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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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열방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거짓된 말과 유혹에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창14:11-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창14:11-12

승전한 북부 연합군은 문화가 발달한 소돔과 고모라에서 모든 재물과 양식을 약탈하고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갔습니다. 이때 소돔에 살고 있던 아브람의 조카 롯도 그만 전쟁에 휘말려서 그돌라오멜의 포로가 되어 온 가족이 포로로 다 잡혀 갔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몇 가지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번의 선택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롯은 세상적인 쾌락과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풍요로워 보이는 소돔 땅을 택하고 그곳에 정착하여 자기의 이기적인 욕심을 충족시키려고 했지만, 이처럼 잘못된 목적에 기인한 그의 선택은 결국 그의 운명을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만든 원인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본문에서 배우는 두 번째 교훈은 힘을 길러야 됩니다.

소돔, 고모라, 아드마, 소알, 스보임, 이 다섯 나라가 그렇게 굴복을 당하고 12년간 곡물을 바쳐야 했던 것은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강했다면 그렇게 굴욕을 당했겠습니까?

만약 그돌라오멜 왕이 평안한 시대에도 미래를 위해 계속 힘을 길러나갔으면 소돔, 고모라 왕들이 감히 그돌라오멜 왕의 나라를 대적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 나라가 약해 보이니 덤벼들었던 것입니다.

힘이 있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힘이 없으면 안 됩니다. 힘을 길러야 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힘을 길러야 합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압니다. 그래서 지금도 ‘누구를 쓰러뜨릴까? 어느 목사, 어느 장로, 어느 집사를 쓰러뜨릴까?’하며 우리를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우리 몸에는 암세포가 예닐곱 개씩 생긴답니다. 그런데 건강한 사람의 몸에는 암세포를 이겨내는 힘이 있어 암세포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몸이 약한 사람의 몸에서만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마귀는 실재합니다. 휴가도, 방학도 없이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력을 기르는 것은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막9:29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마26:41에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피곤하셔도 기도하시니 시험을 이기셨지만, 베드로는 피곤하다고 잠을 자니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따라 합시다. “피곤해도 기도하자. 피곤해도 기도하자.”

기도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력을 기르려면 말씀을 먹어야 됩니다.

경마장에서 뛰는 말들도 잘 먹는 말이 이긴다고 합니다. 경마장 출입은 조심해야 합니다. 돈을 걸고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경마장에 출입하는 사람들 중에 도산 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력뿐 아니라 육신의 건강도 길러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강할 때는 감기도 이기고 암도 이기는데, 약하면 감기로도 죽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건강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하고,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걱정하고 근심하면 병이 찾아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입니다. 늘 즐거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력도 쌓고 재력도 키워나가야 합니다.

먹을 것이 있고 옷이 있으면 감사해야지만 우리가 내 하나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까? 여호수아가 그 때까지 남은 땅을 정복하러 가지 않으려는 7지파를 ‘너희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며 꾸짖은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짓고, 선한 일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지금 수입으로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힘과 능력이 지금보다 열 배, 백 배로 커 나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잘 되어서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힘을 길러 잘 벌고 지혜롭게 쓸 수 있기 바랍니다. 벌기도 잘 해야 하지만 쓸 때도 지혜롭게 잘 써야 합니다. 만 원을 십만 원처럼 가치 있게 쓰는 것이 지혜입니다. 돈을 지혜롭게 써서 살림을 일으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전쟁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도 힘을 기르고 개인도 힘을 길러야 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연합하는 것입니다.

만일 엘람 왕 그돌라오멜이 시날 왕이나 엘라살 왕이나 고임 왕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5개국 연합군에게 졌을 것입니다. 다른 나라와 동맹하니 이긴 것입니다. 동맹하는 것, 이것이 지혜입니다.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전4:9-10

혼자 등산을 가다 위험한 일을 당하면 그대로 끝납니다. 그러나 둘이 가면 한 사람이 도와줄 수 있으니 사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4:12

그돌라오멜 왕은 지혜가 있어서 강한 나라와 연맹하니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북한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오고 싶어도 쳐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미국과 군사 동맹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삼킬 수 있지만 미국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해도 강한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으니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초강대국인 미국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복인 줄로 믿습니다.

여호수아 9장에 보면,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강한 것을 알고 연극을 합니다. 다 떨어진 옷을 입고 다 떨어진 신발을 신고 곰팡이가 핀 떡을 갖고 이스라엘 진영에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멀리서 당신 나라의 소문, 하나님의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당신 나라와 평화조약을 맺기 원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종입니다.”

여호수아가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에 예루살렘 왕이 중심이 되어서 여러 왕들과 동맹을 맺고 기브온을 공격했습니다. 그럼에도 망하지 않고 산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동맹이 굳건하면 북한도 중국도, 그 어느 나라도 우리를 침략하지 못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우리나라에서 빠져 나가면 어느 나라든 우리를 집어 삼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계가 조금 멀어지면 일본도, 중국도 우리를 얕보아 역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과 딱 붙어 있으면 그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자존심이 문제가 아닙니다.

엘람이 최강대국이지만 강한 나라들과 동맹했습니다. 미국도 강하지만 일본, 영국과 동맹합니다. IS와 싸우기 위해 프랑스와도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강한 나라도 동맹을 하는데 약한 나라가 동맹하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장사를 작게 하는 사람은 돈을 벌고 장사를 크게 하는 사람은 사람을 법니다. 큰 사업을 하면 그 주변에 재계뿐 아니라 정계, 학계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 네트워크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돈만 버는 사람은 크게 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강의실엔 월가 거물들 뜬다. (중앙일보 기사) 성균관 대학교 영주 닐슨 교수의 이야기입니다.

닐슨 교수는 지난 9월 '경제학 특강' 과목을 열었다. 한 주는 경제·금융 이론을 직접 강의하고, 한 주는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경제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의다. 지금까지 월스트리트의 금융 전문가 4명이 바다를 건너와 강의실을 찾았고, 2명이 화상으로 강의했다.

미국 최대 공적 연금인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의 자산 배분 책임자인 벤 멩(중국), 세계적 투자은행 '메릴린치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트레이딩 최고 책임자 프랑수아 율린(프랑스) 등 쟁쟁한 금융계 인사가 직접 강단에 섰다.

월스트리트 사람들에겐 '시간이 금(金)'이다. 그런 그들이 항공료와 체류비 등을 자비(自費)로 내며 닐슨 교수의 강의실을 찾았다. 학교에서 주는 강의료(40만원)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6조의 돈을 굴리던 월스트리트 출신의 여걸 닐슨 교수가 16년간 다진 끈끈한 인맥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5

초대 예루살렘의 교회의 모습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6-47

사자가 짐승을 사냥할 때 누구를 사냥합니까?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서 혼자 있는 동물

그런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땅이 하나님과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땅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소돔 고모라, 그 땅은 하나님과 차단되었습니다. 예배하고 기도하던 롯이 타락해서 예배도 기도도 하지 않으니 하나님과 차단된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재앙이 임했습니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시46:9

따라 합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시46:5

예배하는 자리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성에 어떻게 전쟁이 오겠습니까?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삼상7:9-11

요나서 2장에 보면 요나가 고기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도 요나가 “내가 다시 주의 성전에 나가겠나이다.”(4절)라고 기도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겠나이다. 하나님! 나를 살려주시면 예배하겠나이다.”(9절)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려고 고기 뱃속에 있는 요나를 살려주셨습니다.

따라 합시다. “예배하면 산다. 예배하면 환난이 없다. 예배하면 전쟁이 없다. 예배하면 축복이 임한다.”

2024년 10월 19일 오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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