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이 땅의 청년들이 대세가 아닌 진리를 따르고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전을 품고 전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창9:8-1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나님께서는 홍수심판 이후,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주었던 복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처음 받았던 복은 완전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후에 받은 복은 똑같은 복임에도 불구하고 미완성이요, 불완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세 가지 복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생존보전의 복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채소만 먹었는데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
죄를 짓기 전과는 달리 죄를 지은 후, 세상에는 서로 죽이고 속고 속이는 심각한 상황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서로 살인하지 못하도록 ‘보호장치’를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가족들에게 복을 주시면서 계약을 하기 원하셨습니다. 8절부터 10절까지를 함께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창9:8-11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복을 주시며 언약을 세우십니다.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창9:9-10하나님은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지 않고 일을 이루시는 법이 없습니다. 언제나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구약은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약속이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입니다. 구약에 ‘메시아가 오신다. 처녀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베들레헴에 나신다. 나사렛에서 자라신다. 애굽으로 피난 갔다 오신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시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다. 삼일 만에 부활하신다.’라고 예언되어 있는데,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셨고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후에 (메시아가 그의 구원 사역을 완성한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2:28"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24:49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순절 다락방에 임하셨습니다. “내가 다시 오리라.” 약속하신 예수님이 약속하신 그대로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1:10-11주님의 약속은 다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23:19"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노아야,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네 후손과 모든 생물 사이에 언약을 세운다. 다시는 물로,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 지금까지 이 약속을 하나님께서 지켜주고 계십니다. 세상 끝 날, 이 지구가 불로 녹는 일은 있어도 물로 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에 신실하신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밀려다니는, 나약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 위에 사는 담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약속하신 주일을 존귀하게 지키면 주 안에서 즐겁게 되고, 땅의 높은 곳에 올라가게 되고, 야곱의 복을 받아 잘 됩니다. 십일조를 하는 것도 약속 위에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고를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약속을 붙잡고 하는 것입니다. 눈에 아무런 증거가 없고 귀에 들리는 소리가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면 약속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실수 없이 그가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8~1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계약’은 서로 쌍방 간에 만족하여 서명을 했을 때 이루어집니다. 한일합방과 같이 폭력이나 무력으로 맺은 일방적인 계약은 그 효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면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계약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계약에서 일방적이거나 강요에 의한 것이라면 그 계약은 잘못된 것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계약은 일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계약을 합니다. 그러나 절대자와의 계약은 일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은혜요, 사랑이요, 복입니다.
여러분,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자녀와 계약을 하고 키우지는 않습니다. 부모는 조건 없이 일방적인 사랑을 베풉니다. 2천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그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사람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계약에는 문제가 많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방적인 계약은 복입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창조주의 권위를 가지고 사랑과 은혜와 복된 계약을 일방적으로 하십니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나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네가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사랑한다’고 합니다. ‘네가 나에게 혜택을 주기 때문에 나도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의 이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것이 없어도, 사랑할만한 가치가 없어도, 구원받을만한 가치가 없어도, 내가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어도 우리를 일방적으로 무조건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계약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내가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찬양도 하고,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지만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2천년 전에 그분이 나를 위해 먼저 큰일을 이루셨습니다. 아니, 창세전에 그분은 나를 택하시고, 내 이름을 기억하시고, 내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요, 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