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다니엘기도회를 위하여
‘열방과 함께하는 2024 다니엘기도회’가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기도회가 되게 하시고 이를 통하여 온 민족과 세계 열방에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세우신 강사들과 찬양팀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예배하는 처소마다 현장감 있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모든 성도가 말씀과 찬양을 통해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게 하시고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각 교회의 현장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창14:16-1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창14:16아브람이 승리하여 빼앗겼던 모든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부녀, 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다 데려왔습니다. 무엇이 이런 일을 했습니까? 믿음입니다. 상식이 이런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아브람의 믿음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이런 일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돌라오멜 왕의 연합군 수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아무리 축제 기분에, 승리의 술에 취해 있었다 해도 318명이 어떻게 그들을 쳐 죽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 용사 300명에게 은혜를 주시니 바다 모래처럼 많은 미디안 군사를 이긴 것처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가는 곳마다 이기게 하시니 가는 곳마다 이긴 것처럼, 하나님께서 318명 군사에게 이김을 주시니 그 많은 적을 이긴 것입니다. 결국 이김은 군사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여호수아 12장에 보면, 여호수아는 그의 일생 동안 31개국을 정복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 23장 9절에 보면 그가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수23:9아브람의 군사는 318명밖에 안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수많은 적을 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삼하8:6믿음을 가진 자를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믿음이 없는 자를 어떻게 도우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돕고 싶어도 어떤 근거나 계기, 연결고리가 있어야 도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한 것만 관심 있게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능력과 상식과 경험과 이론으로 임할 때는 하나님이 개입할 이유가 없으신 것입니다. 기도를 안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을 하며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응답하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다 되십시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창14:17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돌아오고 있는 아브람 앞에 소돔 왕이 군대장관과 대신들을 거느리고 나와서 환영했습니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살렘 왕 멜기세덱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아브람은 그 당대 최고의 영웅이 된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세월이 흐를수록 그의 이름이 온 세계에 빛납니다. 이 땅에 예수님의 복음이 증거 되는 곳곳마다 지금도 아브라함의 이름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아브람아,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리하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내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창12:1-2사람이 복을 받으면 이름이 창대하게 됩니다. 창대하게 된다는 것은 위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I will make your name great. 내가 네 이름을 크게 만들어 주겠다.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을 존귀하게 세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28:1이 말씀이 여러분과 제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잠4:8"우리가 주일에 발을 금하며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주일을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해서 생명을 걸고 주일을 잘 지키면 즐겁게 살 뿐 아니라 땅에서 높여 주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58:13-14하나님께서 우리를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수6:27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인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하시니 그의 이름이 온 세상에 퍼져서 지금도 Joshua, 그 이름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름을 창대케 해 주십니다.
링컨은 시골 통나무집의 아이였지만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사니 빛나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바닷가 오두막집에서 홀어머니와 살았던 워싱턴은 선장이 되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그것을 싫어하니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산 워싱턴도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도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그림을 그리니 그렇게 고귀한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연세대 총장을 하셨던 백낙준 박사나 박대선 박사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붙잡고 사니 한국의 보배가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면 점점 더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1962년까지는 미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매일 아침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때까지는 미국의 학교 문제가 오늘날처럼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케네디 대통령이 1962년부터 학교에서 예배드리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물론 케네디 대통령 혼자서 한 일은 아니지만 대통령이 그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그 때부터 미국 학교에 총기 사건이 생기고, 마약하는 학생들이 생겨서 오늘 미국이 저렇게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어머니는 보스턴 시장의 딸이었습니다.
그는 “나는 훌륭한 작품의 작가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훌륭한 아들딸을 둔 어머니가 되고 싶다.”라며 모든 자녀의 파일을 만들어서 생년월일, 몸무게, 특성, 성적 등을 기록하며 자녀들을 길렀습니다. 토요일마다 몸무게를 재어서 조절하고, 모든 부문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길러 마침내 그 가문에서 대통령도 나오고 자녀들이 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자녀들이 술꾼도 되고 사고를 당하는 등 망한 가문이 되었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내가 술을 팔아 미국 가정을 많이 깼더니 하나님께서 내 집안을 심판하시는구나.”라며 울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서 존귀하게 만들어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람은 천국에 가서도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보배, 하늘의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떨어지는 별똥별이 아니라 하늘에서도 별 같은 인물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되는 길은, 하나님을 섬기고, 흔들리고 넘어질 때가 있어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면 존귀하게 됩니다.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고 남편을 멸시하는 아내, 남편이 “여보, 목이 말라. 물 좀 줘요.”라고 할 때 “당신은 손이 없어요, 발이 없어요? 당신이 갖다 마셔요.”라는 하는 아내는 천한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 남편을 우습게 아는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남편의 말에 “예, 예.”하는 여자가 그 집의 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집의 어머니가 잠시 거실에 나왔는데 아들 부부 방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기 있잖아.”
“왜?”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그야 당신이지.”
“그 다음은?”
“우리 아기지.”
“그럼 세 번째는?”
“그야 예쁜 당신을 낳아주신 장모님이지.”
“그럼 네 번째는?”
“우리 집 귀여운 강아지.”
“다섯 번째는?”
“우리 엄마.”
다음 날 아침, 어머니는 밖에 나가면서 메모지를 냉장고에 붙여 놓았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1번, 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어머니를 강아지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아들이 인간입니까? 어머니를 멸시하는 아들이 인간입니까? 어머니를 개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그 사람은 개보다 더 나쁜 놈인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식이 귀합니다.
내가 부모님을 귀히 여길 때 내 부모님이 귀하게 대접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귀히 여기는 자는 천대를 받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다 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그리고 하나님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께 속한 것을 다 귀히 여기는 자가 존귀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귀히 여겼습니다. 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듯이 아브라함은 아무리 어렵거나 아무리 잘 되어도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비바람이 치고 모래 바람이 불어도, 전쟁이 터져도, 또 아무리 형통한 때에도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을 귀히 여겼습니다. 멜기세덱 앞에서 경배하고 그에게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아내가 귀하면 처가의 울타리도 귀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귀하면 목사님도 귀해 보이는 것입니다.
역대하 20장 20절에, 선한 왕, 복을 받은 여호사밧 왕이 백성들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따라 합시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목사님을 귀히 여기고 목사님을 사랑하는 교회는 다 잘 됩니다. 그리고 그런 교회의 교인들은 다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에게 함부로 대하는 교회가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귀히 여기고, 교회를 귀히 여기고, 성도를 귀히 여기고, 주의 종을 귀히 여겨 아브람같이 복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