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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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 선교를 위하여

1.

선교사님들에게 성령 충만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사 그 땅에 예배가 세워지게 하시고 모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날이 속히 오게 사소서

2.

선교 사역을 위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사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3.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2만 8천여 명의 선교사님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역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창19:9-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창19:9-11

롯의 말에 폭도들이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면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했습니다.

롯의 생애에 큰 위기입니다. 그러나 경찰도 없고 그동안 사귀었던 친구들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의 재산으로도 그 위기를 막을 길이 없습니다. 속수무책일 뿐입니다.

그때 그 천사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안으로 끌어들인 다음, 밖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천사가 롯을 구원해 준 것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처럼 전능하지는 않아도 능력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20장 35절에 보면, 한 천사가 앗수르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하룻밤에 쳐 죽입니다.

이렇게 대단한 힘을 가진 천사가 구원받은 우리를 위하여 보냄을 받고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1:14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18:10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교훈이 많지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복된 사귐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롯은 그날 두 천사가 사람인지 천사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보고 달려가 영접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천사를 영접한 롯의 가정만 살고 다른 집들은 다 망했습니다.

여리고 성의 라합이 이스라엘 정탐꾼을 영접해서 산 것처럼 롯은 두 천사를 영접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롯이 그렇게 한 것은 아브라함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아버지처럼 따랐던 숙부 아브라함은 손님이 오기만 하면 그 손님이 누구든지 달려가 융숭하게 대접하는 것을 보고 배웠던 것입니다.

그런 그가 나중에 술꾼이 되어 딸이 주는 대로 술을 마시고 딸과 잠을 자서 아이를 낳습니다. 그것은 소돔 고모라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입니다. 롯의 딸들이 아버지를 술에 취하게 한 다음 아버지와 잠을 자서 아이를 낳은 것도 소돔의 여자들에게 배운 것입니다. 함께 살고 교제하면 닮는 것입니다.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잠18:24

아무나 친구로 사귀면 결국 망하게 됩니다. 전도는 누구에게나 해야 되지만 사귀는 것은 골라서 해야 합니다. 만나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어느 도시에 남편이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 사는 한 여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집사님의 집에 빈 방이 있어 세를 내주었는데 그 방에 들어온 남자가 나이트클럽에 나가는 댄서였습니다. 그 남자가 밤에는 출근하고 낮에는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는 출근할 때까지 전축을 켜놓고 계속 춤을 추었습니다.

집사님은 그 음악 소리만 들으면 머리가 아파서 “아이고, 머리야! 어쩌다 저런 사람에게 세를 주었지? 기한이 되면 빨리 나가라고 해야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달쯤 지났을 때 집사님이 그 남자에게 춤을 배우기 시작하더니 얼마 후 그 남자와 눈이 맞아 도망을 갔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니 방탕해진 것입니다. 참 무섭습니다. 만나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오늘 집에 가셔서 여러분이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의 이름을 죽 적어 보세요. 그리고 그 친구들 중 영적인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 친구가 있으면 표시를 해 보세요. 그런 친구들과는 절교를 해야 됩니다.

우리의 가장 귀한 친구는 예수님이십니다.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1:9

최고의 친구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귐을 잘 이끌어 갈 수 있기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하면 주님처럼 대접을 받습니다.

부지사와 함께 걸어가면 부지사 대접을 받고, 장관과 함께 걸어가면 장관 대접을 받고, 대통령과 함께 걸어가면 대통령 대접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면 예수님 대접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옆에 계시면 우리를 꺾을 자가 없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예수님을 꺾지 않고는 나를 꺾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귀는 것이 최고입니다. 할렐루야!

2하나님을 등지고 욕심을 내면 결국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롯은 마음껏 살아보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높이 올라가 보고 싶은 정욕에 눈이 어두워서 의리도 저버리고 하나님과 삼촌도 등지고 소돔 쪽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성공하여 그 지역의 유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결국 소돔이 모두 불에 타버려 산에 들어간 그는 굴을 파고 살았습니다. 명예도 잃고 재산도 잃고 아내도 잃고 다 잃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고 산 아브라함은 갈수록 더 창대해지고 명예도 얻고 자식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8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교회를 가까이 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 됨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한 목사님께서 무신론자와 큰 논쟁을 하다 이런 제의를 했습니다.

‘우리 둘이만 논쟁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 토론을 하자. 나는 하나님께서 계심을 증명할 테니 당신은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음을 증명해라. 나는 그 증거로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고 잘 된 사람 열 명을 데리고 올 테니, 당신은 예수님을 믿다가 예수님을 떠난 사람 중 잘 된 사람 열 명을 데리고 오라.’

그렇게 서로 합의를 보고 신문에 광고를 냈습니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그 극장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되어도 그 무신론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떠나 잘 된 사람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노라면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을 등질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 정신을 차리고 교회 품에, 아버지 품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복입니다.

한 집사님 형제가 있었습니다. 모내기 철 어느 주일에 동생이 말했습니다.

“형님, 오늘은 교회에 가지 말고 모내기를 합시다.”

“안 돼. 농사가 덜 되어도 주일은 지켜야 돼.”

“형님, 손에 있는 모와 땅에 심겨진 모는 달라요. 시각을 다투는 이때 주일을 지키다니요? 주일 지키는 것은 다음 주일에 하고 오늘은 모를 심읍시다. 하나님께서도 이것은 아실 거예요.”

“아니야, 주일은 지켜야 돼.”

“형님, 그렇게 믿어서 잘 될 줄 알아요?”

의견이 맞지 않아 형제가 갈라섰습니다. 세월이 지났습니다. 형님은 장로님이 되고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생은 셋방에서 양식 걱정을 하는 처지가 되어 형님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내 노력도 중하지만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살아가면서 문제를 만납니다. 그때 우리를 도와주실 분은 주님뿐이십니다.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고 봉착하는데 그때 우리의 참 도움이 되시는 분은 주님밖에 없으십니다.

롯은 돈도 많았고 친구도 많았고 이웃도 많았습니다. 함께 재판하던 유력한 유지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롯이 위기를 당했을 때 돈도, 친구도, 그 누구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시켜 롯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1.

하나님만 우리의 구세주가 되십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시니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히13:6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시3:6

천만인이 나를 죽이려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면 나는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길에 장애물이 있을 때, 여러분을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어렵게 하는 상황이 생길 때 그것이 제거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은혜만 주시면 그 어려움을 넘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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