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국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주셔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인도하시고 모든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장병들을 평안하게 지켜 주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이 영적 광야인 군대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군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군 선교를 위해 힘쓰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영혼 사랑의 열정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군인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는 열매가 풍성하게 하소서.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창10:13-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다 씨는 신입사원 면접 때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운이 좋았습니까?”
그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리 동경대학, 와세다 대학 같은 명문대학을 나왔어도 불합격 처리하고 “예!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만 입사시켰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나는 운이 좋다.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어서 회사 일은 물론 무슨 일을 맡겨도 잘하는데,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맡겨도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운이 좋다 운이 좋지 않다, 재수가 있다 재수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은혜가 있다, 없다. 복이 있다, 없다.’라고 말합니다. 살다 보면 “그 집은 참 복도 많네. 은혜가 넘치네.”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 집은 참 힘들겠구나.”라고 말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을 보고는 누구나 “아브라함 집은 복도 많구나.”라고 할 것입니다. 요셉에게도 “은혜가 넘치네.”라고 할 것입니다. 시골 처녀로 왕비가 된 에스더를 보고도 “복도 많구나.”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날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딸이 다 돌에 맞아 죽은 아간의 집을 보고는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복이 없을까?”라고 하게 됩니다.
여러분과 저의 집, 우리 교회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참, 저 집은 복도 많네. 저 교회는 복도 많네. 하나님의 은혜가 많네.”라는 말을 듣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목욕탕에는 두 개의 코크가 있는데 온수 코크를 열면 온수가 쏟아지고 냉수 코크를 열면 냉수가 쏟아집니다. 온수 코크를 열고 냉수를 기다려도 안 되고 냉수 코크를 열고 온수를 기다려도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도 두 개의 코크가 있습니다. 축복의 코크가 열리면 은혜와 복이 임합니다. 여러분의 집과 저희 집에는 하나님의 축복의 코크만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래도 잘 되고 저래도 잘되며, 넘어져도 잘되고, 일어서도 잘 되며, 걸어가도 잘되고, 뛰어가도 잘 됩니다. 형통합니다. 그러나 저주의 코크를 열면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것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28:1-6"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신28:15-19"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신30:15-16오늘 우리가 읽은 족보를 보면 축복의 코크를 연 족보가 있는가 하면 저주의 코크를 연 족보가 있습니다.
먼저 창10:13-19을 보면 저주의 코크를 연 함의 아들들이 나옵니다.
"(함의 둘째 아들)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창10:13-14"(함의 넷째 아들)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창10:15-19여기를 보면 익숙한 족속들이 나옵니다. 여부스 족속, 아모리 족속, 기르가스 족속, 히위 족속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지요? 가나안 7족속, 하나님께서 진멸하라고 명하신 족속입니다.)
"보면 함의 넷째 아들 가나안이 무려 열한 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이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 살았습니다."
창10:15-19을여기에는 익숙한 지역인 소돔과 고모라가 나오는가 하면 익숙하지 못한 여러 지역이 나오는데 그 지역들은 소돔과 고모라 주변 지역입니다. 하늘의 불이 내려 재앙을 받은 곳이 바로 가나안의 자손들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노아가 저주한 대로 이스라엘의 종이 되고, 페르시아의 종이 되고, 마게도냐의 종이 되고, 로마의 종이 되고, 계속해서 종이 됩니다. 한때는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서 잘 살았지만 나중에는 망하게 됩니다.
가나안은 노아의 손자입니다. 아들딸도 귀엽지만 손자의 귀여움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손자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것은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노아는 가나안에게 어찌 “너는 형제의 종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라고 저주했을까요?
함에게는 여러 아들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아들만 해도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 이렇게 넷이나 됩니다. 그런데 노아가 가나안만 콕 찍어서 저주를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가 뺨을 때려도 웃고 맙니다. 그런데 노아는 그렇게 귀여운 손자를 저주했습니다.
그것은 가나안이 할아버지의 눈에 벗어난 일을 한두 번만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의 삶의 태도가 항상 할아버지를 화나게 하고 가슴 아프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삶 자체가 저주 받을 삶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할아버지 노아가 그를 찍어 저주한 것입니다. 가나안이 그렇게 저주를 받으니 그는 물론 그의 모든 자녀들이 저주를 받아 종이 되고 은혜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깨닫게 되는 교훈은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중한가 하는 것입니다. 함 한 사람, 가나안 한 사람이 잘못 사니까 수많은 후손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고 비참한 삶, 어려운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후손들에게 복과 은혜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귀한 부모, 귀한 조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가 귀하면 그 아들도 귀해 보이고, 농땡이를 치는 사람을 보면 그 아들도 농땡이를 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아버지가 도둑질을 하면 그 아들도 고개를 들지 못하게 되고, 아버지가 빛나는 사람이면 그 아들딸도 아버지 때문에 빛이 납니다. 자녀를, 후손을 돋보이게 하는 하나님의 의로운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전에서 큰 가게를 운영하시는 한 집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조그마하게 가게를 하실 때 교회에서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건축 헌금은 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 집사님은 살던 집을 팔아 몽땅 헌금을 하고 집사님 가족은 천막을 쳐놓고 살았습니다. 대심방 기간이 되자 목사님께 “목사님, 저희 집으로 오지 마시고 가게로 오세요.”라고 해서 가게에서 심방을 받았습니다. 두세 번 정도 그렇게 했습니다.
하루는 그 집사님의 장인이 목사님께 “목사님, 제 사위가 어디에 사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잘 모른다고 하니 따라오시라고 해서 따라가 보았더니 집이 아니라 천막이었습니다.
“아니, 그 좋은 집은 어떻게 했습니까?”
“성전 건축헌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삽니다. 제 사위지만 참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께서 충격을 받으셨답니다. 그리고 정말 부끄러우셨답니다.
‘목사인 나는 성전 건축을 해도 집에서 사는데, 집사님이 집을 팔아 바치고 천막에서 살다니…….’
그런데 성전을 잘 짓고 난 후에 그 집사님의 가정이 얼마나 복을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성전을 짓기 전에는 한 달에 십일조를 3만원 정도 하던 그 가게가 지금은 240만 원씩 할 만큼 크게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그 집사님이 귀하게 살아 복을 받으니 간증거리 집안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아들딸에게 재산을 물려주려 하지 말고 복을 물려주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가나안의 자손들은 길이길이 저주 속에서만 살아야 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비의 죄를 담당치 않겠느뇨 하는도다 아들이 법과 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정녕 살려니와"
겔18:19"22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그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겔18:21,가나안이라도, 함이라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악을 떠나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겔18:23"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겔33:11내가 악을 행하여 함이 되고 가나안이 되어 저주받고, 내 자자손손이 저주 받았다 해도 내가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용서하시고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내 과거의 악을 기억도 아니하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가, 내 할아버지가 죄를 짓고 망하게 되어 그 죄얼이 내게 내려온다 할지라도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의롭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 죄얼, 그 저주를 다 끊으시고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상은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쳐 주십니다.
영국 황실의 유명한 한 바이올리니스트는 꿈에도 소원이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든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왕의 도움으로 258년 전에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든 그 바이올린을 구하게 된 그는 황홀하고 흥분해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연주회에 가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그 귀한 보배, 세계에서 몇 개밖에 되지 않는 바이올린을 부수고 말았습니다. 그가 얼마나 낙심했겠습니까?
런던의 최고 악기 기술자가 그 소식을 듣고는 그에게 “그 바이올린을 제게 보내세요.”라고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바이올린을 보냈더니 새 것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이올린을 켜보니 오히려 부서지기 전보다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났습니다. 탁월한 기술자가 고치니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부서진 인격, 상하고 멍든 인격, 밑바닥까지 내려가 재기불능의 인격이 되었을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서면 이전보다 더 좋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함의 후손들, 가나안의 후손들은 저주를 받은 에발 산의 사람처럼 사는데, 셈의 후손들은 복을 받은 그리심 산의 사람들처럼 삽니다.
유럽에 가보면 하나님을 잘 섬긴 셈의 후손들이 얼마나 잘 사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비록 그 후손들이 하나님을 잘 못 섬기고 있어도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 잘 사는 것이라 믿습니다.
다윗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랑하는 솔로몬에게 이렇게 유언합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왕상2:2-3아무리 복 받은 자의 후손이라도 내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야 그 복이 대를 이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엘리 제사장의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삼상2:30여러분이 세상을 떠날 때에 자녀에게 무어라 유언하겠습니까?
“열심히 공부해라.”라고 하겠습니까? “돈 많이 벌어라.”라고 하겠습니까? 무어라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바로 믿어라.”라고 하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과 저의 가문이 복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