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져 성경적인 성 윤리가 회복되게 하소서.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창20:1-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창20:1목축업을 하는 사람들은 가축에게 먹일 꼴을 찾아 이동을 합니다. 아브라함은 생업이 목축업이기 때문에 이동하며 살았습니다. 한 곳에 집을 짓고 장착하며 산 것이 아니라, 평생을 천막에 살면서 풀이 많은 곳을 찾아서 짐승 떼를 데리고 이동하며 살았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11:8-10을 보면, 아브라함이 이 세상에서 천막에 살면서 나그네 생활을 계속한 것은 영원한 처소가 하늘에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안주할 처소를 찾지 않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들인 만큼 비록 육신이 집에 살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언제나 천막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이 땅의 것에 빼앗기면 안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천막을 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부르시면 훌훌 털어버리고 미련없이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천막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돈이나 지위, 명예나 권세에 잡혀서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에 영원한 장막을 치고 살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신앙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갈 곳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처소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즉, 우리는 이 땅에서 행인과 나그네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행인과 나그네의 인생을 끝마치는 날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영원한 처소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창20:2사라는 외모가 기가 막히게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절세미녀인 부인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굉장히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예쁜 여자가 있으면 왕이 차지하기 위해 그 남편을 죽이는 일이 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가 아내 때문에 죽으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라에게 “여보, 왕이 혹시 당신을 탐내면 나를 오빠라고 하시오. 나도 당신을 내 누이라고 하겠소.”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니? 그 때 사라 나이가 80이 넘었을 텐데 아브라함이 어찌 그런 걱정을 했습니까?”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나이를 초월하는 신비로운 아름다움도 있는 것입니다.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창18:10그때 사라는 이삭을 잉태하고 있었으니, 그 몸이 회춘을 해서 온 몸에 젊음의 호르몬이 퍼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80세가 넘은 그의 몸에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피어나 남자들의 시선을 끌 정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이사 행렬은 톱뉴스거리였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짐승 떼가 움직였으니 요즘 같으면 해외 토픽에 나올 만한 일입니다. 그러니 그의 움직임이 임금에게도 보고되었으리라 짐작됩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 있다는 것도 보고되었을 것입니다. 왕이 그 소식을 듣고 “만일 결혼하지 않은 여자라면 그를 여기로 데리고 오라.”라고 명령을 하니 신복들이 아브라함을 찾아가서 묻습니다.
“이 여인과 관계가 어떻게 되오?”
“내 누이동생이오.”
“이 분이 당신 오빠가 맞소?”
“네, 제 오빠에요.”
그래서 아비멜렉의 궁으로 온 사라는 왕궁의 절차에 따라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왕 모시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제 왕이 와서 잠자리에 들려 할 때 왕에게 이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설에 따르면 왕이 사라와 동침을 하려고 설레는 가슴으로 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몸에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손에 경련이 나고 부들부들 떨리면서 제 정신이 아닐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라 가까이로 다가갈수록 더 열이 오르고 더 떨리고 더 아파서 뒤로 물러서면 열이 식고 진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하며 조금 있다가 다시 사라에게 다가가면 또 아프고 온 몸에 열이 나는 것입니다. 밤새도록 그렇게 왔다 갔다 할 수가 없어서 “부인, 오늘은 그냥 자시오. 내일 봅시다.”라고 한 후 왕이 잠자리에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창20:3-7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빼앗겼습니다. 아브라함의 능력과 힘으로는 블레셋 왕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가 아내를 자신의 힘으로 찾아오려 했으면 영원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놈, 아비멜렉!” 하고 아비멜렉 (아비멜렉은 왕의 이름이 아니라 블레셋 왕의 호칭임)에게 말씀하셔서 아비멜렉이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방패가 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도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아내를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비록 거짓말도 하고 비굴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1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왜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걸고 자식을 지키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43:1샌프란시스코는 인구가 100만이 채 안 되는 도시입니다. 그곳의 중국 타운에는 10만 명이나 되는 중국인들이 모여 잘 살고 있는데 그 누구도 그곳의 중국 사람을 해치지 못합니다. 중국 갱단들이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흑인 세 사람이 중국 여자를 끌고 가서 차례로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 중국 갱단들이 집요하게 그들을 찾아내어 세 명을 모두 잡아왔습니다. 그리고 큰 가마솥에 기름을 끓여 그 기름에 그들을 모두 튀겼습니다. 그 이후로 아무도 중국 사람을 건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1992년 4․29폭동 때 LA 한인 타운은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가게는 무사했습니다. 그 폭도들이 일본 타운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일본의 갱단들을 무서워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흑인 한 사람이 일본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를 해쳤을 때 일본의 갱단들이 그 사람을 잡아다가 목을 잘라 그 목을 거리에 매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누구도 일본사람을 건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의사선생님은 어느 환자의 폐를 내시경으로 보다가 시선을 돌렸는데 자기 가운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쿠! 큰 구멍이 났구먼.”
그 말을 듣고 내시경 검사를 받던 환자가 기절했습니다. 자기 폐에 구멍이 난 줄 알고 정신을 잃은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방패로 삼은 사람은 그의 사는 것과 죽는 것이 주께 달려 있음을 아니 늘 담대한 것입니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치려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겠노라!”
따라 합시다.“사람이 나를 어찌하리오.”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내 회사가, 내 아내가, 내 자녀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하면 늘 불안합니다. 내 아들이 차를 몰고 나갔다가 어떤 사고를 만날지,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출장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늘 불안합니다. 불안해하면 그것이 병이 됩니다. 마음의 근심은 병을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내일이 마지막이든 모레가 마지막이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니 걱정하지 않고 이렇게 평안히 살 수 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늘 불안해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불안해하는 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전해서 그들도 주님을 의지하고 복 있게 살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 우리의 방패, 우리의 승리이십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여 우리 민족이 모두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의 방패가 되셔서 이 땅에 전쟁이 없게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나라를 흥왕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