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이 땅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아 열방의 선교사로 나아가게 하소서.
다문화 가정을 축복하사 불신, 이혼, 폭력 등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시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성장하게 하소서.
언어와 문화, 생활 습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사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1이 후에 :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리고 소돔 왕의 제의를 거절한 후에
아브람이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돌아올 때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합니다. 그러나 아브람이 그 제의를 거절합니다. 아브람에 소돔 왕의 제의를 거절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14:23전리품을 가지는 것이 불의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당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포기한 후에,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야훼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했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은 지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집에서 길리고 훈련시킨 318명의 소수의 병력으로 그돌라오멜 왕의 대 연합군을 기습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돌라 오멜 왕이 어떤 왕입니까?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창14:4그러자 그돌라오멜 왕이 당장 보복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그돌라오멜 왕이 빠른 시일 내에 보복 공격을 시도할 것이 분명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이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쳐들어오면 318명의 군사로 어떻게 막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시고 아브람의 환상 중에 임하셨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방패가 무엇입니까? 방패는 적의 칼과 창을 막아줍니다. 날아오는 화살을 막아줍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방패는 그 정도가 아닙니다.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하나님의 방패를 경험한 다윗의 고백을 들어 보겠습니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시91:4-7"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이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삼하22:1-3다윗을 죽이려는 대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시3:1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다윗의 방패가 되어 주시니 그 누구도 다윗을 해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그 모든 수고와 노력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고, 구멍 뚫린 전대에 돈을 넣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을 버린 모든 사람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보십시오. 그들이 느브갓네살 왕이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않은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건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보호해 주셨습니까?.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 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단3:27-28이 후에 왕이 그들을 더 높이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자는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겠다.”라고 했습니다.
두려움은 실패 이후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아브람처럼 승리를 하고, 성공을 거둔 후에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아브람이 승리 후에 느끼는 두려움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아주 큽니다.
사실 인생을 살다 보면 성공하는 것도 어렵고 성공을 지키는 것도 어렵습니다. 어떤 자리에 오르는 것도 힘들고 그것을 잃어버릴까 하는 두려움은 인간이 가진 한계이고 허약함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두려움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환경에 대한 두려움, 상실의 두려움, 실패의 두려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악한 사람도 많고, 마귀도 있습니다.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이심을 믿으면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불안을 떨칠 수가 있습니다. 근심, 걱정을 떨칠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 라는 말씀이 366회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43:1-3"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9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급이십니다.
아브람이 소돔 왕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영광을 지켜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복으로 잘 산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전리품을 다 돌려주고 돌아왔더니 하나님께서 이상 중에 말씀하셨슴니다. “아브람아, 내가 너의 큰 상급이니라.”
땅은 정직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더 정확하게 우리에게 보상해 주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위하여 심는 것은 백배로, 천 배로, 만 배로 보상해 주십니다.
백낙준 박사의 아버님은 집사님이었는데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던지 자신의 전 재산인 땅 일곱 마지기를 몽땅 건축 헌금으로 바쳤습니다. 그러니 굶어야 될 형편이었습니다. 목사님이 보기에도 너무 딱해서 “하나님, 우리 백집사님이 전 재산을 교회에 다 바치고 굶게 되었으니 어떻게 합니까?”라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선교사님과 의논해 보라는 지혜를 주셔서 선교사님을 찾아가 의논을 했습니다. 선교사님이 마침 집안일을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하니 그 집사님을 데려 오라 했습니다. 그래서 백집사님이 선교사님 집안일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들 백낙준이도 선교사님 집 마당도 쓸고 교회 청소도 하며 아버지를 도왔습니다. 그런데 어린 낙준이의 눈이 언제나 빛나고 초롱초롱한 것을 보고 선교사님은 그가 보통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공부를 시키고 유학도 보냈습니다. 마침내 그는 연세대 총장이 되고 문교부 장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심는 것을 얼마나 크게 보상해 주시는지 모릅니다.
"인자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모든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모든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대가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넘기리니 그가 그 무리를 잡아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상이 되리라"
겔29:18-1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막10:29-30"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15:58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구역장, 교사, 성가대원, 우리 모두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자자손손 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온 시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불안을 감지하시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세상의 향락과 죄악된 영화와 부귀를 거절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친히 저들의 상급이 되시고 방패가 되어주신다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히11:24-25모세 역시 아브라함과 같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죄악의 낙을 거절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축복하여 믿음의 지도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2024년 10월 25일 오전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