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우들을 위하여
영적인 질병과 육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더하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질병의 고통 중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통해 위로와 평강을 얻게 하소서.
절망과 자살 충동, 우울증과 조울증, 악한 영의 공격, 공황장애와 온갖 정신적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창19:30-3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롯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자기 판단, 자기 지혜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을 떠나간 것도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롯에게 “아브라함을 떠나가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자기 욕심을 따라 떠나간 것입니다. 아브라함보다 더 잘 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천사가 산으로 도망가라고 했지만,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다며 가까운 저 성으로 도망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면서 장사를 하는 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두 갈래 길이 나오면 자기가 갖고 다니던 지팡이에 침을 뱉어서 높이 던져 떨어진 지팡이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곤 했습니다. 하루는 갈림길이 나오니 할머니가 “어느 마을로 가야 장사가 잘 될꼬?”라며 지팡이에 침을 탁 뱉은 다음 지팡이를 높이 던졌습니다. 지팡이 끝이 왼쪽을 가리켰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지팡이를 잡아서 다시 던졌습니다. 또 지팡이가 왼쪽을 가리켰습니다. 할머니는 다시 지팡이를 잡아서 던졌습니다. 또 지팡이 끝이 왼쪽을 가리켰습니다. 일곱 번째 던지니 지팡이가 오른쪽을 가리켰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오른쪽 길로 갑니다. 함께 가던 사람이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왜 그렇게 지팡이를 던지셨어요?”
“이건 내 오랜 습관이라오. 이렇게 지팡이를 던져서 지팡이 끝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서 장사를 하면 장사가 잘 되어서 그런다오.”
“그런데 왜 일곱 번이나 던지세요?”
“내가 이쪽으로 가고 싶은데 이놈의 지팡이가 자꾸 저쪽을 가리켜서 그랬다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그 할머니와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롯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결국은 초라하게 되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라는 말씀이 원어에는 ‘네 길이 형통하리라. 쫙 열리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솝이 놀고 있는데 어떤 나그네가 그곳으로 지나가다가 묻습니다.
“얘야, 여기에서 아테네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
“그냥 앞으로 가보세요."
“얘야,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었잖아.”
“그냥 계속 가 보시라니까요.”
“거 못된 아이로구먼. 얘야, 그러지 말고 어서 말해 봐라. 아테네까지 얼마나 걸리니?”
“그냥 가 보시라니까요.” “거 고약한 놈이구먼.” 나그네가 그냥 갔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뒤에서 따라오더니 “아저씨! 아저씨!”하고 불렀습니다.
“왜?”
“2시간 30분 걸립니다.” “야 이놈아, 진작 알려주지 않고 왜 이제야 알려주느냐?” “아저씨의 걸음 속도를 봐야 얼마나 걸릴지 알지요.”
이솝은 특별한 아이였나 봅니다.
이솝은 아저씨가 걸어가는 것을 보아야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셔도 아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행복한가를 아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만족하고 기쁘게 살 것인지를, 가슴 치지 않고 살 것인지를 다 아십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더 벌기 위해 주일에도 뼈 빠지게 일하면 하루에 밥을 열 그릇 먹습니까? 금을 먹습니까? 주일에는 예배드리고 푹 쉬어도 밥 먹고 삽니다. 주일까지 일하며 벌어 놓은 돈을 쓰지도 못하고 죽으면 그것을 누가 다 쓰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서 주일을 범하면 마음이 괴롭고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58:13-14“도둑질하지 말라.”라는 말씀도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남의 돈을 사기 쳐서 사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듯이 우리 가슴에 양심의 별이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것을 등쳐먹는다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습니까?
간음하면 행복합니까?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여자가 행복할 수 있습니까?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사람이 행복할 수가 있습니까? 늘 가책 속에서 부끄럽게 그늘진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를 둔 아이들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말2:15-17행복은 말씀을 지킴에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10:13‘네 행복을 위하여 명하는 하나님 명령을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하면 ‘나는 흥하리라.’라는 확신이 있어 평안하고 담대해집니다. 그리고 잘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대로 사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잘 되게 하셨습니다.
이삭도 마찬가지입니다. 창26장을 보면, 이삭이 흉년을 만나 애굽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이삭,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한 땅에 있으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복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이삭이 그 흉년 중에도, 그 경제 불황 중에도 백배나 수확을 얻었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창26:12-13"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10:22마귀가 주는 부요에는 불안과 근심이 따르고 결국 그것 때문에 망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부요에는 근심이 없습니다. 이런 복으로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곳에만 가고, 살라고 하시는 곳에서만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으로 가니 하나님께서 그를 책임져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롯은 자기 멋대로 갔다가 망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롯이 되지 말고 언제나 아브라함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롯의 두 딸이 아버지와 잠자리를 함께 한 것은 아버지와 성생활을 해서 쾌락을 누리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대를 잇기 위해서였습니다.
여자의 제일 큰 사명이 자식을 낳아 대를 잇는 것입니다. 특별히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대가를 치러도 자식은 낳아야 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래서 롯의 두 딸도 아버지의 씨를 받은 것입니다.
창세기 38장에도 그런 사건이 있습니다. 세 아들을 둔 유다가 큰아들을 다말이라는 여자와 결혼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자식도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둘째 아들을 며느리 다말에게 주었는데 둘째 아들도 죽었습니다. 유다는 셋째 아들 셀라도 다말에게 주면 그마저 죽을까 봐 주지 않았습니다. 다말은 아이를 낳고 싶은데 시아버지가 자기에게 셀라를 주지 않으니 시아버지가 양털을 깎는 날 변장을 하고 시아버지를 유혹했습니다. 매혹적인 옷차림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창녀처럼 앉아 있다가 축제의 기분에 들떠 있는 시아버지를 유혹하여 잠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베레스와 셀라, 쌍둥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시아버지를 유인하여 아이를 낳았는데도 성경을 보면 다말을 욕하지 않고 오히려 룻기 4장 11절과 12절에 보면 다말에게 박수를 쳐줍니다.
보아스가 룻과 결혼할 때 베들레헴 성의 모든 장로들과 백성들이 이구동성으로 “네 집에 들어오는 여자가 이스라엘을 세운 라헬과 레아처럼 되기를 바라고, 네 이름이 베들레헴에서 유명해지기를 바라고, 네 처로 얻은 그 여자가 네 집을 다말이 낳은 베레스의 집처럼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라고 축복합니다.
다말이 시아버지를 통해 낳은 아들이 베레스인데, 베레스가 대를 잇게 된 것을 잘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베레스가 예수님의 조상이 됩니다. 그만큼 여자가 아들을 낳는 것이 중합니다. 우리 교우들 중 잉태하지 못한 여인은 오늘 주님의 은혜로 잉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잉태하는 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재창조하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영적으로 보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예수님의 신부가 되었으니 믿음의 자녀를 많이 낳아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성경은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뒤바뀌어도 성경은 바뀌지 않습니다. 성경은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주께 하듯 복종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남편이 훌륭하지 못해도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은 바뀌지 않습니다. 오늘날 아픈 가정이 많은 것은 성경을 떠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살면 반석 위에 세워지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어린 딸은 아빠를 따르지만 결혼한 여자는 남편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신랑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막1:38절에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해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신랑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전도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으면 찬양대원, 구역장의 일도 다 잘 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신부로서 가장 중요한 일은 믿음의 자녀, 영혼의 자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자녀를 많이 낳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자녀를 많이 낳은 사람,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은 영원토록 빛나게 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3그런데 롯의 두 딸이 아버지와 잠을 자서 아이를 잉태하고 싶었다 할지라도 아버지가 술에 취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그런 짓을 할 수 없었습니다.
롯이 술에 취하지 않고 온전한 정신이었다면 딸들이 그렇게 하려고 할 때 딸들을 나무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술에 취해 정신이 몽롱하니 그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술 마신 남자는 아버지라도 조심하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롯이 그렇게 한 것도 술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술은 대문입니다. 그 문에 들어가면 사고 칩니다.
술은 대문입니다. 그 문에 들어가면 죄를 짓습니다.
술은 대문입니다. 그 문에 들어가면 방탕해집니다.
마귀가 바빠서 가지 못하는 곳에 대신 보내는 것이 술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8성령과 술은 대조됩니다. 술에 취하면 몽롱해지지만 성령에 취하면 맑아집니다. 술에 취하면 방탕해지지만 성령에 취하면 거룩하게 됩니다. 술에 취하면 죄를 짓게 되지만 성령에 취하면 죄를 이기고 의를 행하게 됩니다. 술에 취하면 망하지만 성령에 취하면 성공합니다. 술에 취하면 지옥에 가지만, 성령에 취하면 천국에 갑니다. 그래서 최고의 축복은 성령입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에서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해 가르쳐 주시면서 최고 좋은 것이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여러분, 최고로 좋은 것은 성령입니다. 이 좋은 성령을 기도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힘이 되고, 지혜가 되고, 인도자가 되고, 돕는 자가 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항상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하면 남편이나 아내가 없어도 만족하고, 돈이 없어도 만족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우리가 만족하게 살고 성공하도록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남편으로, 아내로 성공하고, 직장에 성공하도록 도와주실 뿐 아니라 운전할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2024년 12월 15일 오후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