨습니다.

2하나님께 바친 아들 사무엘 리즈 하윌즈가 양부모의 사랑 속에 훌륭하게 자라 옥스퍼드대를 졸업한 후, 친 아버지 곁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이어 웨일즈 신학교 학장 및 중보 기도자로 섬기다가 2004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훗날 리즈 하윌즈 서교사님의 전기를 쓴 노만 그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약속을 완벽하게 성취하셨던가? 또한 주님은 부모가 자식을 포기함으로써 당신에게 드린 그 제사와 양부모가 그에게 쏟아부어준 사랑과 관심을 얼마나 존귀한 것으로 흠향하여 주셨는가?

여러분도 이런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창22:19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종들과 함께 브엘세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서 모리아 땅에 있는 그 산으로 가는 길은 절망과 죽음의 고생길이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희망과 생명의 개선장군의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결국 믿음은 순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신 것을 그대로 순종하려 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그에게 놀라운 복을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창22:20-24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족보를 기록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족보 안에는 예수님의 왕통을 이어갈 중요한 구속사적 인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곧 이삭의 아내가 될 리브가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나홀, 하란이었습니다. 셋째 아들 하란은 갈대아 우르에서 일찍 죽었습니다. 그 하란의 아들이 롯이었습니다. 조카 롯은 큰 아버지 아브라함을 따라 믿음의 여행을 하는데 가나안까지 동행하게 됩니다.

둘째 동생 나홀과는 일찍이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둘째 동생 나홀이 밀가 (셋쌔 동생 하란의 딸)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는데 무려 8을 낳았다고 합니다. 아들 8명을 낳았다는 사실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그 자녀들의 이름을 밝혔을까요? 그 이유는 23절에 있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창22:23

나홀의 아들 여덟명 중에 성경에서 관심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여덟번째 아들인 브두엘입니다. 브두엘에게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그의 딸인 리브가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나홀은 아브라함의 형제이고, 그 아들 브두엘이 리브가를 낳았으니 이삭과 리브가는 5촌간입니다. 이들의 결혼을 통해 언약적 혈통이 이어지게 됩니다. 이삭, 야곱, 요셉으로 이어지는 언약적 혈통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구속사를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이라면 성경은 중요한 사람으로 다룹니다. 역사의 흐름은 결국 구속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사와 같은 삶을 산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축복을 전달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삭은 복의 통로입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복의 통로가 될 수가 없습니다. 아내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 아내도 이삭과 동일한 축복을 전달할 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리브가가 태어나게 된 경위를 성경은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음의 길을 가는 동안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험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험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를 미워해서 벌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우리를 더욱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시험을 잘 통과할 때,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2025년 1월 12일 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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