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1.

이 땅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훈련으로 무장되어 열방의 선교사로 나아가게 하소서.

2.

다문화 가정을 축복하사 불신, 이혼, 폭력 등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시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소외받지 않고 이 나라의 귀한 보배가 되게 하소서.

3.

언어와 문화, 생활 습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사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창18:1-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오늘 본문에서 배워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1아브라함은 손님 대접을 잘 했습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아이구, 손님이 참 지겹게도 온다.’라고 했으면 복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손님을 보자 급하게 달려가서 손님을 대접했고,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한 것이 되어 복을 받은 것입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히13:1-2

그리고 내 집에 손님이 온다는 것은 내 집이 훈훈하고 잘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망한 집에는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집에도 손님이 오시면 ‘아, 우리 집이 흥왕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교회에도 손님이 많이 오시면 교회가 잘 되고 성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교회가 망하면 손님도 오시지 않습니다.

따라 합시다.

“주인보다 손님이 먼저 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손님 대접을 잘 하는 것입니까?

성경을 보면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여 몸을 땅에 굽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최상으로 기쁨으로 영접했다는 의미입니다. 군대에서 첫 휴가 오는 아들을 맞이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마음 졸이던 엄마는 아들이 첫 휴가를 와서 “엄마!” 하면 버선발로 달려가서 맞이합니다. 그러다 아들이 두 번째 휴가를 오면 신발을 신고 나가고, 세 번째 휴가를 오면 문만 열고 “어서 오너라.”라고 한답니다. 네 번째로 휴가를 온 아들에게는 “또 왔니?”라고 한답니다. 아들에게는 그렇게 해도 되지만 손님은 그렇게 맞으면 안 됩니다. 손님은 언제나 기쁨으로 잘 대접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아브라함은 손님을 겸손히 대접했습니다.

본문에 보면 아브라함이 몸을 땅에 굽혀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쉬시고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다음에 가소서.”라고 청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당시 아브라함은 재벌이었고 열왕이 부러워하는 족장이었습니다. 그돌라오멜 왕의 연합군을 쳐부순, 힘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수많은 종들이 “주인님, 주인님”하고 엎드리는 굉장한 인물이었는데도 나그네들 앞에 몸을 굽혀 겸손히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손님에게 최고의 것을 내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손님이 하나님이신 줄을 몰랐는데도 제일 좋은 고운 가루와 제일 살지고 기름진 송아지를 드렸습니다.

"기독교 황금률이 나옵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최선을 다해 손님을 대접하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가 주일마다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을 대접하는 일입니다.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최고의 것을 드리고 얼마나 큰 복을 받았습니까?

그 후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친구처럼 대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하는 일을 네게 숨기겠느냐? 이제 소돔, 고모라는 내가 멸한다.”라며 비밀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 비밀은 아무에게나 알려 주지 않습니다. 누가 비밀을 알고, 미래를 압니까?

이세벨이 자신의 미래를 모르니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 박해했습니다. 아합이 자기의 피를 개가 핥고 자신의 70명 아들이 목 베여 한 광주리에 담길 줄을 모르니 하나님의 종들을 박해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모릅니다. 지옥에 갈 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니 예수님의 뺨을 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에게는 미래도 알려 주십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잘 살면 하나님께서 친구처럼 우리에게 비밀도 알려 주시고 미래의 일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은 아브라함은 그 땅에 조카 롯이 사니 걱정이 되어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하나님, 소돔 고모라에 있는 의인들도 죄인들 때문에 멸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매달리는 아브라함의 마음을 아신 하나님께서 롯을 구원해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그와 관계되는 사람 롯까지도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가정의 실수를 하나님께서 덮어주셨습니다.

사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사라야, 왜 웃느냐?”라고 물으시니 사라가 “아닙니다. 웃지 않았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바른 말을 해! 이 여우 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면 사라가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아니다. 네가 웃었다.”라고 하시며 사라의 실수를 덮어주십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10:41-42

이스라엘의 가뭄 때에 엘리야를 대접한 사렙다 과부가 받은 복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왕상17:15-16

엘리사를 잘 대접했던 수넴 여인이 받은 복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왕하4:16-17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엘리사가 기도하여 살렸어요. 받은 복이 그것 뿐이었나요?)"

왕하4:18-20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왕하8:1-6

이제 이 말씀을 드리고 말씀을 맺겠습니다.

원종수 권사님이 어릴 때 무척 가난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가 거지를 데리고 와서 목욕을 시켜 드리려 하면서 죽을 끓여 대접했어요. 외삼촌이 준 내복을 드렸어요. 이후에 하나님이 원종수 학생에게 은혜를 주셔서 공부를 잘 하게 되어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의사 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암 전문의가 되었어요.

한번은 교회에서 간증을 부탁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뭘 간증할까요?”

그때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 거지 할아버지,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으로 어머니 고기 사 드리려고 했던 돈으로 거지할아버지 대접한 것, 수련의 때 돈이 없어 병원에서 쫓겨난 거지 할아버지를 데려다가 잘 치료해 드린 것을 보여 주시면서 “That was me."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8

옛날 쌀장사들은 기술이 좋아 쌀을 어떻게 되는지, 분명 쌀 한 말을 샀는데도 집에 와서 확인하면 아홉 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으십니다.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십니다.

여러분들은 아브라함처럼 손 대접하는 있어서 챔피언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처럼 원종수 권사처럼 크게 복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년 11월 24일 오후 12:39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

달력 이동전체 목록목사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