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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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경제와 문화를 위하여

1.

경제성장과 분배가 잘 이루어지게 하시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붙들어 주시고 축복하소서.

2.

기독교 기업들이 청지기 정신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섬기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게 하소서.

3.

이 땅의 미디어와 언론이 진리와 정의의 편에 서게 하시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가치관을 가지고 방송을 제작하는 문화 창출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17: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 아브람이 이스마엘을 낳은 후 13년이란 세월이 흘러간 때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식을 얻기에는 자신이 너무 늙었고, 사래 또한 경수가 끊어져 임신할 수 없는 때입니다. 그때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브람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환경을 보고 체념하거나 낙담하는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면 모르드개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왕후인 에스더에게 큰 소리 칩니다."

에4:14을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에4:14

모르드개가 이렇게 큰 소리를 치는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 앞에서 큰 소리를 칩니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3:17-18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이방 왕 앞에서 큰 소리를 칠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역대하를 보면 히스기야가 앗수르의 침략 앞에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백성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 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대하32:7-8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백성들을 위로할 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민수기를 보면 천하의 모세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여 낙담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민11:13-15

이때 하나님께서 내거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을 뿐 아니라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 대한 모세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 온데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민11:21-22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수태고지를 하였을 때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1:34-37

만약 하나님에게 조금이라도 불가능한 것이 있거나 불완전한 것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는 말을 되뇌이며 인간의 잠재력과 능력을 찬양하며 의지하고자 합니다. 그러고 교회에서도 이런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긍정적 사고 등의 명칭으로 무분별하게 도입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자기의 능력에 대해서 자랑하고 의지하기보다도 먼저 자신에 대해 철저히 절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오직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 같은 신앙의 3단 논법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하나님은 그 말씀만 하시지 않고 아브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완전하라 -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완전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하고 왜 환경과 현실을 보고 있느냐’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은 지 오래 되었다고 신앙이 완전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만이 믿음이 온전해 집니다.

아브람의 믿음은 잠자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신앙의 잠을 깨우셨습니다. ‘아브람아,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여러분,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이렇게 하여 회복된 아브람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습니까?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롬4:19-2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백부장의 말을)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마8:10

하나님이 아무리 전능하셔도 우리가 믿지 않으면 역사하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를 배척한지라..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막6:3-6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 교회에 그와 동일한 요구를 하십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두려워 말라 어린양이여 땅과 하늘에 권세 잡은 이

널 찾아내어 안보 하시리니 죽음에서 생명에 이르리라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17:19-20

2024년 11월 12일 오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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