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연약한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회복과 부흥이 있게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창9:2-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창9:2우리는 이 말씀을 보면 창세기 1장의 말씀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짐승들에게 인간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어서 인간을 보호할 것이며 이 모든 짐승들을 인간이 길들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은 좋은 뜻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물과 인간과의 관계에 긴장관계가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했을 때는 하나님과 동물의 세계는 서로 갈등이 없었습니다. 하나였습니다. 죽이거나 싸움이 없었습니다.
죽음은 죄가 온 이후에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가족이었고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온 후에 하나님과 인간은 갈라졌습니다. 죄가 들어온 이후에 사람과 자연은 갈라졌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파괴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2절에서 발견하는 것은 짐승들이 인간을 해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짐승들이 인간을 해하지 못하도록 두려운 마음을 주어서 막아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복입니다. 그러나 부자연스러운 복입니다. 이것은 금이 간 복입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복은 원래 완전한 복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가 받은 복은 불완전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됩니다. 그래서 노아의 복은 기다리는 복입니다. 언젠가 이날이 올 것입니다. 이 날에 대해 이사야는 이사야 11장 6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11:6-8곧 이런 날이 올 것입니다. 메시야가 오면 동물들이 인간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인간이 짐승들을 길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이날을 대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35장에도 이와 같은 약속이 있습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사35:1-2예수님이 올 때부터 이 나라는 시작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회복되었습니다. 잃어버렸던 에덴은 회복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이 험악한 세상에 우리가 살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이 나라는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노아의 금이 간 복, 불완전한 복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대망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창9:3-4첫째, 하나님께서 복을 회복시켜 주시고 동물들로부터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두번째의 약속은 이제 육식을 먹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3절을 보면 홍수 이전에는 채식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9절과 30절을 보면 인간과 동물의 양식은 채소와 풀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9-30육식을 하지 않은 것은 죽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육식을 하기 위해서는 동물을 죽여야 합니다. 죄가 없었을 때는 죽음이 없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음식은 채소와 풀이었습니다. 동물을 죽여서 고기를 먹는 것은 죄가 생긴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음식은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암을 고치거나 질병을 고치는 성분은 풀에 있습니다. 풀을 연구하면 인간의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 사건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 전에는 채소만으로도 인간의 식사가 가능했는데 저주를 받음으로 곡식만으로는 식사가 불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육식을 제한적으로 허락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식을 허락하셨지만 제한을 두셨습니다. 고기를 피 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피 채 먹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피만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를 먹으면 인간은 잔인해집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먹는 것을 위해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이 여러분의 목적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에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
전10:16-17음식은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화려하게 배불리 먹는데 인생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1:8하나님은 이렇게 살아가는 다니엘을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창9:5-7하나님은 인간이 살아가야 할 중요한 법칙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것은 살인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살인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죽이는 것은 자살이고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입니다. 살인한 사람은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자살한 사람도 처형해야 하는데 이미 죽었기 때문에 처형할 수 없을 뿐이지 사형을 받아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아시대에는 이미 인간의 몸 속에 죄와 살인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창9:5이 말씀에서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는 말씀은 짐승이 다른 짐승을 죽여 피를 흘렸으면 그 짐승도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구약에서는 사형제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복수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살인을 막으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사실 이 법이 제대로 시행되면 사람들은 살인을 굉장히 조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노아를 보호해 주었고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복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고 오리를 가자 하면 십리를 가고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을 주고 너를 핍박하는 사람을 사랑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런 복을 기다립니다. 그리스도의 복은 완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복을 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노아에게 주신 복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까지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복을 나누어야 합니다. 가난한 자들과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나누어야 합니다. 땅끝까지 나누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역사의 심판주로 오실 때 완성될 것입니다.
2024년 9월 8일 오후 12:36
