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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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1.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진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4.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저출산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우리의 희생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5.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1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12:4

이에 :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시매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습니다.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은 사람을 따라갔습니다.

미국에 갈보리 교회라는 유명한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원래는 건축업을 하셨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 공부를 하여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성실하게 목회를 하셔도 교회가 부흥되지 않고 은혜가 없고 아주 dry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잘못 들었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지 않으셨는데 내 감정과 기분으로 목사가 된 것은 아닌가? 목회를 그만두고 다시 건축업을 시작할까?’

이렇게 고민하면서 착잡하게 지내는데 전기세, 수도세, 가스요금마저 쌓여 450불이나 연체되었습니다. 그것을 갚을 길이 없어 근심 중에 있는데 하루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오니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 친구였습니다.

‘목회가 힘들지? 내가 오늘 아침에 자네를 위해 기도할 때 자네에게 500불을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 오늘 500불을 보내 줄 테니 요긴하게 쓰게나.’

그 전화를 받고 나니 뛸 듯이 기뻤습니다. 450불 때문에 자나 깨나 걱정을 했는데 500불을 보내 준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얘, 너 갑자기 왜 그렇게 좋아하니? 축 쳐져 살더니 오늘은 왜 그렇게 좋아하지?’

‘모르셔서 물으십니까? 친구가 500불을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얘야, 그것을 어떻게 믿니? 친구가 보내 준다고 해놓고 안 보내줄 수 있고, 보내 주어도 부도 수표라면 어떻게 할 거니?’

‘하나님, 무슨 말씀을 하세요? 그 친구는 제 오랜 친구고 아주 신실합니다.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을 친구입니다. 반드시 500불이 옵니다. 하나님, 두고 보세요.’

‘사랑하는 종아, 너는 어찌하여 내 말보다 친구의 말을 더 믿고 신뢰하느냐? 내가 네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고 그렇게 말해도 믿지 않고 염려만 하더니 네 친구의 말은 확실히 믿고 그렇게 좋아하는구나.’

그때 그의 가슴이 무거워지고 진지해졌습니다.

‘내가 잘못 믿었구나! 목회를 잘못했구나! 성경 말씀을 전하면서도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전하고, 성경을 공부하면서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처럼 공부했구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지 못하고 살았구나.’

그렇게 깨닫고 회개하는 순간 그의 가슴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목사님은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믿는 대로 전하면 그대로 역사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사이에 교인이 10만 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미국 전역에 교회를 세워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하신 그대로 됩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발행하신 보증 수표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장 37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빛이 있으라.’하시니 그대로 되어 빛이 창조되었습니다.

‘궁창이 있어 물과 물을 나누게 하라.’하시니 그대로 되어 궁창 땅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어 졌습니다.

‘물은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하시니 그대로 되어 물이 한곳으로 모여 바다가 되고 육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사55:10-11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사40:8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여호와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마리아가 복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눅1:45

백부장이 예수님을 감동시킨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마8:8-10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물론이고 자기 아버지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 기도도 재산처럼 믿습니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이 자신에게 양을 몇 천 마리 줄 것인가, 염소를 몇 천 마리 줄 것인가 하는 것에는 마음도 쓰지 않고 오로지 아버지의 축복 기도를 받기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 아버지를 속이면서까지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 그가 복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축복 기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그것을 잃어버려 축복의 라인에서 벗어나 사이드에서 살다가 영원히 멸망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말도 그대로 된다면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겠습니까?

아브라함은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12:1-3

여러분 가운데 아직도 떠나야 할 것을 떠나지 못한 사람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간에 떠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떠나지 못할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하실지 몰라도 그 이유 때문에 떠나지 않으면 복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순종하지 못할 갖가지 이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떠나면 아브람같이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자신이 하늘의 별처럼, 땅의 티끌처럼 큰 민족, 큰 나라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75세가 된 지금까지 자식 하나 없지만 장차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녀가 많아질 것을, 아직까지는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지만 장차는 그 이름이 창대하게 될 것을, 그리고 천하 만민과 지구촌이 자기 때문에 복 받을 것을 믿었습니다. 또 자기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자기를 저주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저주하신다는 것을, 자기가 어디로 가든 하나님께서 자기를 지켜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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