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다니엘기도회를 위하여
‘열방과 함께하는 2024 다니엘기도회’가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기도회가 되게 하시고 이를 통하여 온 민족과 세계 열방에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세우신 강사들과 찬양팀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예배하는 처소마다 현장감 있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모든 성도가 말씀과 찬양을 통해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게 하시고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각 교회의 현장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15: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브라함의 집에는 종들이 많았습니다. 그 수많은 종들 중에서 아브라함의 눈에 드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엘리에셀입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친척도, 핏줄도 아닙니다. 고향 사람도 아닌 다메섹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종은 소나 양처럼 주인이 마음대로 사고팔 수 있는 존재로 사람 대접도 받지 못했는데,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에게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는 종임에도 불구하고 그 삶이 신실하고 귀해서 아브람이 집안 살림을 다 그에게 맡겼습니다. 그뿐 아니라 ‘내 양자로 삼아야겠다. 내 재산을 엘리에셀에게 다 주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보고했습니다.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창15:2-3실제로 엘리에셀은 종이지만 귀족 같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24장에 보면, 라반의 집에 갔을 때 라반의 가족들이 그를 귀족처럼 대접합니다. 그것은 엘리에셀이 그렇게 귀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잠1:8-9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성령의 감동을 저버리지 않고 나아가면 어느 날 머리에는 아름다운 금면류관이 씌워지고 목에는 금사슬이 드리워진 존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는 사람을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은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지만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약속을 믿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정직하고 바르게 사니 주인 보디발 장군의 눈에 탁월하게 보여 그 집의 가정 총무가 됩니다. 그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대 제국 애굽의 총리로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시고 그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80년간 흔들리지 않는 보배로 세우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귀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세워 주십니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사람의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삼상2:3우리가 저울에 몸무게를 달듯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저울에 여러분의 삶을, 제 삶을 달아보십니다. 하나님께서 OK! 하시면 우리가 점점 더 귀하게 됩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삼상2:6-8가난한 자, 빈핍한 자, 거름더미 같은 지저분한 곳에 사는 자도 하나님께서는 점찍어 귀족도 되게 하시고 왕도 되게 하십니다. 사람이 크게 되고 강하게 되고 잘 됨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의 전성기는 지금이 아닙니다. 아직도 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전성기 또한 지금이 아닙니다. 아직도 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면 더 크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이상의 좋은 것을 주시는 고맙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아브람은 ‘그래도 내 집에는 엘리에셀, 저만한 종이 있어서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라는 잠언 25장 13절 말씀처럼, 엘리에셀은 충성되어서 아브라함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내 마음을 이렇게 시원하게 해주는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니느웨 동남쪽에 니스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설형문자가 기록된 석판 오륙천 개가 발굴되었는데 그것을 보면 그 당시 관습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가 없는 부자는 양자를 입양하여 그에게 모든 재산을 맡겨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를 잘 봉양하게 하고 세상을 떠나면 장례식을 해 주게 하는 것이 당시의 관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으려 마음먹고 하나님께 그렇게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창15:4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꾸짖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의 비결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15:5먼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이끌고 천막 밖으로 데리고 나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세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천막 안에 있으면 절망적인 현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경수가 끊어진 아내와 늙은 자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끌고 천막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천막에서 나와야 하늘이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이끌고 천막 밖으로 나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세어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는 말씀은 하늘이 보이지 않는 인본주의 삶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에 이성의 천막, 상식의 천막, 경험의 천막을 치고 살고 있습니다.
천막에서 나와야 합니다. 천막에 웅크리고 앉아서 늙은 아내를 바라보고, 늙은 자신을 보고 탄식하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천막에서 나와서 하늘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려면 나를 바라보는 눈을 돌이켜 하늘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던 눈을 돌이켜 하늘을 바라보고, 땅만 내려다보는 눈을 돌이켜 하늘을 쳐다봐야 되는 것입니다. 다른 세상을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현실의 세계가 아니라 물질과 현실세계를 만든 영원한 하나님이 계신 하늘을 바라보아야 우리 인생이 달라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2:11제가 저희 부친께서 6. 25때 북한군의 포격소리가 들려서 밤중에 부랴부랴 피난을 떠났는데, 밤새도록 걸었는데 새벽이 되어 보니 북한 군인이 건너편에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밤새도록 걸었지만 다람쥐가 쳇바퀴 돌듯이 제 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군대에 가면 독도법을 가르치지 않습니까? 밤에 걸을 때는 별을 보고 걸어야 합니다. 그래야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땅을 내려다보고 걸으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아무리 걸어도 늘 제자리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쳐다봐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하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과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를 당했을 때에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분이 췌장암에 걸렸습니다. 그는 직장도 사표를 내고 좌절하고 절망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마음에 결심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아야 되겠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간절히 기도한 결과 암에서 치료 받았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가 땅만 내려다보고 자기만 바라보았다면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자기를 벗어나서 천막에서 나와서 하늘을 쳐다보고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예일 대학교 야로 슬라프 펠리칸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땅을 바라보면 비관주의자가 되고 하늘을 바라보면 낙관주의자가 된다. 땅을 바라보면 우울한 사람이 되고 하늘을 바라보면 밝고 즐거운 사람이 된다."
아브람이 천막에 쭈그리고 앉아서 자식 없는 것을 한탄하며 이 많은 재산은 다 엘리에셀에게 남겨주고 난 갈수밖에 없다고 탄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아브람! 너는 왜 천막 안에서 너 자신을 바라보고 절망하느냐? 밖으로 나와서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헤아려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별들을 헤아려라. 네 자손이 별들처럼 많을 것이다. 새로운 꿈을 가져라. 새로운 믿음을 가져라. 용기를 갖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천막 안에서 좌절과 절망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인간의 이성이나 감각, 지혜나 총명의 천막을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찾아 나오고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 나오면 하늘에서 수없이 많은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의 말씀이 별처럼 쏟아지고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별들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네 자손이 저 별들처럼 많으리라.
오늘도 하나님 말씀 하십니다. 너는 현재의 힘과 능력, 형편과 환경을 보지 말고 하늘의 별들을 헤아려라.
우리의 하늘은 성경 속에 펼쳐져 있습니다. 별들은 하나님의 무수한 약속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눈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우리의 가슴 속에 별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의 어두운 가슴이 어두운 밤을 비추는 별처럼 빛나기 시작하면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좌절, 절망이 물러가고 믿음이 환하게 비추게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멘!
그러나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 감각이나 지식이나 과학이라는 천막 밑에 웅크리고 앉아서 '나는 못해.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절망이야. 끝장났어.' 하면 끝장이 납니다.
이 세상에는 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있습니다. 이성과 상식, 감각과 경험의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하신 믿음의 세계도 있습니다.
아브람이 천막에서 나와서 하늘을 보고 별을 헤아리기 시작하자 그의 가슴에는 별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결과 100세에 자식을 낳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약속이 그 마음에 별같이 빛나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막 속에 웅크리고 앉아서 땅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어두운 가슴을 환하게 비출 때까지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할 때 여러분 또한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2024년 10월 29일 오전 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