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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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경제와 문화를 위하여

1.

경제성장과 분배가 잘 이루어지게 하시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붙들어 주시고 축복하소서.

2.

기독교 기업들이 청지기 정신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섬기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게 하소서.

3.

이 땅의 미디어와 언론이 진리와 정의의 편에 서게 하시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가치관을 가지고 방송을 제작하는 문화 창출이 일어나게 하소서.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창10:2-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창10:2-5

첫 번째 야벳의 자손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벳의 자손들은 처음에 소아시아, 즉 지금의 터키 북부에 거주했고, 후에 북쪽과 서쪽으로 즉 유럽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바닷가의 땅’이라는 말은 지중해 연안과 그 섬들을 가리킵니다.

유대인들은 바다 저편의 모든 땅을 섬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사42:4)는 약속, 즉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심으로 개심하게 된다는 약속을 이해하게 됩니다.

야벳이란 이름의 뜻은 확장이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에 어울리게 야벳의 후손은 널리 퍼졌습니다. 창9: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라고 노아가 예언합니다. 이름의 의미대로, 예언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두번째, 함의 족속입니다.

함은 성경에 많이 등장하는 이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끊임없이 전쟁했던 족속입니다.

유럽의 조상들은 야벳 족속이고 중동과 남아프리카와 이집트지역의 사람들은 주로 함 계열의 족속들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6~12절까지 보십시오.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창10:6-12

함은 아버지의 수치를 감추어 주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수치를 감싸드려야 합니다. 부모의 수치를 드러내는 자녀는 복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함은 아버지가 술을 먹고 하체를 드러냈을 때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함은 저주를 받았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이후에 함 족속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과 갈등과 전쟁으로 고통의 세월을 보냅니다.

함의 족보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사람은 니므롯과 가나안 입니다.

니므롯은 무예와 정략의 영웅으로 바벨론 나라를 창설한 자요, 그 자손이 앗수르에 가서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 성을 건설하였습니다.

함족은 페니키아로부터 팔레스타인을 지나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미쳤습니다. 이들은 주로 이집트, 가나안, 남 아라비아, 에디오피아 등지에 정착하였는데 오늘날을 기준으로 하면 아프리카를 중심한 흑인종 분포 지역입니다.

함의 자손 중 니므롯에게 붙은 용사라는 명칭은 폭력으로 통치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 세상 영웅들은 거의 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힘만 자랑합니다.

니므롯이 여호와 앞에 용감한 사냥꾼이라는 말은 그가 사람을 무시하고 하나님과 대등하듯이 교만해 진 것을 가리킵니다.

즉 그가 사냥꾼 (사람을 사냥하듯 잘 죽이는 자)로서 안하무인격으로 스스로 높아졌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는 너무도 두드러진 반기독적 인물이었기 때문에 속담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니므롯은 침략자였습니다. 이렇게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는 대국주의는, 적그리스도의 특성입니다.

함의 자손들이 이 땅에서의 삶만을 추구하여 약육강식의 정치적 힘을 길렀던 반면에 셈의 자손들은 종교적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려 애를 썼습니다.

이 땅에는 육의 자손과 영의 자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사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도구로 사용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육의 삶을 위하여 애쓰고 삽니까? 영적인 삶을 추구하며 주의 뜻을 이루려고 애쓰는 삶을 삽니까?

창11장에도 시날이 등장하는데 이 시날에 바벨탑이 들어섭니다. 결국, 바벨탑을 쌓은 나라는 니므롯의 나라인 셈입니다. 강한 힘과 능력이 있으니 사람들을 모아서 바벨탑을 쌓고 이름을 내자고 주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해 바벨탑이 세워진 시기는 함의 족보 가운데 니므롯이 살던 시대이며, 하나님의 뜻에 반역한 인본주의 나라, 강한 힘과 능력이 있는 사람, 힘으로 하나님께 대항하는 나라가 니므롯의 나라입니다.

성경에서 바벨론은 창세기 10장에서 시작하여 계시록 18장에 이르기까지 계속 등장합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강력히 반대하는 행위를 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과의 전투에 들어가기 바쁘게 아간이 시날산 외투 한 벌을 숨김으로 이스라엘 전체가 고통을 겪게 됩니다.(수7:21)

또 바벨론이 하나님의 교회와 결부되면 바벨론은 부패한 종교 조직으로 큰 음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의 형태를 취합니다.

즉 바벨론은 언제나 사탄의 손에 의해 쓰임 받는 도구로 이스라엘이든 교회든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올라가면 바벨론이 내려가고, 바벨론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은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땅에서의 바벨론의 강력한 사냥 행위는 영원히 사라지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럴 때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19:6)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지는 것,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려고 애쓰는 것, 흩어짐을 거절하고 전도, 선교에 대한 생각을 거부하는 삶이 바벨탑적인 삶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커 나가는 바벨탑의 영성은 없습니까?

오늘 우리가 니므롯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힘이 있고, 지식이 있고, 돈이 있으면 있을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함이 노아에게 저주를 받으니까 그 자손들이 하나님께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됩니다. 셈이 하나님을 잘 섬기니까 그 후손들이 구속사에 쓰임받게 되고, 셈의 후손 아브라함이 은혜를 받아 쓰임 받게 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잘 섬기니까 후손들이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구속사에 쓰임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야 힘과 지식과 재물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며 꾸어줄 지라도 꾸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공동체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머리가 되어야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막 사는 사람이 그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거룩한 비전을 갖고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백성들이 편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 니므롯은 나라를 다스릴 때 그 힘으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의 눈에 벗어난 사람을 가차 없이 죽였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그의 종이 되었습니다. 아합이 나라를 다스릴 때도 의로운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악한 자가 나라를 다스리면 고통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 나라를 악한 자에게 맡기지 말고 성도가 나라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세상을 그냥 두면 안 됩니다. 우리가 도두가 되어서 예수님께서 구석구석을 통치하시도록 해야 됩니다.

교수님이 기독교인이면 그 교실이 은혜로운 분위기가 됩니다. 교수님이 공산주의 사상이 있는 사람이면 학생들이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게 됩니다. 사령관이 예수님을 믿으면 사령부 구석구석에 은혜가 있습니다. 사령관이 주일마다 교회 앞에서 주보를 나누어 주면 참모들이 다 교회에 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 믿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복을 많이 받아서 머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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