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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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북한을 위하여

1.

북한의 주민들이 주체사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김정은 3대 우상 체제가 무너지게 하시며 북한 전역에 있는 김일성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2.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 세워져 있었던 3천여 교회들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김일성 동상이 세워진 그 자리에 장대현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소서.

3.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성도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고 그들이 속히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그날이 임하게 하시며 평화적 통일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4.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민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북한 선교의 마중물로 쓰임 받게 하소서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창11:27-3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창11:27

드디어 믿음의 조상 아브람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창세기12장 이후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벨탑 사건으로 인류가 분산 될 때까지, 그리고 그 후로 얼마 동안 하나님은 인류를 전체로 다루어 오셨습니다. 홍수 후 세계는 노아와 그의 세 아들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그들은 모두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소유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바벨탑을 쌓음으로 홍수 이전 시대와 다름없는 죄악이 관영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개입하셔야 했는데, 이번에는 인간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습니다. 그 결과 말이 통하는 않으니까 어쩔 수 없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분산의 결과로 생겨난 민족들의 대부분이 반역적인 삶 가운데 계속 머무르면서 하늘 군대를 숭배하고 점점 더 깊은 도덕적인 타락 속에 빠져 들었습니다.

한편 다신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도 참 하나님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소유한 자들이 소수가 있었습니다. 욥이나 멜기세덱처럼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고 영적 예배의 형태를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들은 소수인데다 뿔뿔이 흩어져 있었으며, 그 결과 한 두 세대 후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인간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보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패하실 수 없으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인류를 향해서 전혀 새로운 접근 방법을 취하셨습니다.

그것은 한 새로운 민족, 즉 하나님의 계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책임을 지니고,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오실 민족을 준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위해서 아브람을 택하셨습니다.

노아 시대에 타락한 인류 가운데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해 노아 가정을 선택하셨던 것처럼, 바벨탑 이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의 가정을 통해 메시아 계보를 세워 가십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많은 실수와 시련을 거쳐 하나님의 비전을 이룰 사람이 되었을 때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이름도 바뀌어 지기를 바랍니다. 이름이 바뀌지 않더라도 의미가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영적인 사건입니다.

이 아브라함으로부터 구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아브라함에 대하여 성경에서 몇 가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0장 21절을 보면 아브라함은 야훼의 이름을 불렀던 셋의 후손이며, 노아의 축복을 받은 셈의 후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셈의 후손 중 바벨탑 쌓은 일에 동참하지 않았던 벨렉의 자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벽돌과 역청을 발견한 인간들은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께 도전 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온 세상에 내고 싶어 했고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인간중심의 사회, 문화를 가르켜 ‘바벨문화’라고 말합니다.

셈의 7대손 가운데 데라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1장 24~26절을 보십시오.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11:24-26

그런데 이 기록 순서가 나이 순서로 된 것이 아니라 아브람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여 배열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나홀은 하란의 딸과 결혼하였으므로 나이가 하란보다도 어렸을 것입니다.

아브람이 그의 형들인 나홀과 하란보다 더 먼저 성경에 언급된 이유는 메시야를 통한 구속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의 믿음을 통한 의로움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 전체의 한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며 이것은 메시야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인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큰 자는 먼저 태어난 장자도 아니요 명예나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실히 믿고 섬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하며 사는 사람만이 하나님 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게 됩니다.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창11:27-28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으며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습니다.

갈대아 우르라는 지역은 후세인이 통치했던 남부 이라크입니다. 갈대아 우르는 당시 정치, 경제, 권력이 집중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역이 인도까지 이루어졌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에 모든 사람들은 갈대아 우르를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창11:29-30

죽은 하란에게는 세 명의 딸 사래, 밀가, 이스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아브람과 나홀과 결혼했습니다. 아브람은 사래와 결혼하고, 나홀은 밀가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복의 근원이요, 믿음의 조상이 될 아브람에게 자녀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그 당시 자식이 없는 것은 신의 저주로 여겼기 때문에 아브람과 사라는 사람들로부터 조소와 수치를 면키 어려웠을 것입니다.

어쩌면 아브람은 상한 심령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다른 족속들이 자녀를 많이 낳아 키우는 것을 보는 아브람의 마음은 찢어질 것만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6:22-27

때때로 어려움을 주시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결국은 잘 되게 하려고 어려움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 보면,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그 나라의 술객, 박사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을 해석하지 못하여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 때 다니엘이 친구들에게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같이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기를 기도하자고 제의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과 그 해석을 보여 주십니다. 그가 기뻐하며 왕에게 해석해 주니 왕이 그 앞에 엎드려 절하고 그 자리에서 다니엘을 총리로 세우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도지사로 세웁니다. 그것에 대해 항의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죽어야 할 자기들이 다니엘 때문에 살았으니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음으로 풀무불에 들어가 죽게 되었을 때는 힘들었지만 그 일로 그들이 더 크게 된 것입니다.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미움을 받아 죽게 되었지만, 그 일로 왕궁 문지기에 불과했던 모르드개가 총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에 병이 오고 안 오고, 여러분의 가정이 형통하고 불통하고, 자녀가 되고 안 되고,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되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두 사람이 어느 회사에 들어갔는데 그 회사에서 맡긴 첫 일이 엘리베이터 안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한 청년은 “대학까지 졸업한 내가 엘리베이터 안내를 해?”하며 뛰쳐나갔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청년은 “경영주에게 무슨 뜻이 있겠지. 이것도 한 코스겠지.”하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하고 생기 차게 인사하며 안내를 잘 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팀장이 되고 나중에는 경영책임자까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백화점의 왕 J.C. 페니입니다.

여러분이 잘 되어도 하나님의 뜻이 있고, 안 되어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안 되어도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계시니 결국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가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돌보아 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리고 결국 이 세상의 복은 찰나적인(임시적인, temporary) 복입니다. 아무리 잘 되고 높아져도,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도, 떼 부자가 되어도 그것은 임시적인 것입니다.

가장 큰 축복은 죄 사함 받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족이 된 자의 복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룻을 만나고 라합을 만날 것입니다. 다윗도 만날 것입니다. 그러나 에서와 이스마엘은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2024년 9월 25일 오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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