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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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1.

방송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하셔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3.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창17:23-2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창17:23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실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였습니다. 그러니 그가 “하나님, 저는 99살입니다. 이렇게 늙은 나이에 어떻게 할례를 받아요? 이스라엘은 아직 어려서 할례의 뜻을 모르니 자란 후에 할례를 행해야겠습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최대 실수가 무엇이었습니까?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민20:7-8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20:10-12

아론 제사장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불행이 어디에 있습니까?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10:1-2

다윗 왕이 법궤를 운반하다가 사고를 당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충돌하셨나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저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대상15:13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8-19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말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1:7-8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를 들을 때 ‘이것은 내게 맞아. 저것은 내게 맞지 않아.’라며 자기가 가감해서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놀랍습니다.

창세기 34장에 보면, 야곱의 딸 디나가 호기심이 발동해서 세겜 성으로 갑니다. 거기서 추장의 아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합니다. 그런데 그 추장 아들이 디나를 사랑하여 자기 아내로 삼고 싶어 해서 추장과 그 아들이 야곱의 집에 와서 청혼을 합니다.

그때 야곱의 아들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할례 받은 사람들이니 할례 받지 아니한 당신들과는 연혼할 수 없소. 우리와 혼사를 하려면 당신들도 할례를 받아야 하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딸을 당신에게 줄 수 없소.”

그 말을 들은 추장은 세겜 성의 남자들을 다 모아놓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재산이 많은 사람이오. 우리가 그들의 딸을 데리고 오면 그 재산이 다 우리의 것이 되니 그들의 딸을 데리고 오도록 합시다. 그런데 그들의 딸을 데리고 오려면 조건이 있는데 우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아야 하오. 할례를 받는 것이 조금 힘들겠지만 우리 모두 할례를 받읍시다.”

추장의 말을 듣고 세겜 성의 남자들이 다 할례를 받았습니다. 할례를 받으면 3일째 되는 날이 가장 고통스럽답니다. 바로 그 날에 디나의 친오빠인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들고 세겜 성으로 쳐들어가 모든 남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세겜 성에 강하고 힘 있는 남자들이 많았지만 할례를 받은 후라 싸워 보지도 못하고 다 죽게 된 것입니다.

할례를 받는 것은 이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 집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브라함 집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았다는 정보가 새어나가면 이웃 나라와 이웃 부족들이 쳐들어올 수 있습니다.

수술칼도 없고 마취제도 없는 그 당시에는 날카로운 돌로 잘랐습니다. 마취제도 없이 생살을 도려내니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남자들의 비명소리는 여자들이 아이를 낳을 때 내는 비명소리와는 다릅니다. 그러니 남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면 ‘아브라함 집 사람들이 할례를 받는구나.’라고 짐작하고 아브라함의 집을 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집이 전멸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렇게 순종하는 아브라함 집을 아무도 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막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야곱이)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35:5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삼상22:5

순종하여 유다 땅으로 들어간 다윗에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더라 (이때)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뒤쫓기를 그치고 돌아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삼상23:26-28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않아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졌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 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단3:24-27

세 사람이 풀무에서 나오는데 옷도 타지 않고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느부갓네살 왕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더 높이게 됩니다.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단3:30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가 목숨을 걸면 순종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목숨을 걸면 주일 성수를 못하겠습니까? 십일조를 못하겠습니까? 전도를 못하겠습니까? 새벽기도를 못하겠습니까? 목숨을 걸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그만큼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이란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입니다. ‘내 경험대로’가 아니며 ‘여론’이나 ‘전문가가 말하는대로’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할 때가 바로 하나님의 믿음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23절은 이런 의미에서 중요한 절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아브라함이 자기의 인간적인 믿음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믿음을 받아들이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를 포기하기까지 25년이 걸렸습니다. 자기 식으로 믿고 자기 식으로 행동하고 자기 식으로 주장하던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제는 하나님 식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자기나 이스마엘이나 돈으로 산 자나 모두에게 할례를 행했습니다.

믿음은 결단입니다. 몇 가지 시험해 보고 비교해서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모험입니다. 전부를 얻든지 혹은 전부를 잃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자기 포기입니다. 자기를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결단 없이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 갖기 직전에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모릅니다. 한 번의 결단이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이런 결단을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예수 전도단의 창시자 로렌 커닝햄 목사님은 믿음을 ‘벼랑 끝에 서는 용기’라고 했습니다.

그 책에서 ‘많은 이들이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는 것은 자신과 같은 평범한 그리스도인과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삶은 우리가 '전임사역자'라고 부르는 몇몇 특별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국한된 영역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믿음으로 사는 삶의 모험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벼랑 끝에 설지라도' 공급하시고, 건지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 믿음이 기적을 만들고 역사를 이룬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다음과 같은 것들에서 비롯된다.

1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아는 것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2하나님이 당신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순종하는 것

성경이 뜻하는 믿음은 행동하는 것이지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전날 주님이 약속하신 것을 따르는 믿음의 행동이 필요했다.

3당신이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라는 깊은 확신이 들면 믿음이 생긴다.

23절은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단이었습니다. 22절까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계산했지만 이제는 모든 인간적인 믿음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지금 까지 있었던 인간적인 모든 믿음과 결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 믿음, 거룩한 믿음, 성령의 믿음, 보혈의 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꾸 이것저것 따집니다. 인간적인 생각이 지배할 때는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둔 사람들은 단순하게 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 생각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인간적인 믿음이 종식되어야 축복의 믿음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만약 인간적인 믿음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 본인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가졌다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믿음, 거룩한 믿음, 성령충만한 믿음에 기초하여 믿음의 생활을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은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만든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믿음에 기초하여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혹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아니라 여러분이 생각한 믿음, 인간적인 생각에 기초한 믿음으로 이곳까지 왔다면 오늘 과감히 버리십시오. 그리고 다시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1월 22일 오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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