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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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1.

국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주셔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인도하시고 모든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장병들을 평안하게 지켜 주소서.

2.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이 영적 광야인 군대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군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3.

군 선교를 위해 힘쓰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영혼 사랑의 열정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군인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는 열매가 풍성하게 하소서.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창17:2-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창17:2

마귀는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부부간의 사랑을, 사업을, 인격을, 명예를, 가정을 파괴시켜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번성하게 하시고, 가정을 행복하게 하시고, 사업을 흥왕하게 하시고, 명예를 높여주십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미국 뉴욕 주 교육위원회에서 교육 자료를 만들기 위해 대조되는 두 가문을 5대 째 조사했습니다. 한 가문은 룸살롱을 경영하여 부자가 된 맥스 쥬크의 가문이고, 또 한 가문은 오직 믿음으로 경건하게 살았던 요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의 가문입니다.

맥스 쥬크의 후손이 1,062명이었는데, 그 중 5년 이상 옥살이를 한 범죄자가 96명, 창녀가 65명, 거지가 286명이었고, 초등학교 문턱에도 못 간 무학자가 460명이었습니다. 그의 후손들 중에서 제대로 된 인물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문에서 정부에 손해를 끼친 돈이 1억 5천만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의 후손 869명 중에서는 대학 총장이 13명, 대학 학장이 66명, 유명한 신문의 주필이 75명, 주지사가 3명, 상원의원이 4명, 대학자가 73명, 의사가 85명, 변호사와 판사와 검사가 103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발명가가 21명, 목사님이 116명이었습니다. 그의 자손들이 거의 다 귀한 삶을 살았습니다.

말씀은 사실입니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될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 크신 분이라 우리가 그 뜻을 헤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40년, 40년, 40년 끊어서 훈련시키시고 인도하신 것처럼, 일평생을 두고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1, 2년 안에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손 야곱에게 2년간 흉년을 주시어 양식을 사러 애굽에까지 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길을 통해 고센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요셉을 13년간 종살이를 시키시고 감옥에 집어 넣으셨습니다. 그러나 13년이 지났을 때 그를 빛나는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을 10년 넘도록 도망자가 되게 하시어 이 동굴 저 동굴로 다니며 빵 하나 때문에 배고프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그 훈련 기간이 끝난 다음에 최고의 왕, 빛나는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결국 우리는 잘 되고 잘 되고 잘 되지만 그 과정에는 어렵고 캄캄한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멀리 보아야 합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잘 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아브람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창17:3-4

이 말씀은 그가 75세 때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에 하셨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서 그는 흥분했으며 기대와 꿈에 부풀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걸어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잘 견뎠습니다. 그러나 그는 10년이 지나자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렇게 하나님께 투정했습니다. “하나님, 양자나 데리고 살지요.” 사래는 한 술 더 떠서 자기의 몸종 하갈을 통해 아기를 갖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불신앙적 태도 때문에, 끝까지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지 못했기 때문에 아브람과 사래의 사이에는 상처가 남게 되었습니다. 결국 원치 않는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가 이스마엘입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오히려 상처만 낳습니다.

그런데 다 잊을만한 이 때에 다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약속을 상기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창17:5

아브람에 99세 때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말씀하시고,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을 주셨고, 별들을 헤아리게 하셨고,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존귀한 아버지라는 뜻인 아브람에서 열국의 아버지란 뜻의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어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기적을 체험하려면 세 가지 단계가 꼭 필요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위해서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 번째는 그 믿음이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외부로 풀려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연결이 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둘째로 꿈을 꿈으로 믿음을 잉태하고, 셋째로 입술로서 믿음을 풀어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자신이 믿는 바를 입술로 고백하도록 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입술의 고백이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게 하여 입술로 고백한 지 1년 만에 이삭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을 믿는 믿음이 들어오면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입술로 자꾸 시인해야 합니다. 이 입술의 고백이 우리들의 믿음을 풀어 놓고 하나님의 기적을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에서 입술의 고백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 이렇게 말한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민14:2

그러나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라고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민14: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막7:29

"예수께서 (백부장의 말을)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마8:10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6: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12:36-37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서 찌꺼기 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그들의 재물이 노략되며 그들의 집이 황폐할 것이라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에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습1:12-13

입술의 고백이 중요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는 바를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말이 부정적이 되면 마귀의 도구가 됩니다. 믿음의 말을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사갸랴)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눅1:20

무슨 말입니까?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1:13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느냐?)"

눅1:18

왜 천사 가브리엘이 이렇게 말합니까? 말이 부정적이 되면 하나님이 일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 대뇌 학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 뇌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답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저능아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관심 밖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4학년이 되었을 때, 대학을 갓 졸업하고 담임을 맡은 알렉사 라는 여선생님이 그 아이를 긍휼히 여겨 늘 관심을 갖고 그 아이의 손을 잡아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 너에게는 숨은 능력이 있으니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단다.’

학교에 입학하고 4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의 말을 들은 그는 선생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모든 과목에 ‘A’를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 세계 명문 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지능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데 그가 바로 로버트 스턴버그입니다.

그가 쓴 ‘성공 지능’에 관한 책의 서문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내게 희망을 주신 알렉사 선생님께 이 책을 드립니다.’

담임선생님이 던져 준 희망의 말에도 힘이 있어 저능아가 예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 말씀이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말씀은 위대합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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