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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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1.

국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주셔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인도하시고 모든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장병들을 평안하게 지켜 주소서.

2.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이 영적 광야인 군대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군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3.

군 선교를 위해 힘쓰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영혼 사랑의 열정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군인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는 열매가 풍성하게 하소서.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창13:10-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창13:10

이에 : 아브람의 제안을 받자. 어떤 제안?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13:8-9

아브람이 처음 기근을 만났을 때에는 실패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기근을 더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번의 큰 실패를 경험한 아브람은 두번째 갈등에서는 승리하게 됩니다.

왜 승리하게 되었을까요? 하나님 때문에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포기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포기는 신앙의 출발점이 됩니다.

아브람도 처음에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기 아내까지 기꺼이 희생시킬 만큼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창13장의 아브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을 때에는 자기가 중요합니다. 항상 모든 것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며 일을 전개해 갑니다. 그러나 믿음이 생기면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을 때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예민합니다. 손해 보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되면 손해도 볼 줄 알고 포기할 줄도 아는 여유와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없었던 롯은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하나님을 선택하기 보다는 이해관계에 예민했고 물질과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행복을 추구했습니다.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창13:10

이 말씀을 보면 롯이 바라보는 요단들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물이 넉넉했다는 사실입니다. 물이 많다는 것은 농사가 잘 되었고, 모든 것이 풍족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둘째는 여호와의 동산 같았다 라고 합니다. 에덴동산을 생각하게 할 만큼 완벽한 조건과 환경을 갖추었던 지역이었다는 뜻입니다.

세번째는 애굽 땅과 같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브람과 롯은 기근 때문에 한 때 애굽 땅으로 피신한 적이 있었습니다. 롯은 그곳에서 나일 강을 중심으로 찬란한 도시문화가 꽃피었던 애굽 문명의 편리함과 화려함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의 눈에는 잠시 후에 멸망할 요단 들녘과 소돔성이 여호와의 동산 같고, 잠깐 살다가 돌아온 풍요로웠던 애굽과 같이 보였습니다. 지상이 모든 기쁨이 그곳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그곳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그 땅이 어떤 땅인지 아십니까? 바로 소돔과 고모라 땅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무서운 심판을 받았던 땅이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화려한 도시요 매력있는 도시지만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은 없는 도시입니다. 단지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 행복을 약속해 줄 것 같은 착각을 주는 도시일 뿐입니다.

우리들 주변에는 이렇게 우리를 유혹하고 매료시키는 세상의 물질과 명예와 쾌락과 자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을 보는가가 참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15:38-39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된 까닭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19:26

마귀가 하와를 죄짓게 한 방법 - 선악과를 보는 것은 죄가 되지 않아. 보기만 해봐.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욥의 결단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욥31:1

하나님의 방법 - 창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화려한 것에 속지 마십시오. 그럴듯한 곳에는 언제나 함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유혹은 아브람과 롯에게만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거주지를 선택할 때 많은 가능성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그런데 집을 어느 곳에 얻느냐는 여러분 자신이 결정해야 할 몫입니다. 아마도 집값이 빨리 오를 것으로 예상되거나 자녀교육이 편리한 곳에 집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직장선택 기준은 무엇입니까? 월급도 많이 주고, 다른 이들이 부러워 할 만한 직장입니까? 아니면 월급은 좀 적어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 수 있는 자리입니까?

결혼을 위해 여러분이 선택한 남자나 여자의 선택기준은 무엇입니까? 학벌 좋고 가문 좋고 능력 있어서 그와 결혼하면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만 같은 조건들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롯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 지라"

창13:11

결국 롯은 하나님을 택하지 못하고 세상을 택하였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기에 좋은 행복의 조건들을 찾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잘못된 선택에는 비록 그것이 10년이나 20년 후일지라도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입니다.

창14장을 보면 소돔에 거주하던 롯은 그돌라오멜 왕에게 재물을 노략질 당하고 사로 잡혔갔었습니다. 벧후2:7을 보면 의로운 롯이 소돔 사람들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을 당하였다고 합니다. 창19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불과 유황으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강권하심으로 안전하게 도피했지만 뒤를 돌아본 아내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한 아브람은 하나님도, 세상도 얻었지만, 세상과 탐욕, 자신의 야심을 선택한 롯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롯은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부모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춘기 아이들처럼, 아무리 이야기해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롯의 비극은 아브람을 떠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세상을 택했기 때문에 롯은 아브람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왜 아브람을 떠나는 것이 비극입니까? 아브람은 축복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축복의 사람을 뒤따라 다니며 축복의 사람들을 만나십시오. 기도의 사람,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면 평생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후회하며 삽니다.

2024년 10월 12일 오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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