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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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1.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2.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극단주의자들의 테러와 폭력이 끊어지게 하소서.

3.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창21:6-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21:6

참 재미있는 구절입니다. 사라가 여기서 경험한 하나님은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마귀에게 걸리면 마지막에 피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면 갈수록 행복하고 마지막에도 행복합니다.

‘나를 웃게 하시니’ 이 말이 중요한 이유는 당시의 사람들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시고 실수가 없으시고 근엄하여 감히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렵고 무섭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와 가깝고 자상한 하나님이셨습니다.

사라가 경험한 하나님이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국제학교에 다니는 세 아이가 길을 가다 은돈을 주웠는데 서로 그것을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함께 길을 가다 함께 보았으니 그것을 누가 차지하겠습니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그들은 거짓말을 제일 잘 하는 사람이 그것을 갖기로 하고 거짓말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중국 아이가 말했습니다.

“중국에는 바람이 얼마나 센지 작은 산들은 버팀목을 해놓지 않으면 날려간다.”

그 다음에 러시아 아이가 말했습니다.

“우리 시베리아는 얼마나 날씨가 추운지 말을 하면 말이 금방 얼어붙는데 그 다음 해에 봄이 와야 말이 풀린다.”

마지막으로 미국 아이가 말했습니다.

“텍사스는 가뭄이 얼마나 심한지 소의 우유를 짜는 즉시 분유가 된다.”

누가 거짓말을 제일 잘 했습니까? 아이들이 선생님을 찾아가서 판결해 달라고 하니 선생님이 “거짓말하면 안 된다. 선생님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 한 적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이것, 선생님이 가지세요.”라고 했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듣고 웃습니다. 이렇게 웃는 것도 좋습니다. 기가 막혀서 웃든 같잖아서 웃든 웃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받고 말씀을 읽고 말씀 때문에 웃는 웃음은 뱃속에서 나오는 웃음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 사라가 “하나님께서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사라가 말하는 웃음은 유머를 듣거나 코미디를 보고 웃는 웃음이 아닙니다. 뱃속에서 나오는 깊은 기쁨으로 웃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서울의 한 운전기사는 운전을 하면서도 늘 기쁨이 충만하여 찬송을 합니다. 하루는 어느 목사님이 그 택시를 타게 되었답니다. 목사님이 운전기사에게 물었답니다.

“예수님을 믿습니까?”

“예, 예수님을 믿습니다.”

“기쁘세요?”

“나는 장관보다, 대통령보다, 그 누구보다 더 기쁩니다.”

“어찌 그리 기쁘세요?”

“나는 집이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고 사는 것이 지옥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깨달은 후에는 항상 기쁩니다. 나는 특별히 네 가지 말씀을 자꾸 암송합니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믿는 대로 되리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돕는 자시니 누가 나를 해치리오?’ 이 말씀을 자꾸 암송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든든하고 기쁩니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라는 사라의 말에는 유머가 있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감싸주시고 나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셨던 놀라운 하나님이라는 뜻이 바로 이 말씀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셨지만 사라가 경험한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내 삶 속에 개입하셔서 절망적인 자신을 웃게 만드시는 기막힌 일들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너무나 좋고 신기해서 기절할 만큼 좋으신 하나님, 하루 종일 생각해도 좋으신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녀는 아기를 안고 있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사라의 기쁨이요 우리가 받은 구원의 기쁨입니다.

생각해보면 예수 믿고 기절하지 않은 것이 신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천국을 소유하게 되었는데도 어떻게 기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강퍅하게 사는 이유는 그들 마음에 감동과 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삭을 낳은 사라는 매일 그런 감동을 가지고 살았을 것입니다. 젖을 먹일 때마다, 기저귀를 갈 때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이 일에 감격하며 기쁨을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것이 구원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니... 이것이 웬 은혜요, 웬 사랑인가...’ 눈물이 나서 어쩔 줄 모르겠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또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는 말씀에서 우리는 간증해야 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결혼 후 오랜 기간 자녀가 생기지 않아 무려 10년 이상 기도했더니 딸을 주셨다는 이영훈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기도하여 자녀를 낳은 성도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 합시다. “전하자. 전하자.”

전해야 됩니다. 간증해야 됩니다.

혈루증 여인이 기적을 체험한 동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5:27

어떤 백부장이 기적을 체험한 동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눅7:3

전해야 됩니다. 간증해야 됩니다.

금광에서는 금을 캐고 은광에서는 은을 캡니다. 교회 광에서는 은혜를 캐고, 기쁨을 캐고, 구원을 캐고, 용기를 캐고, 소망을 캐고, 천국을 캡니다. 교회에서는 모든 것을 다 캘 수 있습니다. 교회에 오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119:127

정금보다 말씀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정금보다도 교회가 더 귀하고, 말씀이 더 귀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세상에 전해서 우리 이 지역 사회가 우리 교회를 통해 큰 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창21:7-8

사라가 이삭을 낳고 얼마나 기뻐하였는지, 재벌인 아브라함이 유모를 데려올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젖을 먹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이가 태어난 지 3년이 되면 젖을 뗍니다. 아무리 젖이 좋아도 젖 뗄 때가 되면 떼야 합니다. 그런데 젖을 뗄 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떼지 않으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 때에 보면 엄마가 젖꼭지에 쓰디쓴 금계락을 발라서 떼게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젖 떼는 날에 큰 잔치를 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백일잔치나 돌잔치를 하듯이 이삭이 자라서 젖 떼는 날이 되었을 때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것도 기쁨이지만 잘 자라는 것도 부모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면 손자 손녀를 보는 순간 피곤이 사라지고 새 힘이 솟는다고 합니다.

이삭이 어느새 자라 젖 떼는 날이 되어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한 나라의 왕보다 더 큰 인물 아브라함 집의 잔치니 얼마나 굉장했겠습니까? 모든 종들과 이웃 사람들을 초청하여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24일 오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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