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1.

이 땅의 청년들이 대세가 아닌 진리를 따르고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전을 품고 전진하게 하소서.

2.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3.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창15:1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창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아브람의 눈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타는 횃불이 나와서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아브람이 본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란 곧 그분의 영광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3장을 보면 모세가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호렙산에 이르러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 나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출3:2-6

출애굽기 13장에서 모세는 또 한 번 불을 경험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출애굽했을 때 그들을 인도했던 것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이었습니다. 모세는 불기둥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불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19장을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을 때 또 불을 보았습니다.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출19:18

뿐만 아니라 출애굽기 24장에 보면 모세가 성막에 관한 말씀을 받으로 산 위에 올라갔을 때에도 이와 똑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출24::17

그리고 성막을 완성하여 아론이 첫 제사를 드리고 나자 이 불이 임하였습니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레9:24

그리고 이 불은 솔로몬에게도 임했습니다. 역대하에 보면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봉헌식을 하는 장면이 소개됩니다. 그가 봉헌기도를 마치자마자 그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대하7:1-3

땅에서 오는 불은 하나님의 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불은 하늘에서 내립니다. 그 불이 임할 때 하나님의 영광도 같이 임했습니다.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가득해서 제사장조차 그곳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 불은 솔로몬에게서만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불은 엘리야에게 옮겨 붙었습니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450명과 갈멜산에서 대결할 때였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은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짐승을 잡아 놓고 열심히 주문을 외기 시작했습니다. 춤을 추며 창으로 자기 몸을 찔러 피를 내며 소리 질러 기도하였지만 거짓 우상인 바알은 불로 응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엘리야는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쌓고 열 두 돌을 취한 후 그곳에 제물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제물에다가 물을 부은 후 소리 지르지 않고 조용히 기도하며 보냈습니다. 그리고 소제를 드리는 저녁 무렵 그는 간단한 기도를 올립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내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왕상18:36-39

이 불은 엘리야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불은 오순절날 다락방에서 전심으로 기도하던 제자들에게도 임하였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1-4

그리고 그 불은 지금 우리의 마음에서도 불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곳곳마다 성령의 불은 횃불처럼 지금도 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눅3:16-17

아브람의 믿음에는 불의 인치심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능력은 적극적 사고방식의 능력이 아니라 바로 이 불의 능력입니다. 말씀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그 믿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고대 근동에서는 계약을 할 때 계약 당사자들이 둘로 쪼갠 고기 사이를 함께 걸어서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계약 당사자들이 자신의 생명을 걸고 계약을 이행하겠다는 맹세를 표명하는 것으로 상징적인 행위입니다.

이러므로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셨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계약 체결 장면을 통해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 혼자서 희생된 짐승의 두 조각 사이로 지나가셨습니다.

이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사람은 언약을 맺을 때 그들은 언약의 조건에 자신들이 구속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두 조각 사이를 함께 지나 갑니다.

히브리어로 언약은 베리트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 단어는 바티르 (자르다, 끊다. 새기다)에서 파생했습니다. 서로 언약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나를 잘라내야 가능하게 됩니다. 나를 주장하고, 나를 챙겨버리면 상호 언약은 깨어져 버립니다.

언약은 성경의 중심적인 주제를 이룹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 당사자 간의 약속과 의무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언약은 독특하게 조건적인 측면과 무조건적인 측면 양자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일방적으로 은혜를 베푸시고, 어떤 때는 인간의 믿음과 회개로 응답함에 의존합니다. 그 목적은 인간을 변화시키셔서, 결국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 나라를 책임지는 통치자로 세우심이 목적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이 아브람과 맺은 언약에서 아브람이 한 일은 전통적으로 희생 제사에 쓰던 짐승 5 마리를 잡아 쪼개서 두 줄로 마주 놓은 것이 전부입니다. 새들이 이 제물을 먹으려고 하자 아브람은 쫓아냅니다. 아브람이 잠들자 하나님께서 그의 후손들이 400년 동안 이방 나라에서 객이 되어 괴로움을 당한 연후에 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약속을 주십니다. 그리고 타는 횃불이 쪼갠 짐승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약속의 성취는 확실한 일이지만 먼저 오랫동안 종살이와 압제가 있을 것을 말합니다. 400년이라는 기간의 예언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스라엘의 전 역사는 연기나는 화로 (풀무)와 횃불이라는 두 가지 모습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풀무는 이스라엘이 처했던 고난과 시련의 역사를 말합니다.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사48:10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왜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십니까? 정결케 하려고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마음을 어떻게 연단합니까?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연단하듯이 불같은 연단과 고난으로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잠17:3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어떻게? 도가니의 불로)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잠25:4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히5:8-9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벧전4:1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한 죄를 지은 것이 언제였습니까? 불같은 고난을 받을 때가 아닙니다. 골리앗이 있고, 사울 왕이 그를 죽이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던 시련의 때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편안할 때였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신 사람들은 한결같이 고난의 풀무가 있었습니다. 풀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는 횃불 또한 항상 같이 하셨습니다.

요셉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창39:1-2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39:20-21

다윗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광야 남쪽 마온 광야 아라바에 있더니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찾으러 온 것을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매 이에 다윗이 바위로 내려가 마온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듣고 마온 황무지로 다윗을 따라가서는 사울이 산 이쪽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쪽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더라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뒤쫓기를 그치고 돌아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삼상23:24-2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5:10

그런즉 유업은 풀무를 통해서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풀무의 연기가 더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하나님의 구원의 횃불은 더 밝고 아름다운 것이 됩니다. 광야의 풀무를 통과하지 않으면 정금이 될 수 없습니다.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

달력 이동전체 목록목사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