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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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1.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연약한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2.

우리 교회가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회복과 부흥이 있게 하소서

3.

모든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창15:15-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창15:15

이 말씀도 그대로 이루어져 아브람은 175세까지 장수하다가 평안히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라는 말씀은 아브람이 자신의 출신지인 갈대라 우르 땅으로 다시 돌아가서 그곳에서 죽어 조상들의 묘지에 장사된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던 조상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함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창15:16

이 말씀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사대 만에란 한 세대를 100년씩으로 계산하여 약 400년간을 뜻합니다. 애굽으로 내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대 만에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차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그의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주시지 않고 약 400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가나안 땅에 거주하고 있는 가나안 족속들의 죄가 아직 가득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아브람의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그곳의 원주민들의 죄가 가득 찰 때까지 유보하신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배우는 교훈. 세월이 흐르고 보니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다 성취 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교훈하는 것입니까?

1아브람의 미래, 그 자손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있습니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139:16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렘1:5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사45:11

아브람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으신 것처럼 저와 우리 교회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여기에도 무슨 선한 뜻이 있겠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홍해 앞에서 원망 불평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살 것이 아니라, 여기에도 무슨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을꺼야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끌고 온 것이 아니라 바로의 지배로부터 자유를 주려고 홍해 앞으로 인도하여 오신 것입니다)

요셉처럼,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도 여기에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철저하게 실망을 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훈련이 된 후에 총리로 높이 세울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

모르드개처럼, 모든 유다인들이 죽게 된 상황에서도 여기에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시37:23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주께서 내 길 예비 하시네

주께서 내 길 예비 하시네

이제 하루 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나 이제 주만 위해 살리라

나 이제 주만 위해 살리라

세상 것을 버리고 주만 위해 살리라

나 이제 주만 위해 살리라

주님께서 내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므로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도 더 잘 된 것처럼 우리 또한 어려운 일을 만나는 경우가 있어도 더 잘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더 잘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잘 되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마침내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할렘가의 마약 굴에서 태어난 로저 롤스라는 흑인 아이가 51세 때에 뉴욕 주의 53대 주지사가 되었습니다. 수백 명의 기자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해서 뉴욕의 주지사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까?”

“피어 폴 선생님 때문입니다.”

1961년, 그가 다니고 있던 초등학교에 피어 폴 교장 선생님이 부임했을 때 그는 완전히 패륜아였답니다. 교실 문으로 다니지 않고 창을 타 넘고 다니며, 수업을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학생이었답니다. 그날도 그는 자기 교실에 교장 선생님이 들어와 계셨지만 창문을 넘어 들어와 공부는 하지 않고 빙글빙글 춤을 추며 선생님을 약 올렸답니다. 그때 교장 선생님이 그를 불렀습니다.

“이리 오너라. 네 손을 한 번 보자. 와! 손가락이 이렇게 길쭉하게 생긴 것을 보니 너는 뉴욕 주의 주지사가 되겠구나. 너는 훗날 뉴욕 주의 주지사가 될 것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는 감전이 되었습니다.

‘내가 뉴욕 주의 주지사가 된다.’

그때부터 그는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창을 넘지 않고 교실 문으로 다녔습니다. 뉴욕 주지사가 될 만큼 실력을 쌓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걸음을 걸을 때도 ‘주지사는 어떻게 걸을까?’를 생각하며 주지사처럼 걸었습니다.

그는 철이 들어서야 교장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나를 사람 만드시려고 하얀 거짓말을 하셨구나.’

하지만 그때, 교장 선생님의 말씀은 이미 그의 꿈이 되었기 때문에 계속 나아가 오늘의 그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하얀 거짓말로 심어준 꿈을 붙잡아도 그 꿈이 실현되는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왜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무너져도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하면 안됩니다. 나는 감옥에 가도 요셉처럼 크게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선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39:9

신명기 28장 1절에서 14절에 죄 짓지 않고 바로 나아가면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사람의 자녀와 짐승의 새끼가 복을 받습니다. 광주리와 가구가 복을 받습니다.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됩니다. 나를 해치러 온 사람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15절부터는 범죄하면 오는 갖가지 저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죄를 지으면 병이 옵니다. 전쟁이 옵니다. 하나님의 찬란한 계획이 훼손당합니다. 요셉은 감옥에 들어갈망정 간음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고 의롭게 나가니 하나님의 계획대로 총리가 됩니다. 절대로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죄는 반드시 멀리 해야 됩니다.

2더디더라도 낙심하면 안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불도, 천사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솔개만 와서 괴롭혔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때는 이른 아침이었는데 캄캄한 밤이 되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7절에 보면, 드디어 하나님의 횃불이 나타나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갑니다.

우리 눈에 더딘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일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늦은 것 같아도 예수님께서는 오십니다. 응답이 늦은 것 같아도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심으면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더디게 느껴져도, 교회 부흥이 더디고 내 집안의 되는 일이 더딘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언제나 의욕차야 합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어려움이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역경도 이겼는데……. 괜찮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거야.”라며 그 역경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잘 될 때도 게으르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말했습니다.

“타이거 우즈, 사람들이 너를 ‘너는 골프의 천재야. 100년에 하나 날까 말까 하는 인물이야.’라고 찬사하거든 그 말을 듣는 순간 바로 연습장에 가서 연습해라. 맹렬히 연습해라.”

그때부터 그는 ‘나는 냉정하게 나를 유지시키리라. 호조의 물결을 타리라. 내가 슬럼프에 빠지면 더 맹렬히 연습하여서 반드시 정상을 차지하리라.’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더 추스르고 연습에 연습을 더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탁월한 천재라는 것은 사람이 만든 허구다. 태어나면서부터 천재는 없다. 노력해서 천재가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도 우리가 노력해야 됩니다. 그리고 어려움도 이겨 나가야 됩니다. 좀 더뎌도 인내해야 됩니다. 그럴 때 우리 모두 요셉이 되고, 아브라함이 되고, 다니엘이 되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꽃을 피워 영광 돌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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