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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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1.

방송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하셔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3.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창20:8-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기에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큰 교훈 중 하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잘 믿었지만 잠시 거짓말을 하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 책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깨닫게 되는 교훈은 믿음의 조상으로 모든 복을 받았던 아브라함이 거짓말해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 책망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한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 이놈! 너 이제 끝이야.”라고 하지 않으시고, 그의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그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을 간섭하셔서 사라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시고, 아비멜렉의 마음에 두려움을 주시어 아비멜렉은 물론 온 신복들이 아브라함을 손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또 아비멜렉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소 떼와 양 떼, 종까지 아브라함에게 주게 하시고, 은 천 개도 보내게 하시고, 그리고 넓은 땅을 마음대로 취하게 하셨습니다.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21:1

결국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하루 아비멜렉의 궁궐에 보낸 것 때문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일합니다. 자식은 그것을 몰라도 부모는 자식을 위해 일하듯, 우리는 깨닫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뒤에서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어 이스라엘 백성은 공포 속에 떨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벌써 홍해를 가르실 준비를 다 해놓으셨습니다. 양 한 마리도 빠지지 않고 건널 수 있도록 모든 계획을 다 해놓으셨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갈라진 홍해 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건넌 다음 바다의 물을 다시 엎으셔서 추격해 오던 애굽 군사들을 다 수장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5장 17절에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그 일은 여러분과 저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아내를 빼앗기는 일을 당할 수도 있고, 회사를 다 빼앗기는 것과 같은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추격해 오는 때도 있지만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그 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을 계획하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긴 드라마이고, 한 편의 긴 영화입니다. 영화나 연극이나 드라마를 감독이 만드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일생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23:1-6

저의 일생, 여러분의 일생, 우리 교회의 앞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밝은 날에도 어두운 날에도 걱정하지 말고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마지막 격전지 중 하나인 북 아프리카 엘 알맹에서 독일의 주력 부대와 영국의 큰 부대가 접전을 벌일 때의 일입니다. 양쪽 다 물이 떨어져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영국군은 수원지의 물을 끌어오기 위해 수원지까지 파이프를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물이 새는 곳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수원지의 물이 아닌 바닷물을 흘려보냈습니다. 바로 그때 독일 정찰병이 그 파이프를 발견하고는 대장에게 보고했습니다. 독일군들이 그 파이프를 자르니 물이 콸콸 쏟아졌습니다. 독일병들은 너무나 기뻐하며 다 그 물을 마셨습니다. 바닷물을 마시면 물을 마시기 전보다 더 목이 타서 견딜 수 없게 됩니다. 바닷물을 마신 독일병들이 다 총을 버리고 영국군에게 와서 애원했습니다.

“살려 주시오. 항복이오. 제발 물 좀 주시오.”

그래서 영국군이 승리한 것입니다.

결국 승리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끌어내리려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시면 끌어내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세우시니 아비멜렉이 어떻게 할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고 있는 밤에도 우리 곁에서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십니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저는 얼마나 부족한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저를 아끼십니다. 여러분이 부족해도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아끼십니다. 우리가 때때로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아브라함이 거짓말한 것은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지만 두려워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베드로가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한 것은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지만 그 분위기가 무서워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너, 왜 세 번이나 나를 부인했느냐?”라고 묻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가 비록 실수했어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잖아요.”라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신 다음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살다가 묘한 분위기 때문에, 주변 환경 때문에 주님 앞에 부끄러운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주님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아시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가꾸어 주시고, 잘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NBC 방송국의 데이빗 사르노프 이사장이 오케스트라를 창설한 다음 토스카니니를 지휘자로 모셔 왔습니다. 그런데 클라리넷 연주자들의 실력이 너무 약해서 지휘자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는 고민을 하다가 지휘자에게 사실을 말했습니다.

“토스카니니님, 우리 오케스트라에 약점이 있습니다.”

“아, 압니다.”

“예? 우리 오케스트라의 약점을 아신다고요? 그 약점이 무엇인데요?”

“클라리넷 연주자들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았습니까?”

“밀라노에서 단파 방송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들이 계속해서 연주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스카니니의 지도를 받은 그 클라리넷 연주자들의 실력이 얼마나 쑥쑥 자랐는지 얼마 후에는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되어 17년 간 명연주를 했습니다. 토스카니니가 뛰어나니 약한 사람들을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로 기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뛰어난 감독이십니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을 키우시고 가꾸시는 것입니다.

한 아이의 필통이 조금 부서졌습니다.

“엄마, 새 것 사줘. 새 것 사줘.”

“안 돼. 고쳐서 써라.”

“새 것 사줘. 새 것 사줘.”

“안 된다. 테이프로 붙여서 그냥 써라.”

“새 것 사줘. 새 것 사줘.”

“안 돼. 테이프로 붙여서 써.”

“새 것 사줘. 새 것 사줘.”

“그럼 너도 병들면 버리고 새 딸을 낳아서 기를까? 너도 병들면 그냥 버릴까?”

그러자 딸이 아무 말없이 필통을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왜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계속해서 가꾸시고, 훌륭하게 키우셔서 영광 받으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창20:17-18

아비멜렉이 사라를 아내로 맞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의 가정의 모든 부인들의 태를 닫아 버리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라의 순결을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언약의 자손인 이삭을 낳을 사라가 순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섭리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위해 기도하니 죽을 그 사람들이 다 살게 되고 닫혔던 태가 다시 열려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한 아브라함에게 기도하게 하셨고, 자신도 아직 응답받지 못한 불임의 문제를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닌 주님입니다. 우리는 그 분을 모시고 다니는 성전이요 도구일 뿐입니다.

그리고 주의 종의 기도를 받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의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4:2-3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의 일꾼 다니엘의 대적들이 다니엘이 기도하지 못하도록 계교를 부릴 때 다니엘이 한 행동이 무엇이었습니까? 30일만 기도하지 말고 기다리자 였습니까?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0

다니엘이 기도로 승리하여 사자굴에서 살아났고, 대적들을 죽게 되었고, 다니엘은 더 존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 할 일이 바로 다니엘과 같은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기도로 모입시다. 열심히 모여서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합시다.

2024년 12월 20일 오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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