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연약한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회복과 부흥이 있게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19:12-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창19:12그 사람들 : 두 명의 천사
그들이 왜 롯이 사는 소돔으로 온 것입니까?
"소돔에 대한 부르짖음이 코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창18:20-21그래서 하나님께서 두 명의 천사를 대동하여 아브라함을 방문하셨고, 아브라함을 만난 하나님은 절친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마음 속 깊은 대화를 하셨고, 하나님의 명에 의해 천사들만 소돔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기를 오늘 밤에 네 집에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가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한 것입니다.
상관하리라 : 성경 문학적 표현으로 이는 흔히 성 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 자주 사용됩니다.
결국 소돔 사람들의 요구는 남색을 원한 것입니다. 냄색자라는 뜻의 영어 단어가 소돔 사람을 가리키는 소도미 인 사실 하나만 보아도 당시 소돔인들의 동성애로 인한 성적 타락이 얼마나 심각했는가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말리는 롯까지도 해치려고 하자, 천사가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 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에 무리들의 눈을 어둡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눈을 열기도 하시고, 눈을 어둡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마엘이 추방됩니다. 가죽 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하갈이 울며 기도하니, 19절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창21:14-19"아람 군대가 엘리사가 사는 도단성을 포위하니까 사환이 엘리사에게 내 주여 우리가 어찌 하오리까?"
왕하6:1417절에 엘리사가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원컨데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절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데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오나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도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절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이렇게 하여 아람 군대로 생포합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눈을 어둡게 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구역장의 간증입니다. 구역 예배를 드리러 가는데 어찌나 기도를 하고 싶은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길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방언으로 한 30분 동안 정신없이 기도를 하고 나니까 마음이 평안해져서 눈을 떠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주변이 둘러 서 있더라는 것입니다. 한 여자가 길가에서 자기들이 모르는 소리로 간절히 기도하니까 구경꾼이 모여 들었던 것입니다. 반응 : 예수 믿다가 미쳤다. - 수군수군
구역 예배를 잘 드리고 집으로 들어오니까 누가 다녀갔습니다. 순간 구역장님은 간이 덜컥 내려앉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지 않는 남편이 평소에 집을 비우고 구역 예배드린다고 돌아다니다가 도둑 맞으면 죽을 줄 알라고 항상 경고했기 때문입니다.
구역장님은 평상시에 금, 은 보석과 현금을 장롱 서랍 맨 밑에 넣어 두었으므로 정신없이 장롱 서랍부터 확인해 보았습니다. 장롱 서랍은 모두 다 빠져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금, 은, 현금은 서랍 속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도둑의 눈을 가리워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구역장 남편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 하나님께서 눈을 뜨게 해 주셔야 보이고 감게 하면 눈을 뜨고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4하나님이 사도 바울에게 하신 당부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행26:17-18사도 바울의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17-19하나님이여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의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천사가 룻에게 이른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창19:12우리는 12절에서 두 가지 놀라운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의인은 반드시 환난에서 건져 놓고 난 다음에 심판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의인과 죄인을 한꺼번에 심판하지는 않으십니다.
뿐만 아니라 롯에 속한 사람들을 모두 구원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롯에게 이르되 이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가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구원은 혼자가 아니라 가족 단위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으로 구원을 받습니까?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그런데 그 피를 어디에 발라야 했지요?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12:7이와같이 구원은 개인이 아니라 가족 단위였던 것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도 노아만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아들과 며느리까지 다 구원해 주셨습니다.
믿음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구원받는 사건입니다. 그렇지만 놀라운 사실은 그 개인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가족 전체에 기쁜 구원의 소식과 축복을 허락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19:13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를 짓는다고 금방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경고하고 경고해도 듣지 않고 죄가 쌓여서 하늘에 차는 날에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시지만 실행은 천사들이 합니다.
천사들이 ‘우리가 멸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천사들은 찬양과 경배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는 일도 천사가 합니다. 인류 역사의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 세상은 심판 받게 될 것이며 그때에 천사들은 진노의 대접을 쏟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다시 오셔서 의로운 재판장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심판 받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