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스페인 복음화와 아프리카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기적이 일상화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13:14-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창13: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아브람이 받은 상처와 아픔이 얼마나 컷겠습니까?
정이 무엇인지, 서로 만나고 더불어 살다 보면 끈끈한 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정이 들면 헤어질 때 참 힘이 듭니다. 아브라함은 롯과 1, 2년이 아닌 수십 년 동안 함께 지냈습니다. 오랫동안 한 식구로 함께 살았던 롯이 떠나가니 아브라함의 상처가 얼마나 크고 마음은 얼마나 공허했겠습니까?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오셨습니다. 아브람을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무엇을 주셨습니까?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창13:14아브람에게 이르시되 -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들리면 복을 받은 것입니다. 사울 왕의 불행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삼상28:6그러나 다윗에게는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 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삼상30:8엘리 제사장의 불행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3:1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을 듣지 못하는면 망하게 됩니다.
사울이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니 망하고, 롯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니 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이 계속 들리는 사람은 삽니다.
오래 전, 문경에서 탄광 갱이 무너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갱 안에 있던 사람들이 다 사망했는데 한 사람만 15일 만에 구조되었습니다. 그가 15일간 그 칠흑 같은 구덩이에서 어떻게 살 수 있었겠습니까? 전화가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의사선생님이 계속해서 전화로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변을 버리지 말고 받아서 마시세요.”
“구두를 찢어서 씹으세요.”
“지금 우리가 작업을 하고 있으니 낙심하지 마세요.”
“당신은 곧 구조될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래서 15일 동안 살 수 있었습니다. 만일 전화선이 단절되었으면 그는 구조되기 전에 절망하여 죽었을 것입니다. 외부와 연결되는 소리가 들리니 희망을 갖고 산 것입니다. 사람의 소리가 들려도 희망을 가지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음성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사는 것입니다. 희망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위로의 말씀이 아니라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사실이고 축복입니다.
신명기 28장 말씀대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내가 귀하게 되고, 내가 낳은 자식도 귀하게 되고, 짐승의 새끼와 떡 반죽 그릇까지 귀하게 되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와도 복을 받게 됩니다.
신10: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는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집안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증거입니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가 하나님 말씀을 따르면 그 집은 이미 행복한 가정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이 세상에 캄캄함이 있지만 말씀을 듣는 사람은 말씀의 등불로 캄캄함을 이기게 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길이 캄캄해도 자동차의 전조등 때문에 우리가 길을 잘 갈 수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이 캄캄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사람은 말씀의 빛을 따라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세상 최고의 즐거움은 여자나 남자나 자식이나 손자나 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주는 즐거움, 돈이 주는 즐거움은 바닷물 같아 아무리 마셔도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 주지 못합니다.
넘치게 만족할 수 있는 즐거움은 하나님 말씀으로 인한 즐거움뿐입니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119:77그리고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시119:98-100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명철을 주십니다. 성경이 우리 문제의 해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이 들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축복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계1:3우리는 복 받은 자입니다. 할렐루야!
말씀대로 되는 것입니다. 믿고 그대로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청량리에 귀한 교회가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참 훌륭하셔서 교단장도 지내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께서는 신유에는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으면 됐지 뭐, 병을 고치려면 병원에 가야지.’라고 생각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교회 권사님 한 분이 며느리를 데리고 목사님 댁에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우리 며느리가 죽어가요. 어서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이 밖으로 나가 보니 며느리가 서 있는데 발자국마다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신 목사님께서 권사님께 호통을 치셨습니다.
“권사님, 며느리를 죽이려고 작정하셨어요? 병원으로 가셔야지, 왜 이리로 오셨어요? 내가 의사예요?”
“목사님,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손이라도 한 번 얹어 주세요.”
“내가 손 얹는다고 낫나요? 병원에 가야 낫지요.”
“그래도 손 한 번 얹어 주세요.”
그러자 목사님께서 권사님께 그 고집 때문에 며느리를 죽이겠다며 막 혼을 내셨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대학생 딸이 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말했습니다.
“아빠, 아빠가 정말 목사님이세요? 손 얹고 기도한 후 병원에 보내시면 될 것 아니에요? 아빠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목사님이 정말 맞으세요?”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프면 병원에도 가야 하지만 그 전에 손 얹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아빠, 정말 목사님 맞으세요?”라는 딸의 말이 마치 하나님 소리처럼 들려서 피를 흘리고 있는 며느리에게 달려갔습니다. 그 머리에 손을 얹고 “아버지, 이 딸의 생명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피를 멈추어 주시옵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피가 멈추었습니다. 기도할 때 권사님 며느리의 병이 깨끗이 나은 것입니다.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믿고 순종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