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시니어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이르기까지 영적인 성장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현재의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이 말씀 앞에서 날마다 갱신되며 그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강건케 하소서.
시니어 세대가 가진 깊은 영성과 지혜와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흘러가게 하시고 교회 안에 살아 있는 모범과 소망이 되게 하소서.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6-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창17:6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믿음을 가지면 번성하는 복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번성하는 복을 주시니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때에 벌써 70인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할 때 무려 남자의 수만 60만이 넘었습니다. 애굽으로 들어갈 때엔 가족이었으나 애굽에서 나올 때에는 민족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 그래서 애굽 왕 바로가 학대를 합니다."
출1:7"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출1:12이렇게 번성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언제 이 복을 잃어버렸습니까? 죄를 범했을 때
민수기 첫 번째 인구 계수할 때 603,550명
두 번째 계수할 때 : 601,730명
무려 1,820명이 줄었어요. 이유? 범죄, 특히 우상숭배죄입니다.
특히 시므온 지파가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59,300명이 22,200명으로 무려 37,100이 줄었습니다. 이유는 바알브올에게 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땅을 분배할 때 시므온 지파는 땅을 따로 분배받지도 못하고 유다 지파에 빌붙어 살게 됩니다. 이유?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 발람 선지자의 말. 그렇지만 해를 받게 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 죄를 짓게 하면 된다."
민23:23"보라 이들이 (이 여자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민31:16하나님의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
"하나님이 아담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2노아 홍수 후에 하신 말씀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9:1언제 이 축복을 잃게 된다고요? 범죄
그러므로 죄를 심상하게 여기면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7하나님의 축복과 언약은 아브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유효한 것이 아닙니다. ‘너와 나 사이에 맺어진 언약은 네 후손 대대로 유효할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축복은 계승된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저주는 삼사대에서 그치지만 축복은 수천대에 이릅니다.
출애굽기 20장 6절에 보면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천대까지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축복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이어지고 있습니까?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나이가 많습니다. 그리고 평생동안 불교를 신봉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예수 믿으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혼돈스러우시겠습니까? 본인이 편안하게 잘 살고 계신데 괜히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교회 나가고 싶습니다.”
이 말은 어머니를 지옥까지 잘 모셔다 드린 후에 저는 천국으로 가겠습니다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우리가 어머니에게 해 드릴 수 있는 최상의 것은 먹을 것, 입을 것보다 어머니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해야 합니다.
만약 신앙을 전수하지 못하면 축복도 잃게 됩니다.
사사시대의 비극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신앙 전수에 실패한 것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삿2:10-15에스라는 어떤 인물입니까? 포로 시대의 인물인데, 선민 이스라엘이 왜 이렇게 포로로 끌려와서 비참한 삶을 살게 되었을까? 깊이 고민한 결과 어떤 결론을 내렸습니까?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스7:10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 최고 민족이 된 이유는 바로 에스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여러분의 믿음은 여러분의 자녀에게 전달 될 만 합니까?
‘우리 아버지는 내가 간혹 밤에 깰 때마다 기도하고 계셨어.’ ‘우리 어머니는 새벽기도를 갔지.’ ‘우리 가정에 그 어려운 시련이 있었을 때 하나님을 붙들고 끝까지 견디셨던 것을 보았지.’
여러분의 자녀에게 이런 고백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에게서 기억할 만한 믿음의 유산이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이어줄 믿음의 유산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들의 자녀에게 이야기할 무엇인가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전승되며, 축복은 수천대로 이어집니다.
7절에서 볼 수 있는 또 한 가지 사실은 하나님이 하시는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일시적인 것도, 시간이 지난다고 쇠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 분명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8하나님은 ‘땅의 복’까지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땅은 축복의 통로이자 근본이었습니다.
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땅을 투기하는 나라는 망하고 맙니다. 땅으로 돈벌이하는 사람은 한 때 돈을 벌 것이지만 그러나 또한 땅 때문에 망합니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잘 살고 있는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 곧 그‘땅’을 떠나서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축복의 땅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주의 땅에서 축복의 땅으로 옮겨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그 미지의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나 믿음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기의 민족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백년간 종살이할 때 애굽의 문화 속에 머물지 아니하고 그들을 이끌고 하나님이 지시한 땅, 약속의 땅을 향하여 탈출합니다. 이것을 가리켜 ‘출애굽’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기근, 목마름, 질병, 원수들의 공격도 있었습니다. 기막히게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약속의 땅을 향한 행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믿음은 약속의 땅을 향한 멈추지 않는 행진입니다. 우리는 이 약속의 땅으로 가면서 주의를 끌고 초점을 흐리게 하는 많은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 행진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여호수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여리고성과 전쟁을 치른 것도 바로 이 약속의 땅에 들여보내시려는 하나님의 목표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은 현재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의미에서의 ‘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약속의 땅은 새 하늘과 새 땅, 신천신지입니다. 우리는 거기까지 약속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가나안을 약속의 땅으로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리켜 ‘영원한 기업’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보는 땅의 개념과 다릅니다. ‘영원한 기업’은 아브람의 자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당신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게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기 원하셨던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은 먹는 것과 입는 것, 쾌락을 느끼는 것, 물질을 소유하는 것으로 그것을 제한해 버렸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영원한 것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기업은 영원한 기업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은 천국까지 이르는 새 하늘과 새 땅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을 아브람과 약속하셨고, 아브라함을 그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히11:9-10아브람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부터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살아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잠에서 깨어납니다.
하나님께서 99세 때에 다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고 그의 믿음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기다림은 고통스럽지만 그때도 하나님은 시간을 계산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이르게도, 너무 늦게도 오시지 않고 정확한 때에 오십니다. 참된 믿음이란 하나님을 약속을 믿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시40:1-2하나님은 아브람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한두번의 실패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실패를 경험하면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며 회복시키십니다. 믿음의 상처도 어루만져 주십니다. 서자가 태어난다고 해도, 13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잠에 빠진 자들을 깨우시고 체념한 자들을 격려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