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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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 선교를 위하여

1.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그 땅에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복음의 씨앗이 심어진 곳마다 하나님의 때에 아름답게 열매 맺게 하소서.

2.

선교사님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해 주셔서 탁월한 선교 전략으로 접근하게 하시며 모든 질병과 풍토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3.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선교 현장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셔서 2만 8천여 명의 선교사님들이 사명 붙들고 사역하게 하소서.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1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12:4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아브람이 복을 받기 전에는, 말씀을 받기 전에는 ‘어떻게 살까? 내가 무엇을 해 먹을까?’라는 고민을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오직 말씀만 따라갑니다.

기차는 오직 레일로만 가야 합니다. 기차가 레일을 벗어나면 불행하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말씀의 길로만 가야 합니다. 말씀의 길로 나아갈 때 복을 받게 되고 말씀을 벗어나면 불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울 왕의 불행)"

삼상15:23

"내가 왕에게 고한 바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존하시리이다"

렘38: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

렘42:6

내가 시장에서 수박 한 덩이를 사면 그 수박은 내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오다가 깨뜨려서 먹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수박을 샀다고 해도 딱 잘라서 먹어야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시128:1-6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그 말씀의 길을 좇아 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교회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동네)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은 받을 때 이미 확실한 축복이지만, 그 말씀을 내가 생활에 실천하여 옮길 때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수표를 은행에 가서 바꿀 때 현금이 되듯이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갈 때 그 말씀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자가 받는 복입니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가지 않고 마귀가 유혹하는 말을 따라 가다 선악과를 따먹고 초라하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이 선악과를 먹어 봐. 하나님처럼 된다. 굉장한 존재가 된다.”라고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따먹으니 부끄럽고 초라하게 되었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비참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안 됩니다.

먼저, 우리는 시간의 선악과인 주일을 먹으면 안 됩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주일을 잘못 지키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초대교회 때는 주일날 교회 주변의 가게나 식당의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주일에는 손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일에 식당이 잘 되는 곳이 많습니다. 이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됩니다. 믿음의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춘향이가 사랑을 받은 것은 예뻐서가 아니라 사랑의 절개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함부로 살면 돼지 코의 금고리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세례교인이라도 믿음의 절개를 지켜야 주님의 귀한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교인이라고 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주일에 돈을 펑펑 쓰면 되겠습니까? 구별되어야 합니다. 주일은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야 됩니다.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면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연애하지 마라. 특별히 1학년 때는 연애하지 마라. 1학년 때 연애하면 졸업하지 못한다.”라는 말을 해주는 것이 전통이랍니다.

하버드 대학생이 1학년 때 사랑에 빠지면 제대로 공부를 못 하니 자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학년 때 ‘책 다섯 권을 읽는 시간이 얼마, 리포트 3개를 작성하는 시간이 얼마’하며 시간을 잘 관리해서 빠듯하게 공부해야 졸업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1학년 때 사랑에 빠지면 졸업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시간을 정복하는 자가 내일을 차지하게 됩니다. 시간을 정복하여 사용하는 자에게 미래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 시간을 정하면 안 되고 하나님께서 정해준 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주일에는 TV와 라디오를 끄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복 받는 길이 환한데 도리어 복을 내쫓는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거룩하게 잘 지켜야 됩니다.

주일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람 중에는 교인들이 많답니다. 교회에 가지 않고 다른 곳에 가다가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주일은 거룩한 날입니다. 하나님께 시간을 잘 지켜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선악과를 먹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해준 남편,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탐내면 안 됩니다. 마귀는 선악과 같은 남자로, 여자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저 남자를 봐. 구질구질한 네 남편과 비교해 봐. 얼마나 핸섬하고 젠틀하니? 저 남자와 사귀어 봐. 네 인생의 행복이 시작될 거야.’ 그래서 그 남자와 사귀었다가 망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 여자를 봐. 밤낮 집에서 잔소리나 하는 네 아내와는 달라. 집안 살림살이도 제대로 못하면서 잔소리나 하는 네 아내에 비하면 얼마나 매력적이고 예쁘니? 저런 여자와 한 번 사귀어 봐. 네 인생이 달라질 거야.’ 그래서 그 여자 가까이에 갔다가 인생을 망친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 계모임, 동창모임 같은 모임을 조심해야 합니다. 거기에 사탄이 역사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등산 클럽 같은 것도 있다고 하는데 예수 중심이 아닌 클럽에는 마귀가 역사하기 쉽습니다.

서른아홉 살 먹은 한 의사 부인이 여고 동창생 모임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어떤 남자를 소개해 주어서 그 남자와 사귀다 불륜에 들어갔습니다. 얼마 후 그 사실이 들통 나 남편에게 이혼을 당했습니다. 의사 부인으로 편안하게 살던 여자가 남편에게 버림을 받으니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지금 그 부인이 어느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남자는 자기 딸이 자기를 닮은 데라곤 하나도 없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 보았더니 자기 딸이 아니었습니다. 아내가 자기 몰래 다른 남자를 만나 낳은 아이였습니다. 20년간 사랑하며 기른 딸이 남의 딸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너무나 분하고 억울해서 아내와 그 딸을 내쫓았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마귀는 상처만 줍니다. 마귀는 개인을, 가정을, 집안을 허물고 나라를 썩게 합니다. 선악과가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이지만 그것을 먹는 쾌락은 잠시뿐 그것을 먹으면 강물 같은 진노가 오는 것입니다.

단순한 것 같아도 하나님 말씀대로 내 아내를 사랑하고 내 남편을 사랑할 때 행복하고, 그 집에 하늘의 복이 임하여 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물질의 선악과를 손대면 안 됩니다.

서울 충현교회의 원로 목사님이신 김창인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고 그 십일조로 생선을 사서 가족들에게 먹이면 피부병이 생긴다.”

십일조는 우리의 의무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믿었어도 십일조는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가 아까워서 드리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물질의 복을 받겠습니까?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3:10,

아무리 경제 불황이 계속 되어도 온전하게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잘 되게 하십니다. 절대로 초라하게 되지 않습니다.

록펠러가(家)에는 지금도 십일조를 계산하는 직원이 삼십여 명이랍니다. 우리도 록펠러처럼 화끈하게 믿을 수 있기 바랍니다. 물질이든 그 무엇에든 바르고, 정직하게 말씀을 좇아가면 말씀의 약속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십시오. 목사나 교회를 따라 다니지 마십시오. 사람을 따라 다니면 꼭 얻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실망과 상처입니다. 사람을 따라 다니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위대한 사람 옆에 서있다고 내가 위대해 지지 않습니다. 배부른 사람 옆에 있다고 내가 배부르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말씀을 따라 다니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이성을 뛰어넘어서 상식과 합리성과 우리가 배운 모든 지식의 영역을 뛰어넘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보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위기를 느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했을 때 사람들은 예수를 따라 다니기보다 바울을 따라다녔습니다. 베드로를 따라다녔습니다. 아볼로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 분쟁이 생겼습니다.

"13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고전1:12,

사람들이 예수를 보지 않고 자기를 보니까 바울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혔느냐’고 말합니다.

"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7,

바울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이런 말을 했겠습니까?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며,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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