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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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1.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2.

영적인 민감함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목자의 가슴과 아비의 눈물로 모든 성도를 깊이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겸손의 리더십을 갖게 하소서.

3.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13:14-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13:14-15

욕심을 부리고 간 롯에게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한 아브람에게는 나타나셔서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정말 정성을 다해 섬긴 남편이 딴 짓을 해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위로해 주시며 상 주십니다. 내가 시어머니를 정말 잘 섬겼는데 그 시어머니가 내게 억울한 말을 해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시고 상 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겪으면서 부지런히 머슴을 살아도 주인은 품삯을 열 번이나 사기를 쳤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계산해서 한꺼번에 다 주시니 야곱이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창31:6-9

아브라함이 롯에게 베풀었던 사랑과 섬김도 하나님께서 직접 갚아주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골3:23-24

따라 합시다.“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열심히, 열심히 일하는 것을 회사의 상사는 모를지라도 하나님께서 아시고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좋은 꼴을 먹이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러분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목사,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목사가 되고파 제가 얼마나 애쓰는 지를 여러분은 다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따라 합시다. “하나님만을 상대하자.”

사람은 섬기고 사랑하고 전도하면 됩니다. 정말 하나님만, 하나님만 상대하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떠나갑니다. 그렇게 믿었던 사람, 그렇게 믿었던 남편도 세상을 떠나갑니다. 그렇게 좋았던 기업도 휘청합니다. 결국 믿을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3-5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고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렘17:5-8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며 섬기고,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기대면 안 됩니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기댔다면 롯이 떠나갔을 때 얼마나 휘청거렸겠습니까? 롯이 떠나갔을 때 쓸쓸했겠지만 하나님만 의지한 그는 항상 견고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아들 이삭을 내게 바쳐라.”라고 말씀하셨을 때도 이삭을 의지했으면 어떻게 바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 했을 때도 순종하고 큰 복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5-18

사람은 누구나 다 떠나갑니다. 야곱이 효자인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시리니.”

사랑하는 부모, 남편, 모두 떠나갑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14절에서 배우는 사실이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첫번째는 ‘너는 눈을 들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찾아 오셨을 때 그에게 비전과 믿음과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시는 첫번째 이야기로 ‘네 눈을 들라’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땅을 보며 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하여 가장 먼저 고개를 들고 눈을 들어 땅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현실과 환경을 보면 절망하고 좌절하지만,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보면 자신이 없어지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눈을 들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곳에는 놀라운 환상과 비전과 하나님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너 있는 곳에서’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축복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현실을 싫어합니다. 고통스럽고 질척거리고 따분한 이 현실을 피해 어딘가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당신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시작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병이어가 기적의 시작이 된 것처럼 내 모습 이대로 내 환경 이대로 고통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나의 현실적인 상황 바로 그 자리가 기적의 시작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13:15

무엇을 보느냐가 비전입니다. 어떤 총각이 한 처녀를 계속 보고 있으면 결국 어느 날부터 그 여인과 함께 살게 됩니다. 보고 있으면 그것이 비전이 됩니다. ‘네가 보는 땅을 내가 주리라’

눈을 감고 있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늘을 보고 하나님을 보십시오.

이 축복은 아브람에게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진정으로 축복받은 사람은 자신의 세대보다 그 다음 세대에서 나타납니다. ‘재벌 30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영원한 것입니다. 진정한 축복은 여러 대를 통해 계속 이어집니다. 믿음은 이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창13:16

이 말은 하나님의 축복이 무한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셀 수 없으며 상상할 수 없으며 크기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주는 축복은 너무나 뻔한 것입니다. 앞을 보아도 그렇고 뒤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측량할 길이 없을 정도로 무한하십니다.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창13:17

‘얼굴을 들라’, ‘보라’에 이어 아브람이 받는 세번째 축복의 메시지는 ‘일어나 걸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며 누리는 축복의 조건은 고개를 들고 비전을 보고 그것을 향하여 일어나 걸으며 땅을 밟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축복을 거저 주지 않으십니다.

그는 보았고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일어나 종과 횡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아무 누구도 가본 일이 없습니다. 미래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믿음있는 사람의 것입니다. 미래는 갖는 사람의 것입니다. 축복도 갖는 사람의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우즈베키스탄의 땅을 밟기 바랍니다. 아프리카의 땅을 밟기 바랍니다.

어떤 여자는 시집가서 애를 낳고 기저귀를 빨면서도 ‘나는 내일의 모세의 기저귀를 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기저귀를 빨고 있지만, 그저 밥하고 빨래하며 살고 있지만 그녀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땀 흘려 번 돈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돈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새로운 세계를 보게하며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만큼 마음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소유하게 해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나 그런 믿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현실은 항상 초라하고 배고프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13:18

아브람이 그 모든 비전을 보았지만 현실은 아직 ‘상수리 수풀’이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변한 사람이었습니다.

태양을 본 사람은 촛불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듣고 맛본 사람이기에 현실은 외롭고 고독하고 가난할지라도 그의 마음에는 이 하나님의 말씀, 미지의 세계, 축복의 세계가 불타오르는 것입니다.

그런 아브람이 무엇을 합니까?

‘단’을 쌓았습니다. 그는 고독하고 외롭고 성취감이 없는 현실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예배하는 순간 믿음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예배하는 가운데 상황이 변하고 기적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단을 쌓습니다.

이제 아브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보통사람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말입니다. 갈등을 겪고 기근을 만나고 손해를 경험하면서 그는 점점 더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사람으로 변신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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